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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여고 맞은편 과수원 아래

김태윤(mari) 15년 전 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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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청도 여고 맞은편 과수원 아래

일시 : 4월18일 12시~15시

장비 : 배스만도 ML,울테그라 2500,FC CABON 5LB

펜윅 나이트호그 옐로 M,릭클런,BPS 모노 12LB

조과 : 4짜 3수,3짜 10여수

히트채비 : 스피닝 : 1. 노싱커리그 데드링거 4' 브라운 칼라

2. 와키리그 와키전용웜 붉은색에 은펄

날씨는 무지 더웠으며,고속도록 포인트 진입전 취수탑에서 노싱커로 3짜 3수 하고 청도여고 맞은편 과수원 포인트로 이동하였습니다.첫캐스팅에 위의 배스가 올라 왔습니다.나무가지 엣지에 착수후 폴링때 바로 물고 째더군요...

이런식으로 4짜 2수 와 3짜 5수 하였으며,나무 아래 포인트가 멋져서 미숙한 캐스팅 실력으로 운좋게 스키핑으로 아주 깊숙이 캐스팅이 되었으며, 폴링때 바로 4짜가 받아 먹더군요...

아직 베이트는 미숙하여 개구리 한마리 포획하고 이날 조행을 마쳤습니다.

이상으로 간략한 조행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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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새벽배스)

청도여고라면 운문님께서 자주가셨는곳이죠 아마~
수위가 많이 낮아졌을껀데 손맛보신거 축하드립니다.

09.04.22. 18:59

최진석(블랙배스)

손맛 축하드립니다~~~~

09.04.22. 20:09

박종길(공산명월)

찐한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9.04.22. 20:42

양맹철(무드셀라)

많이 손맛 보셨습니다
조과과 참 좋습니다
옛날 청도에서는 배스가 전혀없었는데 배스가 많아젔군요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셨군요 [씨익]

09.04.22. 23:07

피싱서비스

수고하셨습니다.^^

09.04.22. 23:36

배조

스키핑~~나는 언제나 될러나....
배가 홀쭉~하네요.

09.04.23. 01:20

금성현(늑돌이)

손맛 축하드립니다.[굳]
청도 한번 가보고 싶어 집니다.[미소]

09.04.23. 09:00

강성철(헌원삼광)

어렵게 들어간 스키핑에 폴링으로 4짜 아주 기분 최고였겠습니다[굳]

09.04.24. 00:31

임승열(goldhook)

4짜3수 3짜10여수면 대단한 조과 입니다
푸짐한 손맛 축하 드립니다[꽃]

09.04.24. 08:10

박재관(현혜사랑)

마릿수 조과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꽃]

09.04.2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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