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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금이의 조행 #13 삼산지,유학지
    안녕하십니까... 순금이 이정길입니다....[꾸벅] 일단 Main 사진란의 골드웜 스티커를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스티커 공구 시 구입을 못했었는데... 재키님께서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무엇으로 보답을 할지 고민입니다...[하하][꾸벅] 2...
  • 저녁 6시 30분 며칠전 제가 밟아서 부러뜨린 동호회 동생의 로드의 수리비도 줄겸 낚시도 할겸 소양천에 갔습니다. 지난 토요일 다녀왔던 때보다도 더 물이 빠져 있더군요. 그래봤자 전부터 워낙 낮은 수심이었기에 그리 큰 영향은 없으리라 생각하고 낚시를 했습니다. ...
  • 저녁 6시 30분 며칠전 제가 밟아서 부러뜨린 동호회 동생의 로드의 수리비도 줄겸 낚시도 할겸 소양천에 갔습니다. 지난 토요일 다녀왔던 때보다도 더 물이 빠져 있더군요. 그래봤자 전부터 워낙 낮은 수심이었기에 그리 큰 영향은 없으리라 생각하고 낚시를 했습니다. ...
  • 안동 마약 맞습니다,
    cranking 조회 263107.06.11.17:54
    # 뽕이냐 ~! ,뽕 맞 다,,~! 얼마전 골드웜님이 안동은 마약인가~! 포스팅을 올렸을때 안동을 아는 대부분 이는 배스낚시를 빗대 마약 맞다고 했다, 마약을 안먹어 봤으니 마약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대응품에 기준으로 볼때, 많이 생각나고,,그리워 지고,,무조건 ...
  • 땅콩친구들... 후기
    땅콩친구들.. 대회에 다녀 왔습니다.. 전날 제가 좋아하는 csi day3 이라. 잠안자고 tv보다가 바로 출발.... 새벽에 도착하니 많은 분들이 와 계시네요... 최원장님.. 출발전에 나도배서님과... 출발.... 여전히 어려운 딥낚시.... 크랭크로 공략하다. 약한 입질 한번 받...
  • 제 10회 땅콩친구들 축제 화보입니다....
  • 제10회 땅콩친구들 축제 결과 -6월10일 안동호
    무더운 날씨와 수위 하락으로 인해 좋지않은 활성도였지만 많은분들이 함께하여 주셔서 즐거운 행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새벽부터 행사장을 찾아와 도움주신 최원장님 이철%..그리고 써스님 반가웠습니다. 벌써 10회째 행사를 치루었네요.... 항상 든든한 후원자인...
  • 안동 땅콩축제 화보
    cranking 조회 158707.06.11.10:24
    새벽에 주진교 휴게소 앞 마당에 모인 땅콩축제 사진을 물가에서 육지로 하여 찍어 보았습니다, 50 여대의 새벽 보트펴기는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 사진을 여러장 찍은거 같은데 폰카의 한계인지 영 잘 나온 사진이 없네요. 어제 나름대로 푸짐하게 잡아서 그런지 오늘은 별로 고기욕심이 없더군요. 그리고 대회에 참가하면서 몇차례 느낀건데 대회 입상보다는 행운상 추첨을 기다리는편이 고기도 잘 못잡는 골드웜에게...
  • 안동은 마약인가
    김진충(goldworm) 조회 298407.06.09.17:28
    해마다 5-6월 휴일에 새벽에는 항상 안동으로 달리고 있었네요. 엠비씨라디오에 새벽 3시부터 5시까지 하는 "새벽이아름다운이유" 라는 프로가 있는데 이걸 듣다보니 낚시꾼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바로 제 모습이었습니다. 오늘도 엊그제와 마찬가지로 비석섬앞 자곡으로...
  • 계란으로 바위치기
    요즘 한낮에는 물가에 서있기가 엄청 힘이 듭니다. 일때문이기도 하지만 뜨거운 햇살아래 몸을 드러내기가 겁이나는군요. 하여 요즘은 일과후 해질녁에 잠깐씩의 짬낚시로 손맛을 다십니다. 계속 느끼는 거지만 요즘 소양천은 어떤 채비로도 한두마리의 손맛은 가능할정...
  • 안녕하세요..정환아빠입니다. 따뜻한 봄에 배스 잡아 올려보고 손맛 못본지 두달만에 올려봅니다. 그동안 4월부터 조직이동으로 배스 손맛을 보지 못하고 이곳에서 눈팅으로 즐기다...큰맘(?)먹고 6시에 퇴근하여 집에 옵니다. 집에 와서 바지장화 챙겨서 옥계로 달려 갑...
  • 최종열(난타) 조회 235407.06.07.11:34
    안동에 다녀왔습니다. 생각해보니 작년 현충일도 안동에 있었네요. 올해는 타피님의 우렁찬 목소리를 못들었습니다.[하하] 그넘의 배스가 뭐길래... 빨간날의 안동이면 늘 활기찬 모습이네요. 부족한 실력에 많은 마릿수와 큰 사이즈의 배스를 만나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 원 계획은 나미끼프로를 만나러 머나먼 백야지로 가려고 했건만.... 집사람의 걱정과 처제의 생일이라고 하여 피치 못하게 참석을 못해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움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대신 가까운 곳은 오전중에 다녀오라기에 다른 사람의 염장에 지쳐 오밤중에 최원...
  • 5일 밤 10시 장성호 수성리 선착장에 일행들의 차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여느 때 같으면 보트를 물에 띄우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렸을텐데 그날은 다음날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보트를 피는 사람들이 우리 일행뿐이더군요. 보트를 피고 물에 띄우는 모습입니...
  • 6일 새벽 동생들과 함께 안동댐 다녀왔습니다.. 제10회 땅콩친구들 축제 식사 예약도 하고...프락티스겸 해서 주로 주진교 부근에서... 전날 최염장님이 초토화 시켰다며 배스 없을꺼라고 약올리셨지만...[버럭] 도대체 뭘 잡으시고 초토화 시켰다는건지?????[사악] 전제...
  • 이동경로를 대충 찍어봤습니다. 찍어놓고보니 비석섬 아래편 곶부리 근처 직벽, 그리고 미질삼거리 돌아가는쪽에서 입질이 집중되었네요. 많이 말고 딱 한캔이면 아주 좋습니다. 더 마시면 다리가 풀려서 서있기도 힘들고 낚시에 집중하기도 힘들죠. 배경이 되는곳은 박...
  • 지난 토요일…. 드디어 야간 보팅을 실행 했습니다. 오후 7시경 마사수로에 도착하여 보트 셋팅하고 한국과 네들란드의 축구 경기를 봅니다. 야간 보팅을 위한 자동차용 안개등을 가이드 모타 브라켓에 부착했습니다. 차안에서 한국과 네들란드 축구경기를 시청합니다. 골...
  • 이 철(2%) 조회 190707.06.05.10:21
    안동호가 예전같지 못하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던데 이 점에 대해서 저도 동감합니다. 개체수는 한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거의 매일 땅콩보트들의 출조와 주말과 휴일에는 수십대의 배스보트, 그리고 2주에 한번꼴로 대회가 치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예전의 안동호를 꿈꾼다...
  • [메탈배스] 양화대교 짬출조...
    안녕하세요...메탈배스입니다... 주말과 휴일을 가족과 화목하게 함께 보내면서... 일요일 저녁에 집에서 5분 거리도 안되는 양화대교로 와이프와 아기를 데리고 바람을 쏘이러 갔습니다...[헤헤} 돗자리를 잔디에 펴놓고...잠시 저는 30분 정도 캐스팅을 했습니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