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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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품어주지 않네요..
    나도배서 나도배서 조회 120405.04.18.10:02
    일요일 아침..여느때와 같이 일어나 새로운 조행지를 탐사합니다. 금호강은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대구선 이설공다 다리 아래를 시작으로.. 범안로 다리까지 살폈는데. 좋은 이름을 가진 금호강은.. 아직까지 나를 품으려 하지 않네요.. 아니면 우리를 품으려 하지 않는 ...
  • 아~ 장척.
    깜 조회 124305.04.17.19:38
    오늘은 꽃을 못찍었네요. 대신 말풀이라도~ [씨익]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은 계획된 출장이 취소되고... 늦어도 오후 4시까지는 귀가하라는 엄명이 있었기에... 아침 일찍 일어나 장척으로 날랐습니다. 6시 출발... 7시경 도착... 보트 핍니다. 저멀리 바보온달님 ...
  • 일전에 글 올려 포인트 여쭤봤던 루어사랑입니다.. 방장님 및 회원님들 덕분에 무사히 잘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지방으로의 원정은 정말 저에게 많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현풍수로, 덕남수로. 남강. 그리고 장척지 및 ,만경지등...
  • 식상하겠지만 다시 장척으로 ....
    안녕하세요? 중증입니다. 어제 토요일 처남이랑 같이 장척으로 향하였습니다. 7시에 출발 도착하니 9시 전이더군요. 장척주변에 차들이 가득합니다.[뜨아] 각 포인트들이 사람들로 가득.... 자세히 보니 외국인들이 토나먼트 대회를 하고 있더군요. 대부분의 사람들마다 ...
  • 금호강 자락 탐색
    깜 조회 139705.04.16.23:57
    꽃 대신 올라간 식물입니다. 지나쳤는데... 옷에 수북 붙더라구요. [미소] [캠패인] 조행기에 꽃을 올립시다. [꽃][꽃][꽃]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어제 저녁 과음한 탓에 오늘 11시가 넘어서 일어나 진것 같습니다. 어제 칠곡 카네기에 갔었거든요... 그것두 체육복 입...
  • 대동수문에서~땅콩타고!!
    bassing 조회 122405.04.16.22:04
    모처럼 토요일 일찍 퇴근을 해가지고~ 갑자기 대동수문이 생각 나서 주섬주섬 땅콩 챙겨서 대동수문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고 보니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 몇일전 선암에 밤배 하려 갈때 챙겨둔 앵카를 사용해보자고 시도를 했는데~ 이게 왠일인가요!! 앵카 역활을 잘 ...
  • goldworm 조회 263205.04.16.21:37
    예정대로 오늘 안동댐으로 다녀왔습니다. 새벽 5시. 천평삼거리에서 미노스님 무월광님과 만나 저의 땅콩과 짐을 미노스님차로 옮겨싣고 출발~ 도착한곳은 처음가본 마동입니다. 마동은 배를 내릴수있는 물가까지 접근하려면 4륜구동차량이 필요합니다. (오늘 상황으로는...
  • 은빛스푼 은빛스푼 조회 118005.04.16.20:04
    오늘은 구미 황상동에 위치한 검성지와 대성지에 다녀왔습니다. 검성지는 구미대교에서 인동 방향으로 직진하다 인동 사거리 나오면 직진 몇백미터 직진후 좌측 주유소 지나 바로 좌회전... 버스종점(화진 금봉타운) 지나면 지금 도로공사 하고 있습니다.. 비포장 길을 ...
  • 새벽에 잠을 설친 후.. 일어나겠나 싶었는데.. 휴대폰의 모닝콜에 반사적으로 일어나네요.. 이제 습관이 되었나 봅니다. 오늘은 제방쪽을 벗어나 상류쪽을 탐색해 보려고 합니다. 상류쪽에 도착하니..수위가 많이 불어난 것임을 알 수 있네요.. 수몰나무도 좋은 포인트 ...
  • 그림의떡 조회 167405.04.15.22:52
    그저깨 처음으로 간 장척지. 너무나 인상깊었습니다. 요즘 장척지 배스들, 봄이 늦어 많이 굶주렸던 모양입니다. 제정신이 아닙니다. 워킹족의 그 귀한 한마리의 사짜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옵니다. 그저깨 하루낚시에, 열대여섯마리의 랜딩중 절반이 사짜. 묵직한 힘겨루...
  • 구지골을 출발하고 얼마 못가서 만난 밋밋한 마사토 곳부리에서 첫타에 서스펜드 미노우를 물고 나온 안동호 오짜(53cm). 수심 3m권의 브레이크 지역에 있더군요. 오늘 전체 조황을 볼때 일찌감치 노피쉬 부담을 해소 시켜준 정말 행운의 배스라고 할까요. 입질은 아주 ...
  • 두만지
    goldworm 조회 153605.04.15.15:29
    오늘은 그냥 출근하려했건만... 차가 알아서 약목쪽으로 방향을 잡아버리더군요. [하하] 일단 약목에 남계지부터 들러봤습니다. 포도밭지나 수초지대있는곳, 들낚하는 보트가 하나 띄워져있는것만 빼곤 낚시꾼 한명없이 정말 조용하더군요. 수위는 만수위에서 30cm정도 ...
  • 노곡교 일대 04/15 점심시간
    깜 조회 122405.04.15.14:17
    [캠페인] 조행기에 꽃을 올립시다. [꽃]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은 노곡교 집터와 부엉덤이를 다녀왔습니다. 일단 집터에 어제 만들었던 황동비드 추가한 자작 스피너베이트 테스트. 무게는 제가 좋아하는 딱 그 무게 입니다. 그런데 잠잠합니다. 수초지역으로 노싱...
  • 아니! 고고시 고로코롬!
    mk 조회 130205.04.15.11:19
    아니! 고고시 고로코롬 조온가예? 그럼 나도 고고로 해야지! 돈은 요트 산다고 다~아 싰뿌꼬! 기냥 맹글어야 되겠네! . . . . . 나도배서님은 조오캐따! 돈이 만아서 조런 것도 사가 씨고!!!!!
  • 새로운 것이 주는 즐거움..
    오늘 아침에는 바람 약간 부네요.. 제방 좌안으로 가서 첫 캐스팅.. 우안에서 철퍼덕 소리가 나네요.. 견디지 못하고 다시 우안으로 이동하여.. 오늘의 채비를 준비합니다.. 보자 오늘은 그래 늘하던 게리**** 4인치 센코 노싱크.. 하지만 비드 2개를 보너스로 달아 줍니...
  • 걍∼ 갈 순 엄자나! . . . 마차를 길 가의 저 쪽 구석에 세워 두고 이 쪽 구석의 마트에 가서 우리 집에도 사 간 적이 엄는 '아린지'(orange)를 들고 라떼에 들어 갔슴미더. "르달배님!" 달배님과 백설왕비께서 환하게 반겨 주데예. 달배님과 악수를 하려다 손을 바로 회...
  • 장척지 다녀왔습니다.
    끄리사냥 조회 121705.04.14.21:19
    저의 가물치루어 사부님인 흐강물님이 잠시 귀국해서 하루일을 접고 접대배싱 다녀왔습니다. 9시쯤 도착하니 바람도 자고 햇살도 따뜻하고 날은 정말 잘 잡은거 같습니다. 말풀이 열흘새 한뼘은 더자란듯하고 밑걸려 올라오는 수초도 새잎이 저볍 돋아 있었습니다. 큰기...
  • 꽃밭 04/14 오후 - 조행기에 꽃을...
    [캠페인] 조행기에 꽃을 올립시다. [미소][미소][미소]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어제 저녁 동행표 총알 싱커로 스피너베이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동행표 공구 총알 싱커를 사용한 스피너베이트. 요놈 테스트를 위해 점심시간 꽃밭으로 나갔습니다. 헉. [헉] 3/8 온스가...
  • 북숭이 조회 133905.04.14.17:51
    중증님의 놀이터(구천지)에서 잠시... 점심을 시지에서 울애인(?)과 삼계탕을 먹고 잠시 구천지에 들렀습니다. 작은 못에 들낚 하시는 분, 산책하시는 분, 과수원에서 일하시는 분, 저멀리 지나는 KTX... 한가롭고 조용한 풍경이네요.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
  • 야속한 꽃밭
    훅크선장 조회 126405.04.14.15:56
    점심때 2%, 전형사와 만나서 점심먹고 삼봉에서 구경 좀하고 렌턴사고 태클박스 2개( 15000원에 구입한 사냥용 조끼용 ) 사고 퇴근을 좀땡겨서 꽃밭으로 줄행랑.............. 스피너베이트. 지그스피너, 웜, 미노우등을 챙겨서 투입...... 열심히 이놈 저놈으로 두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