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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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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Hot Link 10.01.0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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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늘 변화하기 때문은 아닐련지요. 변덕쟁이 사람이라면 한 두번 보고 다시는 안보았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파란 색의 자연은 자꾸만 보고 싶어집니다. 파란 색에 질릴라치면 가끔은 빨갛게, 노랗게, 더러는 새하얗게 자기의 속살을 드러내어 유혹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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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5. 08. 16. 오후2시 ~ 오후 5시포 인 트 - 옥연지 데크 밑, 옥연지 상류 산쪽 물골주요태클 - 스피닝 울트라라이트 + 나스키 2000HGS + 카본 3LB 핑루어 재블린 3.5인치 노싱커조 과 - 잔챙이 (20cm급) 잡고 싶은 만큼. 어제 친구랑 하빈지 출조(바로 밑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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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낚시를 다니다보니 낚시터 주변에 버려진 웜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것들로 인해서 혹시나 루어인들이 쓰레기버리는 사람들로 오해가 있지 않을까 해서 주워오다보니 많은 양이 모였더군요... 이것들을 재사용을 할 수 있게 해볼까하는 생각에 한번 도전해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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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시작1] 2008/01/12(음12/5), 08:00-16:00 장소 : 고삼지 양촌좌대 송어터 참가자 : DJ, 벤, coolfish, 재키, 고배, 면꽝, 면꽝+1 날씨 : 아침기온2도, 흐림, 바람없음 개황 : 아침수온2도, 만수위, 흐린물 조과 : 모두 손맛 보았습니다. [테이블끝] 수도권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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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날이 따사해지면서 부터 왕복 20km 정도 되는 거리를 자전거로 출퇴근 하고 있는데, 낚시인이 어디 가겠나요? 조금 편한 길로 다니면 되지만, 새로운 포인트를 찾는다는 핑계로 늘 금호강 둑길로 다니고 있습니다. 그간 출퇴근 하다 눈여겨 봤던곳으로 간간히 짬낚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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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개천절의 달창지 배싱 영상입니다. 이번 영상의 메인은 바로 임님입니다. [웃음] 처음 보팅하시는 임님과 더불어서 하루를 즐겁게 보내다 왔습니다. 운 좋게도 떼고기를 3번이나 만나서 마릿수 조황도 좋았습니다. 오전에는 셀로우권에서, 해가 뜨면서는 1,2차 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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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한 포인트를 표시하여 보았습니다. 7월7일, 행운의 7이 겹친날 벤님과 새벽길을 나섰습니다. 대호만. 수위가 올랐네요. 청년회의소탑 주위의 험프지역에서 두드려 보지만 빈 루어만 돌아옵니다. 수문으로 포인트를 이동합니다. 물은 맑고, 연안에 치어들은 노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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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방에 출조전 클립 하이퍼스넵 같은 짜잔한 것들 좀 사려고 들렸습니다 한창 붕어 낚시 이야기 중이시던군요.. 어쩌고 저쩌고 ~~ 어쩌고 `~~ 저쩌고... 근데 솔깃한 한마디가 눈을 번쩍 뜨게 합니다 어제 그못은 붕어 잡으러 갔더만 배스만 실컷 잡았네.. [뜨아]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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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아침 느즈막히 예천에 있는 처가집으로 향합니다. 도착하니 오후 2시경... 도망 가다시피 만운지로 바로 달려 갔지요.[씨익] 도착하니 보슬비가 내리고 무너미쪽으로는 물이 넘치는 만수위이고 물색은 뿌옇게 조금탁하더군요. 언제나 그렇듯이 새물 유입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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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계배스낚시에 있어 가장 필수적인 루어는 당연코 스피너베이트입니다... 스커트 색상은 연두색--챠투로우즈컬러와 흰색이 중심에 있습니다. 브레이드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실버 골드 모두 비슷합니다.. 날이 흐리거나 물색이 안좋으면 금색을... 날이 화창하고 물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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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빙판이 준비되지않은 날씨지만 물가에 서있으면 한줄기 바람이 손목을 얼음칼로 도려 내는듯합니다 . 전주부터 벼르던 날이였습니다. 동행형님과 굶주린 손맛을 보려 송어터를 찾았습니다. 오전 날씨가 좌절인 탓에 예정과는 다른 느긋함으로 일단 털보아저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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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교 상류 직벽쪽에서 드디어 면꽝했습니다. 루어는 며칠전에 보여드린 골드웜표 미니(키세스) 러버지그, 1/4온스. 감기몸살 걸린걸 위로라도 하듯이 물어주더군요. 몸상태를 고려해서 좀 일찍은 4시경 배를 접는데, 피곤함이 좌르르 밀려오는데 끙끙 앓으며 참 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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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간것인지 바깥이 이제 좀 조용해지는가 싶습니다. 커피한잔하고 가만 앉아 있으려니 괜시리 심란해지는거 같아 뭐든 만들어보자싶어서 집게를 들고 주물딱 해봤습니다. 지난번 청도천모임때 끄리사냥님이 작은 스푼을 이용해 블레이드댄서를 본딴 자작품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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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갑자기 동행님께서 전화하셔서 제 신장사이즈를 묻습니다.... 의아해하며 말씀드리니 낚시의류를 산 것이 있는데 사이즈가 안맞아서 주신다고 합니다... 뭐 해드린것도 없이 받으려니 너무 염치가 없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기회되면 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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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따라 하지는 마십시요. * 김진충(goldworm)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4-01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