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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웜네 홈페이지를 2025년 2월까지만 운영할 계획입니다.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Hot Link 10.01.0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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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8일 토요일 충남 고복저수지 상류입니다. 고복지 상류는 정화작용이 잘 안되는지 어떤지 물 상태 썩 좋지 않습니다. 요즘, 가을이 되었기 때문에 잔뜩 기대하고[침] 출조하지만..생각외로 배스를 만나기 힘듭니다.[쳇] 아래 고복저수지 상류 사진들입니다. 낚시 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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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대구 도착후 점방지키느라 수고한 건달배스님을 구출하고자 달려갔건만 먼저 낚시하러 도망쳤답니다... 그래서 저도 어딘가 싶어 따라가 봅니다... 건너편에는 깜님, 건달배스님,채은아빠님,뜬구름님. 에어복님까지... 안동 """꽝"""멤버들이 다 모여서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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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오목천에서 꽝치고.. 오후 장척에서 꽝치고.. 골드웜님은 빵구 때문에 고생이 많으셨네요.. 늦게 라테르에 들러.. 차안에서 휴식 조금 취하고.. 저녁 10시쯤에 당구장으로 갑니다.. 운문님, 깜님, 2%님, 건달배스님, 채은아빠님, 에어복님, 중증님, 저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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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나면 너무도 기분이 좋습니다.. 상쾌한 아침공기와 물안개,,, 여명....^^;; 나도배서님께서 왜 그렇게도 아침조행을 고집하시는지 좀 알거 같습니다... 건강에도 좋을거 같아요... 6시 알람소리에 옷을 추려입고 오목천으로 갈까, 금호강으로갈까 고민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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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삼저수지에서 나룻뱃팅 했습니다. 이곳에 첨 올리는 조행기 입니다...수도권 앵글러분들께 도움 되실 낮은 수위의 영향인지 수중 험프 브레이크라인에 붙어있습니다. 수온은 오후에 19~20도 정도 하이트 모텔앞 좌대 군 넘어로 수중 지형이 잘 발달되어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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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을 소풍이 있을 대성지를 답사했습니다 처음 대하는 곳이어서 무척 당황했습니다 두서 없는 오전늘 보내고 학교앞까지 돌아 나와서 말짱꽝님을 뵈었습니다 라면을 다 먹고 난후에 인사를 하게되어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그렇지만 꽝님께서는 친절하게 가이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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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깡의 위력이랄까요...^^ 생각할 수록 참 편안하게 낚시에 꼭 필요한 필수품 같이 느껴집니다.. 알러지 피부가 있는 분도 풀에 쓸려서 가려워 불편하신 분들도좋을거 같아요...^^ [씨익] 오늘은 아침 6시 알람을 해놓고 잡니다... 오늘 오후에 장인어른 퇴원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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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 침투조가 오후 3시에 출발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사전에 올드보이님께 포인트도 구경시켜드릴겸 여기저기 둘러보기로 합니다. 사진은 팔락늪 가는 차안에서 찍은전경입니다. 팔락늪 전경... 여전히 수초가 많고, 물색은 거무튀튀하고 그랫습니다. 입구 빨래터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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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깁니다. 모처럼 긴 낚시 한번 하고 왔습니다. 일단 1편 올라갑니다. 금요일 저녁 유곡수로로 침투장소를 정하고는 누구랑 함께갈까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봅니다. 지난번 빵구낸 올드보이님이 생각나 전화를 드리니 흔쾌히 OK 아침 7시 현풍IC 입구에서 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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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시 금호강에 출조 잡을려는 배스는 안보이공 누치 두마리만 잡았어요 지그헤드로 잡은 누치입니다. 배스들아 놀아줘 ~~ 역시 난 허접맞네요 ㅡㅡㅋ 50급 정도 한마리잡고 다시.. 40급도 한마리 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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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8(음09/06), 맑음 시간 : 06:00-10:30 개황 : 오름수위, 전일오전 비 리그 : 지그헤드, 튜브, 다운샷 조과 : 2짜 3수 느낀점 ; 역시나 비온뒤엔 어렵다. ---------------------------------------- 채 어둠이 가시기 전 회사조우의 제안에따라 신갈지 6번좌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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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나갓습니다.. 어제보다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배스는 역시 그 장소에 있더군요... 어제 낚시한 장소 맞은편입니다... 역시 예상대로 쏠쏠한 재미를 안겨주더군요... 철수시간이 다 될 7시 50분쯤 깜님이 오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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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장소인 자갈터 백숙 앞에서 새벽6시경 은빛스푼님과 만나,,, 보팅시작,,, 상쾌한 새벽공기가 목구멍을 타고 넘어 오는 느낌이 정말 깨운했습니다... 오늘 건투를 비는 승리의 V ,, 이분 아직 총각 이랍니다.. 올리브님 [씨익] 백숙집 앞에서 잠깐 채비 정비하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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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차 춘천다녀 왔습니다.. 올라 가는 길에 반가운 전화가 옵니다.. 푸른아침님. 일끝내고 전화 달라고 하십니다.. 업무 다 보고 전화 드리니 급한 회의가 생겨 시간이 안된다고 하시네요.. 당연하죠. 생업이 먼저입니다. 너무 미안해 하셔 제가 더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