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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꿈에 그리던 육짜....

양정랑(6짜의 꿈) 6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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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안동 육짜... 꿈을 이루었습니다.

제가 어제 안동에서
아이디처럼 꿈을 이루었습니다.
저에게는 큰 사건입니다.

비석섬 아래 절강 위에서
(골드웜에 올라와 있는 지도에 지명이 없네요)
큰돌이 무너진 사이에 있는 작은돌과 흙이 같이 무너진 내린 곳에서
오후 1시경에 한참을 실랭이해서 뜰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 보아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옆으로 해서는 뜰채에 다 담기지 않을 정도로 체격이 좋았습니다.





먼저 확인하기 위하여 길이부터 재어보았습니다.


올라와서도 얼마나 힘을 쓰는지 계측하기가 어려웠습니다.
62cm가 조끔 넘습니다.




기념사진을 찍는데 들고있기가 힘들었습니다.
팔이 저절로 내려갑니다.






앞에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을까봐
기운을 내서  정석되로 "하나, 둘"하고 맞추어 올리면서 포즈를 취해봅니다.



마땅한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
틀채에 담은채로 무게를 재어보았습니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아 움직일때 마다 무게가 달라집니다.
뜰채 무게가 있으니 조금은 빼야될 것 같습니다.
("라팔라"사 제작 알미늄 뜰채)



뚱뚱해서 크기가 작아보임니다.


피곤하다며 쉬러가신 뜨돌이 배스님 내외분께 보여드리려
비석섬 앞 선착장으로 갔습니다.




전에 MK님께서 보여주신 포즈가 멋있어서 저도 한번 따라해 보았습니다.



손등에 비린내 뭍히는걸 잊었습니다.
아주 넉넉합니다. 손을 골깍할지도 모른다른 생각이 갑자기 나서 얼른...




그리고 괴롭여서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10년은 더 살라고 축원을 해주고 보내주었습니다.

이렇게 큰 배스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주변 여러분들의 도움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일요일날 조행을 자세히 말씀드리면....

저번에 팀비린내 모임때 안동에 갔었지만
아쉬움이 남아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토요일은 늦동이 학원과 곧 미국으로 돌아갈 손자를 위해 시간을 같고
일요일은 포항에 있다는 수족관을 가볼까하는 계획중이였습니다.
그런데 토요일 저녁 늦게 뜨돌이 배스님께서 안동출조 제안이 왔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안동에 가게 되었습니다.


수성IC를 좀 지난 톨게이트에서
새벽 2시반쯤에 만나 출발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안동에 도착할때 까지 낚시를 위해(?) 푹 잠을 잤습니다.
전 차만타면 금방 잠을 잡니다. 그래서 신랑이 붙여준 별명이 "레간자"입니다.


날씨는 히타가 뜨뜻해서 좋은 정도로 기온이 떨어져 있였습니다.
물안개가 보기좋게 많이 피어 오르고 있었구요.

주진교에서 낚시준비를 하고
배내리는 곳으로 가니 트레일러가 무척 많았습니다.
배스보트들도 많이 계류되어 있었구요.
토요일날 경기가 있었다고 하네요.







배를 내리고 시동을 걸어 하류쪽으로 잠시 갔다가 배내린 곳으로 오니
뜨돌이 배스님이 준비를 다 마치셨습니다.

그렇게 거리차이가 많이나지 않았는데
하류방향으로 폭이 막 넓어지기 시작하는 곳과
배내린 곳에 수온이 1도 정도 차이가 나고 물색도 다릅니다.
아무래도 기온이 떨어져서 새벽에는
좀더 따뜻한 곳이 조과가 나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진교 위로 올라가 수온과 물색을 다시보고 결정하기로 생각했습니다.

가까운곳 부터 낚시를 하기로 하고
건너편으로 가니 어떤분이 낚시를 하고 계십니다.
무척 부지런한 분이십니다.

신랑이 먼저 첫수를 합니다.



이어서 뜨돌이 배스님 가족이...

주진교를 지나면서 수온이 24도 정도가 나오며
3~40급으로 가장 힘이 좋은 배스가 잘 나와 주었습니다.
기온이 낮아서인지 배스의 몸이 무척 따뜻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심 5~8m 정도의 잔돌 무너진 곳이나 큰돌이 잠겨있는 곳 연안에서
2m이내 지점 거의 바닥에서 입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입질은 대체적으로 약했으나 활발한 배스도 있었습니다.

깊이 내려가는 하드베이트 채비를 사용해 보았지만
제가 채비운용을 잘 못했는지 아니면 활성도는 좋지 않았는지
2마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방잠섬까지 올라가는 동안 어깨가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염장~. 죄송합니다.)











뜨돌이 배스님도 면꽝을 하십니다.



멀어서 사진을 남기지는 못했지만
가족분이 57cm를 이어서 잡았습니다.

간단하게 아침을 하고 하류로 이동했습니다.
배내린 곳을 보니 계류되어 있던 많은 배들이 어디로 다 가버렸습니다.

하류는 상류와는 달리 물색도 많이 맑고 차가왔습니다.
포인트의 특성은 비슷한것 같았습니다.
물이 맑은것과 수심이 좀 더 깊은점...
그리고 산란을 준비하는 배스들의 특성을 고려해 생각하는 것이 나을것 같았습니다.

저번에 큰 배스를 만난곳에 혹시나 해서 갔었는데
작은 동생배스에게 물어보니
그날 이후 화가나서 다른 곳으로 이사갔다고 합니다. (농담입니다)

뜨돌이 배스님과 앞서거니 뒷서기니 하면서
꽃꼴까지 내려갔습니다.
언제보아도 안동풍경은 시원합니다.
저번 비로 물도 좀 불은것 같았구요.





올라오는 길에
내려가면서 느낌이 이상했던 문제(?)의 장소에서
저에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수심이 12m 정도었습니다.
수온은 22도...

물이 맑아 연안에서 가급적 멀리 떨어진 곳에서 케스팅을 한후
바닦에 가라앉친 후 움직임이 적게하여
거의 제자리에서 움직이는 액션을 주었습니다.


이상했던 느낌은....
분명 밑걸림은 아닌데
웜을 물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수심이 깊으니 여유줄은 줄였으나 라인흐름도 모르겠고
어떤 뚜렸한 것이 없으니 챔질을 할수 없었습니다.
액션을 주면 반응은 하는데....


다시 손놀림을 하다 멈추니 "툭"하는 특유의 입질이 가볍게 옵니다.
그냥 "하나, 둘"하고  기다린 다음 낚시대를 돌려 가볍게 챔질을 했습니다.
무언가 걸리는 느낌에 낚시대를 얼른 세우니
바로 트랙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트랙이 이렇게 빨리 돌아가는 것도 처음으로 경험했습니다.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잠시 아무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몇 그루에 수몰나무까지 보입니다.
다행이 보트를 연안에서 떨어뜨릴 수 있어
조끔은 안심이 됐습니다.

신랑이 이제 뜰채를 들고 준비를 합니다.
스풀이 풀리지만 했지 멸로 릴링한것이 없어
얼마쯤에 고기가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한참 멀리서 뛰어 오르면서 모습을 처음으로 보여 줍니다.
뚱뚱해서인지 뛰어 오르지 못하고
수면위로 올라왔다 내려가는 정도 입니다.
모습을 보니 더 자신이 없어집니다.
너무 먼거리에 라인까지 약해 걱정이 됩니다.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들어오면 감고 나가면 저절로 풀려나가고....
얼마나 지났는지 자세히 모르겠지만
한 5분 정도 지나고 나서 배가까이 끌고 올 수 있었습니다.
물이 맑으니 좌우로 왔다갔다하는 배스의 등모습이 보입니다.
몸을 잠깐 뉘이는데 무척 큽니다.
바늘털이를 합니다. 로드를 물에 담가 극복을 해봅니다.

신랑이 먼저번 밀양강에서 곰님때 경험이 있어
예상방향으로 뜰채를 물에 미리넣어 두었는데
마침 뜰채방향으로 머리를 향하면서 마지막 바늘털이를 시작했고
어렵게 뜰채에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저 혼자서는 어림도 없는 일이였습니다.

채비는
제가 애용하는 지그헤드(1/8온스)에 zoom사의 Trick Worm(7")이고,

장비는
낚시대는 NS CAIMAN S-66ML,
릴은 시마노 BIO Master 2000,
라인은 "TPRAY" Fuluoro Carbon 5LB 였습니다.

안동에 가자고 하신 뜨돌이 배스님이 있었고
배를 빼주고 뜰채에 담아준 신랑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모든것을 혼자 해야하는 프로님들이 새삼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이제 아이디를 바꾸어야 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칠짜의 꿈"으로요.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주인장님이 아이디를 바꿔 주실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목표했던 꿈을 이루었으니 다른 꿈을 가져야 겠습니다.


이번에도 조행기 올리지 않으려 했는데
기록을 갱신하다보니 쓰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때에 저만 이렇게 물가에 있어서 죄송합니다.

자기 자랑같은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게 감사드리면서
여러분들도 물가에 서시면
늘 넉넉한 손맛과 항상 즐겁고 행복한 조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시는 일들 모두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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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신랑보다 제가 더 낚시를 좋아해서 그런데...
아무쪼록 바램이 이루어 지시기를 바랍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20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안동에 가서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물밑지형과 수심때문에요.
조금 다니시다 보면 멋진배스를 만나실겁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21
양정랑(6짜의 꿈)
조커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디를 바꾸기는요. 그냥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23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23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사는요.
몇번 촬영하다가 NG가 났어요. 무거워서요.
그래서 하나... 둘... 셋하면 올리면서 바로 찍었답니다.
몇장 중에 겨우 한장 나왔어요.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26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빅배스와 기념촬영을 하시기 바랍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27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과찬이십니다.
그렇지만 격려... 고맙습니다.

큰배스와 기념사진을 나그네님도
빠른시일내에 나기시기 바랍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29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프로님들이 좋아하실 배스였습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30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는지 모르겠는데요
큰 배스 일수록 비린내가 더 진하게 많이 나는것 같았습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32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꿈을 가지니까 이루어지나 봅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32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배스계를 떠나려 했더니
주변분들의 만류가.... 농담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34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곰님도 꼭 큰 배스와 기념사진 찍으시길 바랍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35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문님도 꼭 큰 배스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뵈운지가 한참 되었네요.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36
양정랑(6짜의 꿈)
저원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저도 놀라고 있습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38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배서님.... 고맙습니다.
낙동강에서 뵈어야지요?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39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39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덜결에 꿈이 이루어 졌습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41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북성님도...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41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42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43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44
양정랑(6짜의 꿈)
로공작님... 축하드립니다.
이거 이벤트로 무어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45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짜는요... 순 운입니다.. 고맙습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48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축하와 격려가 너무 큽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49
양정랑(6짜의 꿈)
공산명월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려고 합니다.
빨리 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50
양정랑(6짜의 꿈)
몽실님... 잘 계시지요?
요즘 글이 없으셔서 궁금했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51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어떻게 감사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52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53
양정랑(6짜의 꿈)
그러네요.
감사할 뿐입니다.
09.06.16. 18:54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만 꿈을 이루어 미안합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55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을 가지시면 이루어 질겁니다. 저처럼요.. 고맙습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55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을 가지시면 현실로 바뀌게 될겁니다. 고맙습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56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6짜로 하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58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58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지요? 무거웠습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8:59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찬에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9:00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9:01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크선장님도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9:02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모디콘에 의미.... 고맙습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9:03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9:03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이 이루어 졌습니다. 고맙습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9:04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저도 많은 회원분들의 격려와 축하에
감격드러울 뿐입니다.
많은분들이 읽어 주시고
답글을 달아주셔서 또 다른 기록을 세운것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물가에 서시면
늘 행복하고 넉넉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09.06.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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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철환(오디오맨) 조회 399209.06.02.14:17
    ||0||0딩기 사진찍을려고 일부러 보트펴고 사진찍는김에 어탐기 사진도 찍어 보았습니다 트랜스듀서 브라켓 입니다..스텐파이프를 절곡하였습니다 절곡후 한쪽에 스텐레스 볼트를 용접하였고 반대면에 트랜스 듀서를 설치하였습니다 참고로 사이드 이미징 트랜스 듀서 인...
  • 딩기돌리
    오철환(오디오맨) 조회 341009.06.02.14:01
    ||1||0네네..접니다 글 안쓰기로 유명한 오디오맨입니다[꾸벅] 이상하게 올해는 두번째 글을 쓰게 됩니다 도도님은 조행기를 쓰라고 하지만 제가 카메라를 안가지고 다니고 팔이짧아 셀카를 찍지 못해서 조행기를 올리지 못합니다 이점 널리 양해해 주십시요[씨익] 이번...
  • 대호만 그 거친 파이팅
    ||0||0P.S 육자의꿈님 축하드립니다. 이제 더 높은 꿈을 갖으시겠네요...! 멋진 모습 계속이어가십시오...[미소]
  • 바이브 인 달창...
    이 철(2%) 조회 254809.06.02.11:53
    ||0||0지난 일주일 넘게 무언지 모를 공허감에 빠져 있었는데... 이제 다시금 힘을 내어 달려볼까 합니다. 지난주엔 멀리 모토컵 대회에 참가 하러 송전지까지 다녀왔습니다만.. 실수로 아끼던 릴+로드 세트를 수장시키고도 120대 중에 겨우 32위... 30위까지 상품권 주...
  • ||0||0안동 육짜... 꿈을 이루었습니다. 제가 어제 안동에서 아이디처럼 꿈을 이루었습니다. 저에게는 큰 사건입니다. 비석섬 아래 절강 위에서 (골드웜에 올라와 있는 지도에 지명이 없네요) 큰돌이 무너진 사이에 있는 작은돌과 흙이 같이 무너진 내린 곳에서 오후 1시...
  • 배스 침주기 68탄
    ||1||0안녕 하십니까. 어제 일요일에 인천에 잔치가 있어 새벽 에 춥발하여 저녁에 돌아와서 오늘은 쉬려고 아침 조행을 포기 했었는데오전 8시반에 골드훅님이 전화를 주시내요. 빨리 금호2교로 나오라고 부지런히 준비 해가지고 총알같이 달려가보니 골드훅님 친구분과...
  • 뜨거운 햇살아래 멋진 대청호에서 보낸 하루.....
    ||0||0토요일.... 모두들 대청 가신다는 말을 듣고서.... 오랫만에 뵙는 새신랑 하당근님과 북성님,오디오맨님,연담님,그리고 골드웜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날이 좋긴 좋았는데.... 너~무 좋더군요... 힘들었습니다..... 저는 오랫만에 혼자 여행을 ...
  • 하양교 상류방향 도보 탐방기
    ||0||0안녕하세요? 루어낚시 한참 초보 나무꾼(정준문) 입니다.[사악] 주말동안 하양교 상류쪽으로 도보 낚시 다녀왔습니다.[헤헤] 지난 조행기에 포인트가 빠졌다는걸 파악하고 사진도 찍을겸 겸사 겸사 댕겨왔답니다.[윙크] (섬네일로 첨부한 사진은 하양교 상류방향 ...
  • 모토롤라컵 스포츠피싱 대회..(송전지)
    ||0||0크기변환_DSC_1186.JPG 크기변환_DSC_1182.JPG 크기변환_DSC_1180.JPG
  • 김성래 조회 262509.06.01.01:05
    ||0||0 안녕하세요. 토요일 대청호엘 다녀왔습니다. 정부 위탁사업 제안서를 금요일에 제출하고 발표는 다가오는 8일 결과야 어떻게 나오든 제안서 제출하고 나니 마음이 날아갈것 같습니다. 제안서도 제안서지만 토요일 낚시를 갈수있기 때문입니다. 금요일 일찍퇴근해...
  • ||0||0 1편에 이어 2편 바로 올려드립니다. 토요일, 대청에서 하루 왼종일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집앞에서 선산곱창 한그릇에 소주한병으로 여독을 풉니다. 먼저 귀환했던 BIC에 라이트닝님과 다시 만나 생맥주 두잔으로 못다 풀린 여독을 더 풀긴 해었군요. [맥주][푸...
  • ||0||0안녕하십니까?[꾸벅] 또라에몽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조행기를 쓰는듯합니다! 그간 여기저기 거의 매일을 쑤시고 다녔지만 그닥 조과가 없어서...[부끄]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이지만 전 당직 근무라 아침부터 직장에 나와 골드웜에 접속해 있다가 근무 끝나고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