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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백곡지 벙개 #4

육명수(히트) 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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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히트- 입니다.

 

오늘 벙개 무사히 마치게되서 기쁩니다.

많이 참석해주시고 이런저런 좋은 이야기도 나누고...

골드웜님과 여러 골드웜식구님들이 준비한 선물도 나눠 갖는 매우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음지에 계시는[푸하하] 여러 워킹족들을 양지로 이끌어 내도록 힘쓰겠습니다.

 

☆ 일시 : '09.06.21일 / 07:30~13:00

☆ 장소 : 구평 백곡지

☆ 참석인원 : (20분) 골드웜님,뿌마님,뿌시시님,헌원삼광님,바람처럼님,부부배서님과 사모님과 따님, 뚜벅이님,

                            닥스님, 대마왕님, 히트와 +1, 사발우성님,눈탱장군님,박창배님,단찬basser님,공주님머슴님,

                            키퍼님,맛동산님, [ 1분이 더 계시지만 비밀로해달라는 요청에 의에 익명으로 합니다[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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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캐스팅왕 게임 및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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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생 하셨습니다.[꾸벅]

오늘 멀리 대구에서 참석해주신 부부배서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항상 어복 충만하시고... 또다시 주말을 위해 내일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셧습니다.[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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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2차를 두만지로 가셨었군요 오늘 번개 준비하고 진행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짝짝]
09.06.21. 20:35
profile image
백곡지가 손님 대접을 시원치 않게했는데 두만지는 손님 대접을 제대로했네요[씨익]
오늘 번개 주최하신다고 히트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박수]
그리고 참여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09.06.21. 21:46
전무상(연담/蓮潭)
번개모임에 즐거움이 가득하군요.
더운날씨에 준비하신분들과 참여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꽃]
09.06.21. 21:50
부럽네요...

대구쪽도 하빈지나 신동지에서 번개했으면 좋겠습니다...
09.06.21. 21:53
히트님 준비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두만지 손맛도 축하해요.
덕분에 즐거운 조행이 되었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짝짝]
09.06.21. 22:32
profile image
오늘 만나뵌분 모두모두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꽃]

히트님 번개 주선한다고 수고하셨습니다.
모이면 역시 즐겁네요[흐뭇]
09.06.21. 22:53
profile image
담에 보트 함 태워주세요. 9.8마력의 힘을.. 느끼게요.
하하하하. 야근하시고 대단하십니다.!!
09.06.21. 23:08
profile image

여러므로 고생하셨습니다. 번개치시랴 사진찍으시랴.. 담에는 제가 찍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9.06.21. 23:09
김진충(goldworm)
사진링크를 거시려고 했던거 같은데...
수정하려면 사진마저 날아갈수 있으니 그대로두세요.

수고 많으셨어요 히트님~
09.06.21. 23:58
환경정화활동과 조우님들간에 멋진 단합, 그리고 손맛! 즐거운 시간 갖으심 축하드립니다[꽃]
09.06.22. 00:04
profile image
히트님 고생 하셨구요...다음에 또 뵈어요
손님들 오셨는데 배스 얼굴도 안보여주고 "백곡지 너무 하네"[씨익]
09.06.22. 00:28
어제의 즐거운 하루 만들어 주신 히트님 감사해요.[꽃]
두만지에서 많이 히트 하셨네요[짝짝]
둘째의 성화로 두만지에서 피딩타임 즐기지도 못하고 집으로 가려니 허전하더하구요.
번개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 무더위 속에 고생 많았습니다..
09.06.22. 07:40
육명수(히트) 글쓴이
[하하] 많은 격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종종 얼굴뵙고 낚시도 하고 ....
맛있는 것도 먹고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짝짝]
09.06.22. 10:04
육명수(히트) 글쓴이
아... 컴터하고 좀 친해져야 하는데.. 큰일 입니다[하하]
09.06.22. 10:05
육명수(히트) 글쓴이
백곡지에서 그렇게 무시당하던 크랑크가.. 두만지가니.. 환장하고 달려 듭니다 [푸하하]
09.06.22. 10:31
번개 주선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지난번 유학지때고 그렇고..[미소]

수고하셨습니다.[굳]
09.06.22. 13:13
정영규(다마배스)
말로만 들었던 백곡지~ 배꼽지~

물이 상당히 맑군요. 저수위인것이 확연히 보이는데 저런 물색을 하고 있다니~

깨끗하게 지켜졌으면 좋겠네요.~
09.06.22. 13:13
번개주선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1 님과 함께하는 모습 보기 좋더군요. 행복하세요.
09.06.22. 13:17
profile image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울 동내에서 노시는동안 ..난 그 시간에 뭘했찌.[생각중]
09.06.22. 17:11
육명수(히트) 글쓴이
조만간 백곡지 바닥을 들어내서 물 다 빼버릴 겁니다[푸하하]
09.06.22. 18:50
profile image
물색과 주변 경치가 잘 어우러져 낚시하기에는 그만인 것 같네요..
번개 주선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하지만 골드웜 분들이 모두 친절하시고 마음 따뜻한 분들이셨기에 보람도 크셨겠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참석해 보고 싶습니다.
09.06.23. 10:54
히트님...
저 먼저 퇴장해서 죄송했어요..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오후에 갑작스런 약속이 잡히는 바람에...
담에도 한번더..
09.06.23. 11:10
육명수(히트) 글쓴이
넹... 시간나면... 요새 낮에는 더우니.. 새벽부터 시작해서 점심 식사도 하고 하시죵~^
09.06.23. 18:44

늦게 자리 옮기 셨나바요;; 2시쯤 백곡지로 갔는데..



아무도 없던데.. 고들학생들밖에..


 


담에 제시간에 갈게요.. 많이 배우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09.06.23. 20:57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런...전화한번 주시지요...[울음]
한참 식사하고 있을 시간이었습니다....
오전에 대부분 해산 하시고 오후에 저와 +1, 뿌시시님만 두마지로 이동했습니다.
담에 뵙겟습니다[하하]
09.06.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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