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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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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Hot Link 10.01.0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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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 가는 가을에 밤 바람이 싸늘한 즈음 입니다 [꾸벅] +1님의 허락을 받아 어렵게 공식적인 신갈 나들이를 했습니다 [푸하하] 우비 삼형제가 소집 되었고 오랫만에 형제 조행 모드 입니다.. 일단 신갈 조종경기장 쪽의 상황을 봅니다.. 제 나름대로 오늘 과제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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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먹고 안동으로떠났지만 안좋다는이야기에 발만찍고다시 파로호캠핑을갑니다. 몸은피곤으로 가득하지만 출조길은 언제나 잡념을없에주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아침공기마시며 구만리선착장에서 시작합니다. 파로호에 도착하니 웜배스분들이 준비중이십니다.. 저를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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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곡지가 많은 사람들의 왕래로 더럽혀지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낚시를 취미생활로 하신다면 들낚인은 지렁이통을 루어인은 웜봉지를 릴낚인은 낚시줄을 주워서 가져가는 착한 모습을 보여 주심이 어떠하실런지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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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재주가 없어 간략하게 글 올림니다. 14일 오전 11시 경에 도착 부슬 부슬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포인트 : 돌배 좌대 수초 , 수중섬 , 금터 좌대 새물 유입구 채비 : 바이브 , 미노우 , 윔( 다운,네꼬 ) 씨알 : 2십대에서 4십대 초반 까지 40수정도 6시에 철수 했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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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너베이트 밴딩시 각도조절가능하도록 추가해 봤습니다. 하단부에 핀구멍 두개가공하여 필요에따라 조절 가능도록 했구요.. 사진에서 손잡이쪽구멍이 80도 정도구 두번째구멍이 70도정도 나오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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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다보니 예당지까지 가보게되었네요. 예당지는 충남 예산수덕사IC에서 가까우며 수도권에서 가까운 포인트 입니다. 저수지치고는 수면적이 꽤 넓은 대형에 속하며 크기에 대한 느낌은 장성호정도? 예당지로 출동하게 된 이유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BIC번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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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9일 금요일 저녁... 오랜만에 국밥 한 그릇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얼마전에 빤스도사님이 재미를 봐서.. 요즘 이곳 출조를 자주 감행하고 있는 경산시민운동장 근처 금호강으로 갑니다. 비온 뒤라 수위는 높아져 있고.. 새물찬스를 노리는 다수의 대낚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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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쯤엔 회원님 한분도 만났는데..부부배서님이신가? 6짜의꿈님..맞으신지 모르겠습니다. 가벼운 인사만 드려 죄송합니다. 다음번 만나면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오후 2시쯤되니 바람이 터져 가이드모터를 후진 전속으로 해도 전진 2단 정도의 속도로 앞으로 향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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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테이블시작1] 2009/6/13(음5/21), 00:00-03:00 날씨 : 맑음, 바람조금 개황 : 12물, 맑은물(??) 00:39(124)▼ 07:01(613)▲ 13:29(181)▼ 19:05(527)▲ (안흥) 루어 : 지그헤드(1/8, 1/4, 3/8), 그럽 조과 : 우럭 1수 [테이블끝] 사정상 주말출조를 못하게 되어서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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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조행기를 올립니다. 시골에 다녀 오다가 김천 근교에 있는 내동 소류지를 다녀 왔습니다. 상황은 전체적으로 수초로 뒤 덮여 있었고... 스팅거로 수초 구멍을 공약하여 배양과의 대면을 할수 있었습니다. 근데 몰지각하게 배스를 많은 이들이 지나가는 곳에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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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제가 직업이 건축이라.. 자재는 쉽게 구했습니다.. 거래처(스텐절곡) 에서 아래의 모양대로 절곡 .. 너무 작다고 공짜로 해주었습니다..[씨익] 현장 직원들이 다들 출장가서 1주일후에나 온다하여.. 혼자 연습삼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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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차트루스+흰스커트 스피너베이트에 나온 49.55Cm 낙생지 대꾸리 입니다. 수초너머로 던지고 수초옆쪽으로 끌어오던 중 가장자리에서 입질하였습니다. 철푸덕 거리기만하고 나오지를 않아서 혹시 가물치일까 의심하였습니다. 자가 없어서 로드와 비교하였습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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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에 도착하시면 몇 채의 건물과 함께 봉학리라는 알려주는 돌 비석입니다. 봉학지 제방쪽 전경입니다. 봉학지 상류쪽 전경입니다. 봉학지 도로쪽 전경입니다. 도로쪽으로 보시면 사진과 같은 수몰나무 포인트들이 군데군데 있으며, 도로변 따라 새물 유입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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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마사수로 초입갔다가...... 선상에서 실컷 떠들다가....... 하여간 4짜 한마리는 했습니다. [배째] 물론 잔챙이는 여러수 했지요. 오늘 뵈었던 분들이.... 부산배서님, 오디오맨님, 망치님, 뜨돌이배서님, 6짜의꿈님 ...... 또 있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