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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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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Hot Link 10.01.0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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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킷 & 노싱커... 안녕하십니까? 저원입니다.[꾸벅] 어제 저녁에 퇴근 후 옷 갈아입고 매일 출근 도장을 찍는 칠곡 서리못으로 가고 있는데 노싱커님이 전화가 오네요? [흐뭇] 노싱커님은 대명처럼 노싱커 채비로 시작하고 저는 올 겨울에 푹 빠져버린 다운샷 채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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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해보니 감이 잡혀서 이번엔 아부 4600 c5를 분해 청소해 보았습니다. 분해하기전 부품표를 보니 릴마다 분해하는 방법이 다를 뿐 기본 구조는 비슷한거 같습니다. 동그라미친 부분의 나사를 풉니다. 스풀과 핸들부의 몸체가 분리 됩니다. 핸들의 너트를 풀기전 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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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어굼팅입니다.. 18일날 처음에는 오로지로 갈려구 했었는데.. 그날따라 바람이 장난아니게 불더군요.. 옥계에 바람한점 없는날도 차가운 바람이 불어대는 오로지로 갈려니.. 왠지모를 부담감에.. 두만지로 가게 되었습니다. 두만지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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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컬러와 영구 염색을 위한 sampling작업 입니다 헤드는 두잇몰드로 찍은것이고 (골드웜님이 작업) 지난번 번개쏘가리님이 올린 염색 기계로 염색한 공구 스커트 입니다 색상은 일단은 100점 입니다 하지만 영구 염색이 되었는지는 날씨가 좋와지면 테스트 해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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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채비의 특성을 말씀 드리자면 비거리가 환상적입니다. 비거리가 좋으니 바람 부는 날도 사용하시기가 그만이겠죠? 하지만 사용하면서 적절히 응용을 하지 않으시면 조과는 보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같이 수위가 많이 낮아진 초동지에서 물골을 공략하기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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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조행기 입니다. 그놈의 게으름 때문에 이제서야 올리네요. 지난 일요일 자정부터 월요일 저녁까지 약 1000km를 주행 하며 휴일을 보냈습니다. 처가에 결혼식이 있어서 군산으로 부안으로 안면도로 두루두루 둘러 다녔습니다. 17일저녁 봉사모드 끝내고 집사람 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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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좀 살아서 짬이 잘안나는 군요. 할 수 없이 시간나는대로 아침 저녁으로 던지고 있습니다. 장소 : 평광 느믄나와 시간 : 7시~8시 바람이 엄청시리 불어대는 바람에 별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의외로 나와주더군요, 오늘의 주력채비입니다. [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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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속의 야간조행... 제가 미쳤나봅니다.[헉] 엄청 불어 재끼는 강풍 속에서도 퇴근 후 매일 출근 도장을 찍는 서리못으로 갔습니다. 악의 축으로 이끌어준 은빛스푼님이 오늘따라 웬~지 미워집니다.[헤헤] 이런 강풍속에 저 말고도 출조 하신분이 계신지요?[글쎄] 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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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56cm입니다..이러면 저도 그까이꺼 5짜 대열에 합류하는 것인가요?[생각중] 아침운동 삼아..그리고 내일의 고삼 보팅을 위하여 가벼얇게 아침조행 다녀왔습니다. 신갈지 하나연수원 포인터를 다녀 왔는데..아직도 수위가 높아 진입하기가 좀 그렇더군요..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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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뛰어놀다 지쳐 잠든 꼬마처럼 한숨 푸욱~ 잤습니다. 저도 어디 전화 한통 하고 싶네요. "일구야~ 밥 차려주면 안되겠니~?"[하하] 백수 생활이 몸에 맞아들어가나 봅니다. 이틀동안 돌아다닌것을 돌이켜봅니다. 얼마만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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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신동지다녀왔습니다... 달배님,채은아빠,타피님,맛동산님, 저 이렇게...그런데 나도배서님은 오후에 오신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뵐가싶었는데 다음에 뵐께요[미소] 전반적으로 오전은 구름도 많고 기온도 높지않아서 그런지 활성도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닌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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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님 생애 첫 스피너베이트로 잡은 배스 2006/04/22(음3/25), 06:00-13:00 날씨 : 기온10~22도, 흐린후 맑음, 바람없음 개황 : 수온14도, 저수위, 흐린물 채비 : 스피너베이트, 네꼬리그, 러버지그, 미노우, 셸로우크랭크 조과 : 3짜2수 요약 ; 피딩타임을 노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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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susbass angler입니다,[꾸벅] 송전 좌대 배싱,,느낌을 옮겨보겠습니다,, 빠른 전개를 위해 경어를 생략하고 적었습니다,,[꾸벅] # 1 꼭 뭔가를 해볼려면 역사는 밤에 치루게된다,, 도착한 송전의 수원집앞은 조용하다,, 차를 떠나 보트를 타던,좌대를 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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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23일 지평지 57cm, 2006년 4월 22일 지평지 56cm.. 제가 잡진 않았지만 비슷한 56cm[배스]가 나왔네요. 모두들 7명이 육자 배스 생포하러 갔지만 나오진 않았습니다. 저는 오늘 한 20여수 중, 대부분 30후반 대여섯마리 4짜 후반.. 그래도 51짜리로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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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내내 바람이 태풍수준으로 불더니 겨울이 오나 싶을정도로 춥더니... 어쨋든 낚시가는날 토요일이 밝았습니다. 집에서 6시30분에 나서서 경부고속도로 - 동대구분기점 - 남밀양IC 도착하니 7시 30분이네요. 밀양까지 정말 빨라졌습니다. 남밀양 IC를 빠져나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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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꽝용 네꼬리그로(감성돔 바늘 사용) 랜딩한 39Cm 2006/04/23(음3/26), 05:30-07:30 날씨 : 기온10도, 맑음, 산들바람 개황 : 수온13도, 만수위-50Cm, 약간흐린물 채비 : 네꼬리그, 카이젤리그, 노싱커 이카 조과 : 3짜1수 요약 ; 믿음직한 채비가 있으면 마음의 안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