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에 힛트한 송전지 4짜입니다. 송전지 배스답게 찐한 손맛을 보여주었습니다. [테이블시작1] 2008/8/2(음7/2), 05:30-09:10 날씨 : 기온24도, 비오고 흐림, 바람조금 개황 : 수온26도, 흐린물, 저수율86.2% 채비 : 텍사스리그*, 짝퉁 타이라바*, 네꼬리그*, 스피너베...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안전한 조행길 되시길 바라겠습니다..[꾸벅] 뜨거울땐 쉬어가면서 하세요~~[미소]

언제나 5짜,6짜의 큰배스는 없지만,5짜,6짜만큼의 큰웃음이 있기에 늘 행복합니다[미소]

휴가 첫날 멀리 여행을 떠나진 못했지만 나름 즐거운 하루였네요

평촌잠수교 다와갈 무렵에 바람 방향이 역방향인것이 자꾸 마음에 걸립니다. 새벽에 같은시간에 보트를 폈던 딩기형 보트가 가이드로 가기엔 좀 멀리 내려갔다 싶더군요. 거의 삼랑진 합수부까지 가셨으니... 밧데리도 하나뿐인듯 싶고요. 날은 또 푹푹 찌는 무더위지......

쭈니님과 중전마마님 그리고 왕자님 반가웠습니다. 무리야님과 중전마마님.. 또 공주마마님.. 2번째 뵈었던것 같습니다. 야밤에 펜션에서 한잔도 즐거웠습니다 !! [굳] 검둥개님과 워터월드님 오랫만에 반가웟습니다. 많이들 잡으셨나 모르겠습니다! 물괭이님과 재수씨.....

||17월 27일 조행기 아직도 꽃밭하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배스들도 제 얼굴을 알아보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신기하게도 관상어들은 주인의 몸짓을 알아봅니다. 다른사람은 반응이 없지만 밥주는 쥔장은 조금만 움직여도 열대어들이 밥달라고 수면위로 몰...

2주째 물가에 못나가는 한을 호작질로 풀고있는중입니다.[외면]

글쓰는는중 재키님글이올라와 망설이다 다시올립니다 자작이라 양해말씀 올립니다 타이라바 특성상 바다용이다 보니 무게에 마니 신경이 쓰입니다 밑걸림도 생각해야하고 액션도 신경쓰입니다 우선 찱흙몰드를 만들어 봅니다 여러가지 몰드를 만들어 모양을 보며 어릴적 ...

이놈 한 수로. 다들 휴가떠나고 텅 빈듯한 사무실을 근근히 지킬 수 있는 비린내 충전합니다. 주말에는 가족과 어디 다녀올 계획이어서.. 한 2주동안 버틸 힘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주중에 한번 더 비린내 충전하러 오목천에 들리든지 해야 겠습니다. 휴가철이네...

짝퉁 타이라바 V2.0 트리오입니다. 이번에는 저렴한 1/2온스 라운드 지그헤드를 사용하였습니다. 첫 버전의 필드테스트 결과를 반영하여 스커트의 양을 대폭 줄였습니다. 대신 더욱 하늘하늘 거리도록 스커트의 길이를 늘였습니다. 빨간스커트의 가닥수에 변화를 주었습...

[테이블시작1] 날씨는 이슬정도 내리다가 해도 가끔 보이고 그랬습니다 ! 한낮은 상류 쪽에서의 입질 빈도가 많은편 입니다만 .. 새벽이나 저녁 피딩엔 딥에서도 큰넘들이 나오더군요 ! 히트 채비: 러버지그,텍사스,와키지그 정도.. [테이블끝] 이런저런 얘기와 풍경들 ...

올라가는 승강기속에서 예전에는 볼수 없었던 검게 그을린 나의모습이 신기해서 셀카한장 남깁니다

저녁 11시에 추발해서 12시 도착~ 식사하고 한숨자고 아침에 낚시 할 계획으로 갔지만 너무 부푼맘에 잠이 않옵니다~ 그래서 3시부터 낚시 시작~ 첫번째사진이 제가 낚시한곳 입니다 2시간정도 입질이 없어서 포기하고 싶은 맘도 있었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온거열심히 해...

조황이 예년에 비해 다소 늦게 살아나고 있고 매주말 비소식과 풍랑주의보로... 출조가 쉽지않아 큰비가 온 후였지만 약간의 무리를해서 출조를 감행하였읍니다...[푸하하] 오랫만에 기상청의 일기예보가 맞아줘서 오전엔 구름이 많앗다가 오후엔 잔잔해지더군요.. 또한 ...

||1안녕하십니까 도도 입니다. 어느덧 2008년도 여름이 그중심점에 와 있는듯 합니다. 이제 휴가에 물놀이 또는 낚시들을 많이 가실것 같고 요 몇달간 출조를 하면서 아쉬운 마음에 다시 한번 각인하는 계기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시작해봅니다! 항상 의례적으로...

그 동안 열심히 다녔던 대호만에서 조금 벗어나고자 분위가 확!! 다른 곳을 가보았는데~ 찐한 손맛까지 봐서 기분 좋게 한주를 시작할수 있을듯 합니다.[하하] 도도님과 갈마귀님과의 수다 즐거웠습니다. 주신 테클과 귤 부담스럽지만~ 잘먹고 잘 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