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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막달려 조행기와 삼겹살 파티

정기현(지율) 15년 전 2555

||0||0저의 팀 막달려의 즐거운 시간들입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계속되길 바람니다.

▲ 송프로의 이쁜 예진이와 착한 민영이.

▲ 내 친구 떨래와 동생 헐랭이..

▲ 송프로와 헐랭이..

▲ 메인 요리인 목살!!

▲ 제 아들 지율이...이놈이 구워 주내요~

▲ 자운영님과 떨래...참 진지합니다..

▲ 떨래님 폼 잡고 한장....

▲ 크랭크에 한마리...

▲ 육짜의 꿈 부부님..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스플릿샷 한마리...

▲ 평촌 식당에서 식사전..

▲ 떨래와 처남 밥먹고 배부르니 막 자내요..

▲ 커피 타임~~

▲ 참 재밌는 나날들입니다...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이번주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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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상(자운영)

일등..

일요일저녘의 삼겹살파티군요.
가족과 물가벗들과함께하는모습 참보기좋습니다.
오늘 함께하여 즐겁고좋았습니다.
그리고,지율이엄마의 김치찌개와 카레...정말 맛있었습니다.[굿]

09.09.21. 23:28

양맹철(무드셀라)

아하 이곳를 평촌 식당이라고 하는군요
저도 그곳에 낚시 하려 자주 갑니다
평촌식당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어딘가 했습니다
음식점이 없는 기둥에 짜장이라는 글만 있군요
손맛 축하드림니다 [꽃]
또 한가지 배웠네요 [씨익]

09.09.21. 23:30

이승철(무초)

동영상은요?
편집해서 딴데 올리고 링크 해주세요[씨익]

09.09.21. 23:57

이승철(무초)

그리고 목살은 저래 꿉는기 아닙니다.
물론 저렇게 하면 건강에는 좋겠지만 바베큐의 참 맛이 안납니다.
좀 비싼 숯으로 굽는기 맛은 좋습니다.
담에 한수 가르쳐 드리지요[푸하하]

09.09.21. 23:59

정기현(지율) 글쓴이

동영상은 안찍었어요...
무초님 번개떄 참석좀 하셔요.

09.09.22. 00:00

이승철(무초)

저는 가족끼리 모이는 번개는 안갑니다.
가면 배가 아파서......노총각의 심술이라 생각하세요[푸하하]

09.09.22. 00:03

이상훈(공주머슴님)

하... 팀막달려! 멋지십니다. 엔진 보트가 생기면.. 한번 가보겠습니다만.. 언제나..

09.09.22. 01:57

장인진(재키)

멋진모습 잘 보았습니다.[굳]

09.09.22. 06:54

이용재(헐랭이)

무초님~10월 중순 혹한기 대비캠프때... 좋은 숯으로 한수 가르쳐 주세요..

09.09.22. 07:42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이미지 모습들이 편안해 보입니다.[굿]

09.09.22. 10:01

구도형(지성아빠)

저도 한번 막달려보고 싶어집니다.
늘 부럽기만 합니다.[굳]

09.09.22. 11:12

이동현(그레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부럽습니다..

09.09.22. 12:36

박재관(현혜사랑)

팀명을 정말 잘지으신듯 싶습니다.
막달려나가고 싶은데요. 너무 정겨운 모습 잘보았습니다.[굳]

09.09.22. 14:04

권영일(배스뚱)

사진만 봐도 막달려팀의 여유가 보입니다..너무 보기 좋습니다..[꽃]

09.09.22. 14:43

채종성(인수아빠)

고기 굽는 지율이의 포즈가 예술입니다.
한손엔 가위
한손에 집게
진지한 얼굴
무엇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09.09.22. 17:07

정기현(지율) 글쓴이

모두들 감사합니다...
언제든 참석하세요..
모두들 언제나 환영합니다.

09.09.22. 17:37

김성곤(雲門)

사진 참 이쁘네요.. 사이즈가 어찌되는지...맨날 600으로 줄이니..

모임도..부럽고..

09.09.22. 18:33

박기용(흑룡)

나는 없네

09.09.22. 19:47

손영준(S2러버)

[짝짝]정겨워 보입니다..
많은 시간만 주어진다면 저도즐거운 배스나들이를 할수있을 텐데 부럽습니다^^

09.09.22. 20:22

정기현(지율) 글쓴이

지율이 엄맙니다.
맛있게 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9.09.23. 00:02

정기현(지율) 글쓴이

세살짜리 애기의 행동에 다들 어이없어 웃었습니다.

09.09.23. 00:03

정기현(지율) 글쓴이

게시판에 사이즈가 200이하만 가능하다고 해서 저도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결국 해냈습니다.

09.09.2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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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지난 토요일 조금 일찍 마치고, 새로 가입한 동방님과 작두님 그리고 지인과 함께 도동서원으로 달려보았습니다. 바람이 불어서 조금 걱정되었으나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낚시하는데는 괜찮은 날씨였습니다. 배 띄우는곳에 경운기가 물을 푸고 있어서 조금 힘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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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mama) 조회 186009.09.21.19:07

||0||0 초보들의 두번째 조행기입니다. 이번 일요일에는 성주의 봉학지로 역시 친구와 다녀왔습니다. 봉학지는 배펴기도 좋고 물도 맑고 고기 힘도 좋고 해서 또 왔습니다. 저번 봉학지는 만수위였는데 이번에 와보니 물이 엄청 많이 빠져있습니다. 아무도 없고 물안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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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열(끈기배써) 조회 244409.09.21.14:29

||0||0 안녕하십니까? 간만에 달창지 조행기로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이번 여름 장마시작 전에 최악의 갈수기때 사진을 올리고 나서 한동안 달창에 보트를 띄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장마 끝 무렵에 방문했다가 오름 수위에서 힘든 낚시를 하였고 가을만 기다렸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