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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낮은순)
  • 검색
  • 무월광 조회 117005.03.26.23:59
    유일한 무동력선에 한조가 된 눈먼배스와 꼬리... 노젖기 운동 좀 해볼까요? [하하] 오늘도 장척에는 여러대의 보트들이 떠다닙니다. 후크선장님과 처녀 항해를 시작한 200B 입니다. 정말 깨끗하고 예쁘죠. 가운데 가로지른 널판지 의자의 위치 때문에 설때 불편하고 노...
  • 해밀 해밀 조회 117005.03.27.23:58
    안녕하십니까! 하양근처 문천지에 갔다왔습니다. 붕어 하시는분들 가족들과 많이 나오셔더군요. 채비를 하는동안에 비가 갑짜기 와서 붕어하시는 분들이 철수하시더군여. 덕분에 눈치안보고 신나게 케스팅 45짜 입니다. 채비는 바이브레이션 다수 손맛은 제대로 보았습니...
  • 비온 후...
    나도배서 나도배서 조회 117005.07.29.09:44
    어제 잠자리에 들기 전 까지도 비가와서.. 아침까지 오나 싶어 내심 좋아 했는데..[시원] 이놈의 비가 아침이 되니 그쳤네요. 하늘도 도와 저를 괴롭히네요. 아침마다 쉬지말고 출조하라고.. 또 어딜갈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조회 117005.09.07.08:22
    어제 저녁 6시쯤 옥계 다리밑으로 가봤습니다. 태풍이 온다고 했지만 푸른하늘이 군데 군데 보이고 비도 오지않고 해서 출발했습니다. 역시나 아무도 없더군요. 1주일전 배스렉카님을 처음 뵌 장소이자 제가 꽝을 하고있을때 배스렉카님께서 엄청 잡아올리시던 그자리에...
  • 에어복 에어복 조회 117006.01.16.10:29
    토요일 몸이 안좋아 사무실에서 난로옆에서 꾸벅 꾸벅 졸고 있으니 사장님 전화 와서 빨리 퇴근 하라고 하네요.. 갑자기 아프던 몸이 좋아 집니다..[씨익] 달배님께 전화 하니 지천철교 가신다고 합니다. 바로 따라 붙어 도착하니 콩다섯개님 와 계시더군요. 조 앞에서 ...
  • 눈먼배스 조회 117006.01.30.22:02
    어제밤 렉카님과 아침에 접선 하기로 하였는데 바람을 맟힘니다...[외면] 왠 예쁜 아가씨가 계속 전화기의 전원이.....[외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30분 기다려 줍니다....[외면] 그래서 오늘의 조과에 막대한 차질이 발생 하였습니다...[외면] 할수없이 왜관의 염라대왕...
  • 3짜?4짜?
    순금미노우 조회 117006.03.06.12:31
    안녕하십니까!!! 순금미노우입니다... 또 야간이 돌아와서 어김없이... 달립니다...[푸하하] 우선 삐다구 해장국 한그릇하고 이슬 약간 충전하고 출발...[씨익] 장소는 옥계수로 고물상 포인트...물색이 여전히...[기절]하지만 [배스]만 볼 수있다면야[하하] 어허... 두...
  • 파란 조회 117006.03.15.13:16
    안녕하세요 파란입니다... 조행기 좀 올려보려고 하는데 시간이 통 나질 않고 더 큰 일은 올릴만한 배스가 나오지 않네요.. 작지만 근래에 잡았던 배스를 가지고 올려봅니다. 금호강 축구장쪽으로 가보다가 하도 낚시하는 분들이 많아서 하류로 가보자고 가봤는데 나중에...
  • 강창교 하류 철탑(?) 포인트
    겸손 조회 117006.07.03.08:45
    안녕하신지요? 금요일 강창교 하류 철탑앞(사진)에서 4짜, 2짜 한수씩 했습니다. (성서에서 다사쪽으로 강을 건너지 않은 곳입니다.) 크랭크베이트란걸 처음으로 사용했는데 예상외로 좋은 결과를 얻었네요. 이후 자리를 옮겨 강창교 밑에서도 4짜 한수를 걸었습니다. 강...
  • 해밀 해밀 조회 117006.07.03.10:24
    이장님 대신 주민이 봉정 다녀왔습니다... 예전 봉정 현재 봉정 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몸은 물가에 있으니 비온다고 해서 가만히 있을 저가 아닙니다.. 올만에 수중전 결심합니다.. 수해공사로 뜸해진 봉정에 도착합니다. 첫 느낌은 꽃밭분위기납니다. 단 꽃밭특유 냄쇄...
  • 피루 레익이란 곳으로 토너먼트 갔다가 방금 집에 도착했습니다. 별로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13인치 사이즈 리밋인데,,,,,13인치 안 되는 넘들로만 20여 마리 잡고 사이즈 되는 건 달랑 2 마리. 어제밤에 밤 토너먼트가 있었고 기온도 갑자기 푹 떨어지고 수위도 내려...
  • 말짱꽝 조회 117104.08.25.23:51
    약간 늦은 퇴근시간... 8시가 되어 옥계에 들러 봤습니다. 물색은 흙빛이긴 하지만 많이 탁하지는 않더군요... 수량도 약간 안정이 되었구요... 포인트는 바로 카이져님의 포인트... 포인트 모양은 겨우 알아볼 정도요... 새로 만든 로드에 스푼이 달려 있어 그냥 스푼을...
  • 하산주 조회 117104.11.19.19:14
    오늘 경산가는길에 잠시 구천지에 갔었습니다. 일단 자작 스피너로 하다가 언더리그로 바꿔서 했었는데 아직 내공이 부적한지라 꽝이였습니다. 건너편에서 한 분이 캐스팅하고 계셨는데 한 번도 뵌적은 없었지만 조행기 사진에서뵌 중증님이셨습니다. 처음 만났지만 골드...
  • 퍼펙트 꽝으로... 또 한분 좋아하시겠군요... 운X님이라구...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일단, 금호대교 가기전... 위생처리장 물나오는곳 보위쪽... 수심도 낮고 칼바람이 매섭게 몰아쳐서 10분만에 철수... 이단, 금호대교 지나서 OO발전기 건물서 차새우고 물가내려가서...
  • 나도배서 나도배서 조회 117105.05.09.10:13
    토요일 오후이면서 내일이 어버이날이라서 그런지 고속도로가 엄청붐비네요. 건달배스님 차에 건달배스님, 채은아빠님, 콩다섯개님..저와 함께 타고 출발합니다. 중간에 북성님 함께타고 번개늪으로 달립니다. 번개늪에 도착하여 채비를 담구는 데.. 후배녀석님 도작하셨...
  • 일요일 아침부터 전화가 옵니다. 여친회사(실장님)청도로 출조 갑시다... 먼저 출발 하시고 딸기나무님과 1시간 후 출발.. 석가탄신일이라 차가 엄청 막히더군요. 12시 쯤 도착 난간없는 교각에서 12수 했다고 하시네요.. 소라교에서 라면 및 식사 하고 몇번 던져 보았으...
  • 끄리사냥 조회 117105.05.28.18:20
    토요일 오전10시 빤스도사님과 꽃밭으로 출조했습니다. 요즘 운문님이 아침마다 주사를 놓으셔서 배스가 나올까 염려하던 찰라 직벽쪽에서 중증님이 오시네요. 중증님 말씀이 역시나 아침에 운문님께서 벌써 주사놓고 가셨답니다. 운문님 먼저 가시고 올드보이님과 직벽 ...
  • 쪼리뽕 조회 117106.04.06.19:11
    동행님이 신갈물빼기 작전이 있다고 해서 그전에 다녀봅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오후 5시 30분 마감... 쉼터와..조정경기장만 들이대기로 맘먹고 출발합니다... 쉼터 도착하자마자 라이징이 여기저기서...난리가 났습니다.... 오늘 완죤이 날이네...^^하고... 정조준...
  • [풍암지]2006년5월25일 새벽 조행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밤 12시 어김 없이 오늘도 3일째 풍암지를 가보았습니다 오늘은 하이테크님 몽둥이도 빌렸습니다 친구놈이 얼마전에 56을 잡아서 배가 아퍼서 도전한게 오늘로써 3일째 욕심인가? 아직 대물을 노리고 낚시할정도의 실력이 아니지만 그냥 깡으로 밀...
  • 6월2일 290 + hitek = 지석천 설거지
    290님과 참오랜만에 쪼인을 해봅니다[미소] 매일 주위조사들의 출조에 우울증 증세에 성격 들쭉날쭉 증상을 보이던중 변개요청이 들어 옵니다[하하] 출조시간은 새벽이 아닌 오후 3시 가장 더울때[울음] 땀은 가랭이 사이를 비집고 흘러 나옵니다[기절] 원래 출조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