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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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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Hot Link 10.01.0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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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트 몇개 있길래 만들어봅니다. 베이트 ML대로 던지서 한마리 잡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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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동방입니다. 백만년 만에 조행기 작성해 봅니다.. 요즘 낙동강 무지 뜨고 있네요..뭐....여~~러분들이 조행기 작성을 하시니...잡은 조행기는 조금만 쓰고... 정보 전달 차원에서 몇자 적어 봅니다 일단 낙동강하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엔진을 먼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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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안동에서는 KSA주최, 머큐리컵 오픈전이 있었습니다.오픈전이란아마추어선수도 참여할수 있는 프로게임입니다.오픈전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소개를 한번 길게~ 해볼생각입니다.새벽 2시 40분경.지하주차장에서 만나야했는데,화장실에 앉아서 15분이나 더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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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휴일 잘들 보내셨는지요. 오늘 새벽에 일어 나니 빗방울이 떨어지기에 낚시 포기 하려 하였는데 아침을 먹고 나니 비는 오지 않고 해가 중천에 떠있네요. 집사람과 장비 챙겨 가가운 연호지에 도착하니 오전 7시반경 무너미에서 좌측 골창으로 가면서례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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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3. 5. 26 am 09:00~ pm 15:00 장소 : 경남 양산 탑골지(=탑작골, 탑곡지, 탑골저수지) 태클 : ns주니어블라스트mh + 루블스2 7.1:1 + 베이직카본3호ns허리케인m + 루블스2 6.4:1 + 요즈리2호 루어 : zoom 더블링거, 베이비브러쉬호그 + 10g봉돌 프리리그.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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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30분에 기상해서 세수하고, 집을 나섭니다. 가까운 낙동강인데도 불구하고, 요즘 낮엔 너무 더워서 아침 일찍 서두릅니다. 오전 열두시 정도까지만 하고 철수할 요량이었으나 역시나 철수하고 집에 도착하니 오후 여섯시더군요... 맥드라이브를 이용해서 아침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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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배스님 따라 낙동강~ 러버지그, 미드스트롤링, 숏빌미노우, 스피너베이트... 모두 잘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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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님 회사 급한일이 생겨서 못왔구요... 구미서 히트님 대마왕님, 늦게 끝판대장님 오셨네요. 알로하님 5명을 위해 하드베이트 다섯개 들고와서 기분 업시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간만에 얼굴들 봐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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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타님과 함께 낙동강 성주대교 하류권을 달리고 왔습니다.일단 지도부터 한장.?성주대교 하류권백천, 신천 포인트를 올려놓고 난뒤 꽤 많은 분들이 찾고있고,그때문인지 입질빈도가 눈에 띄게 줄어들더군요.아무래도 낚시꾼이 늘어나면 그만큼 고기들도 예민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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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요즘 계속해서 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어제 하루는 오토바이 수리 관계로 하루 쉬고 오늘 아침에 전평지에 도착하니 오전 5시 반이 넘었읍니다. 금년 처음으로 버즈 베이트오 채비 하여 새물 유입구 부근에서 열심히 날려 보지만 반응 없어 스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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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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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현혜사랑입니다. 그간 그 좋아하는 야간 짬조행도 잘못다녔었네요. 조행기 게시판은 작년8월에 마지막기록이 있으니 근 10개월만입니다. 공장창립기일을 맞아 모처럼 평일 자유시간이 생겨 불법조행을 감행합니다. 장소는 오랜동안 가보고 싶었던 합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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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낙화담 와 봤습니다 ! 수심조금 줄었고물색 조금탁합니다 수초도 삭아가고 있고~ ~ 조과 3짜중반 3 수 2짜 2 수 하고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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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오늘 아침 조행은 전평지를 마음 먹고 있었는데 어제 저녁에 골드훅님으로 부터 전화가 와서 연호지로 결정 하고 오늘 아침에 저수지 무너미에 도착하니 오전 5시반이 넘었네요. 무너미 근처 에서 레고채비로 마수 걸이 하고 앞둑으로 가면서 두드려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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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15일 KB 이스턴 리그 1전 2위 (안동호) 2005년 5월 22일 KB 프로토너먼트 2전 2위 (안동호) 2006년 5월 21일 KB 프로토너먼트 2전 우승 (안동호) 2008년 6월 22일 KB 프로토너먼트 3전 우승 (안동호) 2012년 6월 2일 KOREA OPEN BASS TOURNAMENT 우승 (안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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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연휴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나이가 들어 가면서 언제 부터인가 옛 추억이 그리워 지기 시작 하더군요. 몇년전 부터 군에 가서 생활 하던곳에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내 오토바이로 몇번 가보려고 했지만 여의치 않아 포기 하고 딸래미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