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안동호 56cm 빅배스

이동규(조조만세) 12년 전 5234

오늘 일요일 안동호 다녀왔습니다.

새벽에 도착한 안동호 ,,,

가는날이 장날이라..

KBFA 안동대회이네요

대청대회에서 갑자기 안동으로 변경하였답니다.

그래도 보팅은 해야죠

아시는분 몇분 만나고 서둘러서 출항 합니다.

보트에 동승한 조우 날아라배스님

4짜잡았습니다.

3짜와 4짜 나옵니다.

오짜는 안보이네요

크랭크에 끄리도 덤비더군요

안동호 전경

9시경 곳부리 크랭크베이트로 탐색하다가

덥석 잡힌 빅배스

56센티 빅배스 [ 허리식 자동 구명조끼 착용중]

대충제어보니 55센티 다시 자세히 제어보니 56센티급입니다.

오늘 사용한 장비는 빅소드 베이트 M

도요 코바 블랙 베이트릴

그런데 크랭크나 스피너베이트 마구사용중인데 릴이 견디낼지 의문입니다.

크랭크베이트는 다미끼사 크랭크 베이트

오늘 많은 보트로 정신이 없더군요

마리수는 많지는 않았구요

일인당 대충 20 - 30마리정도 ?

3짜 4짜가 대부분

오짜는 얼굴보기 힘들더군요

그리고 56센티 빅배스 !!

다음주 다시 잠자는 9.8마력 달고 안동갈지 합천호갈지

장성호 갈지 고민됩니다.

이동규(조조..

6Lv. 3491P
다음 레벨까지 919P

뭐든지 열심히 삽질하자 !!

공유스크랩

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글쓰다 오타가 있네요

양해부탁 드립니다

12.04.29. 23:35

이재진(끝판대장)

고기어비만 아니라면 무리없지 않을까요??

저도 가끔 7점대로 크랭크치면 쫌 힘들고 릴링이 부드럽지 못하더라구요..

하지만 자주는 아니라서 그냥 사용합니다만..

나중에 여유되면 크랭크전용릴을???

안동을 빨리 가보고 싶은데 매번 딜레이되어 아쉽끼만한데

조조만세님의 조행이로 대신해봅니다..

잘봤습니다...

12.04.29. 23:49

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이재진(끝판대장)

코바블랙 6.4:1 입니다.

설마 크랭크친다고 멋이가진 않겟지요 ?

12.05.01. 20:43

서경운(End)

셋 셀동안 안오면 진짜 짜르겠음!!!!!

하나~~~

12.04.30. 04:35

쥔장 김진충(goldworm)

서경운(End)

헐... 저쪽에 빨리 가보이소 조조만세님...

12.04.30. 09:32

서경운(End)

김진충(goldworm)

앗! 안녕하시지요?

요즘 제가 추노역활을 합니다...도망간(?) 노비들 잡으러요...ㅎ

이곳에 많이 있군요....

조용이 왔다가 가려했는데......10주년 축하드리고....조만간 한번 뵈야지요...

그나저나 운문인지 충신인지도 여기 있다던데....

12.04.30. 10:05

쥔장 김진충(goldworm)

서경운(End)

총대메는 역할이 어렵죠.

라이트닝님 통해서 가끔 소식 듣고 있습니다.

충주호로 따라 갈까하는 마음도 살짝 들었었는데...

바다 농어가 하도 꼬셔서 그만, 그쪽으로 갈수 밖에 없었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12.04.30. 12:26

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서경운(End)

잠시만 기달려줘요

지금 아주 큰일 치르는중

이일이 어마어마한 사건인디..

시국이 어떤 시국인데요

12.05.01. 20:41

이호영(동방)

역시....

축하드립니다...

12.04.30. 07:42

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이호영(동방)

대꾸리 잡으러 가야죠

준비되셨나요

12.05.01. 20:44

김외환(유천)

빅배스 축하드립니다

12.04.30. 08:04

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김외환(유천)

감사합니다

12.05.01. 20:44

조진호(알로하)

오짜 손맛 축하드립니다.

12.04.30. 08:14

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조진호(알로하)

오짜 손맛 언제나 환상이더군요

감사합니다

12.05.01. 20:45

이근우(북성)

빅 축하드립니다.

12.04.30. 09:16

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이근우(북성)

감사합니다

12.05.01. 20:45

쥔장 김진충(goldworm)

원래 안동갈려고 마음먹엇는데,

농어가 자꾸 꼬셔서요.

대박조황이십니다.

경기는 잘 치뤄졌나 모르겠네요.

대청호 한동안 시끄럽게 생겼습니다.

12.04.30. 09:32

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이런 환경에 15마력 새엔진 준비중인

제가 잘하는 짓인지 ,,,

12.05.01. 20:46

김인목(나도배서)

대꾸리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안동을 들어가보지 못했는 데.

빠른 시간내에 들어가 봐야 겠습니다.

12.04.30. 09:53

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김인목(나도배서)

다음주 정도면 좋아질듯 합니다.

12.05.01. 20:47

이용주(썬더)

대박,대꾸리 조황 축하드립니다!!

12.04.30. 10:58

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이용주(썬더)

감사합니다

12.05.01. 20:47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오짜는 얼굴보기 힘들더군요

그리고 56센티 빅배스 !!

다음주 다시 잠자는 9.8마력 달고 안동갈지 합천호갈지

장성호 갈지 고민됩니다.

대꾸리 축하드립니다.

토욜 안동 들어간 팀은 패턴을 잘못 잡았는지... 영 힘들어하던데...

역시 조조님은 한방 하시는군요.

이번주는 갠적으로 안동 생각하고 있습니다...

갈지 못갈지는 아직 미정이지만...

12.04.30. 14:37

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15마력 새엔진 준비중이오니

잘 모실께요

12.05.01. 20:48

조회 수 (낮은순)

공지 Hot Link 10.01.02.13:11

[헤라호] 천수만 주꾸미/갑오징어 16

장인진(재키) 조회 480112.10.15.22:07

일시 : 10/13 (음8/28), 06:30~14:00날씨 : 구름조금, 바람조금, 기온 22도개황 : 4물, 약간흐린물, 파고0.5, 수온 20도조석 : 01:20(646)▲ 08:09(126)▼ 13:42(663)▲ 20:30(104)▼ (보령)조과 : 갑오징어 18수, 주꾸미 77수 토요일은? 낚시하는 날! 서해안 갑오징어 주꾸...
오봉저수지. 19

박태영(不賣香)불매향 조회 480114.11.24.07:58

1. 장소 : 오봉지 2. 일시 : 2014년 11월23일 오후3시경 3. 날씨 : 흐림 4. 채비 : 실크로드 662ml, 2500번 릴, P-Line 6lb, 다운샷리그(봉돌과 바늘여유 약 50센티), 로보웜 갈색 5. 조과 : 2수 수온은 7도, 최대한 멀리 투척 후.. 웜을 가라앉혔다. 살짝띄웠다 하는 과...
110521 안동호 보팅 17

전우삼(꼴초) 조회 480211.05.22.23:47

안녕하세요? 꼴초입니다. 오늘은 동방님과 조인하여 안동 보팅해 보았습니다. 22일 프로암전이 있어 몇 분이 만류하였지만 걍 들이댄거죠. 하지만 날씨고 좀 흐리고 오후엔 비가 온다고 하네요. 수위는 동방님 말씀으론 초만수위라고 하네요. 쉘로우로는 배스가 안붙었는...
올해 처음으로 보트펴 봤습니다. 9

오승욱(스타) 조회 480413.06.08.16:11

저의 영원한 낚시친구 아들냄이가 아빠 낚시 한번가셔야죠 한지가 벌써 한두 달은 다돼어 가는데 차일피일 미루다어깨수술후 이제 어깨도 많이 좋아 졌고 아들이 덩치가 커져서 보트펴고 접는데는 이제 별무리가 없어서 오늘 대성지로 아침 보팅 다녀왔습니다. 오전 5시 ...
lake casitas 5

임상우(cory) 조회 480707.07.24.14:42

안녕하세요.. 이곳 사이트에 첨 조행기올립니다..예전에 가서 찍은 사진이라 미숙한점있더라도 재미나게봐주세요.. 저와 파트너와 이곳 래익에 처음 도착하여 한시 앞도 보이지 않는 짙은안개로 입구조차 찾기힘든상황에서 그나마 좋은조과를 거뒀습니다.. 드랍삿 바닥 ...
20100502 신동지&하빈지&단산지 37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조회 480810.05.03.16:28

안녕하세요. 배스에미친남자입니다. 올해들어 정말 따스한 하루가 된 듯합니다. 골드웜네 가족여러분께서도 따스한 하루를 보내셨습니까. 토요일 저녁 친구들과 연락하여 일요일 출조를 약속 잡았습니다. 일찍 잘려는 찰나, 친구가 맛난 삼겹살을 산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비온뒤 찾은 청도 부야지 20

서영하(파문) 조회 480812.04.24.00:09

골드웜 가족분들 반갑습니다~ 저번주엔 회사에 일이 있어 주말도 없이 회사에 매여 있느라 물가에 서질 못하였습니다. 일이 손에 잘 안잡힐 정도로 내내 주말만 기다립니다. 보고싶다 드디어 주말이 되었습니다만.... 이런 날씨가 말썽입니다. 토요일 비가 제법 내립니다...
2010.05.01. 바람터진 고삼지 조행(with 고에몬님) 18

예병희(프리배서) 조회 480910.05.03.13:54

일시 : 2010년 05월 01일 09:00~ 18:00 날씨 : 화창한 봄날, 서~서남풍 의 강풍 장소 : 고삼저수지 양촌좌대 부근 보팅 표층 수온 : 11~12 °C 장비 : 비고레 64L + 트윈파워 1000S + 요즈리 하이브리드 6LB 닉스 66M + 메타늄MG + SUPER GT-R 14LB 힛트루어 : 비프리즈 7...
복습중 7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481013.05.02.09:03

오늘은 은빛스푼님이 일일 탑승권을 사용중 ^^
지난주말 4

김명진(피싱프리맨) 조회 481113.05.01.07:49

최원장님 골드웜 라이트닝은 안동에서 잔챙이 배스 잡고서 39등 40등 할때 거제 안경섬과 홍도에서 대상어인 부시리는 못 잡았지만 대신 튼실한 농어로 손맛 봤네요 한자리에서 수십수는 나온듯 ... 귀항후 식당에서 회랑 메운탕으로 맛나게 짭짭~~~~
어청도 1박2일.. 22

이강수(도도/DoDo) 조회 481412.08.02.21:45

휴가철입니다? 요즘 왜 인지 남들 휴가때문에 제가 바쁜 지경입니다. 특히나 삼광님과 동거(?)동락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7월 26일~27일로 충청권인지 전라권인지 애매한 섬.. 어청도에 다녀 왓습니다. 어청도는 옛날엔 포경선들의 휴식처 였던 섬이라고 합니다. 먼저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이준영(매력남) 조회 481513.02.10.11:59

2013년! 새해에도 골드웜 식구 여러분! 하시는 일 잘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론의 "합천호 조행기_12년 2월 5일"_부제:다섯번째 손님 34

박주용(아론) 조회 481712.02.08.00:24

"합천호 조행기" 안녕하십니까? 아론입니다. 지난 한주 물가 나들이 어때셨나요? 전 한주는 "꽝"조행을 또 한주는 "면꽝"조행을 주거니 받거니 합니다. 이거 참 "굿"을 하던지 해야겠습니다. 하여튼 뭐 주말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자~~오늘도 신나게 일요일 합천 조행기...
[배.미.남] 합천호, 물 위에 서서... 50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조회 481712.05.21.17:49

[배.미.남] 합천호, 물 위에 서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십니까. 배스에미친남자입니다. 2년 전 안동. 작년엔 장성.. 그리고 올해는 합천에서의 보팅을 다녀왔습...
이정도면 잡어라도좋다 12

김명진(피싱프리맨) 조회 481712.09.03.08:27

무늬 잡으러가서 완전배신 당하고 아론이 만난 반가운 대물 양태 ... 이런 잡어면 정말 자주 만나고 싶다 ....
...겨울엔 역시... 16

김인목(나도배서) 조회 481712.11.27.12:41

2012년 11월 24일 토요일 느즈막하게 봉정으로 가 봅니다. 사람이 없어서 썰렁하기도 했지만 아무도 없는 게 다행스럽다는 생각도... 이것도 잠시.. 얼음도 얼고 손은 시리고 바람은 불고... ...불을 피우다... 하도 추워서 주변의 마른풀을 주워다 불을 피워 손을 녹여...
141225 첫 빙어 15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481714.12.25.23:57

?올해 첫 빙어낚시 다녀왔습니다. 빙어 낚시, 시도한지 벌써 4년이 흘렀네요. 오늘 도전한곳은 상주 황령지. 촌구석이라 너무 멀고 힘들었지만, 얼음이 잘 얼어있다 하고 잘 나온다 해서 조금 멀더라도 한적한곳을 다녀왔습니다. 라이트닝님의 빙어전용 텐트, 유원레포츠...
릴 라인감기 30

뿌사리 조회 481905.12.14.21:28

만들거없나 생각하다가 릴 라인감기 하나만들었읍니다 생각보다 성능죽이네요
하빈지 밸리 탐사.. 22

이호영(동방) 조회 481913.03.31.10:41

안녕하십니까? 동방입니다..실로 오랜만에 조행기 적어 봅니다.오랜 겨울이 지나가고..이제 봄이 왔나 봅니다.올들어 첫 출조를 집에서 가장 가까운 하빈지로 밸리 탐사를 다녀왔습니다,비록 아침 짬낚이긴 하지만..봄이 왔음을 충분히 알수 있었습니다.얼마전 배X에서 ...
비린내 충전 156번째 8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조회 482010.12.04.13:04

안녕 하십니까. 오늘 토요일 내일 김장 하는 날이라 아침 일찍 배추 30포기 다듬어 소금물에 절여 놓고 절여 지는 맏간을 이용하여 집에서 가장 가까운 금호강 가천 잠수교 상류로 나감니다. 도착 하니 오전 10시가 다되여가네요. 지그헤드에 씨테일 워터멜론으로 채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