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 된다는 그 봄도다리 쑥국?

최남식

도다리 안보이기때문에  쑥국으로 하는걸로~    

13.03.2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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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최남식

아하~
안그래도 살 발라서 한숱가락 듬뿍 담아서 한장 더 찍을래다 말았는데...

13.03.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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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대마왕)

도다리 안보임.

그러므로 그냥 쑥국임.

아님 도다리가 목욕 끝마치고 나갔거나... 

13.03.2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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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졌습니다...
그냥 쑥국 먹은걸로~

13.03.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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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쑥국... 그래도 맛있을듯 합니다..

13.03.2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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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금성현(늑돌이)

13.03.2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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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용(더블테일)

맛있던가요^^ 이번주 도다리낚을려고 했는데 힘들겠어요
얼마나 고소하던지!

13.03.2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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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창용(더블테일)

십여년만에 염장 때문에 먹었는데...

사실 어제 이집 도다리 쑥국이 조금 짰습니다...

그래도 봄철에 맡는 쑥향기는 좋더군요~

13.03.2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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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끝판대장)

좋은건 맨날하시네용~~~

부러워요!!

13.03.2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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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재진(끝판대장)

먹는 즐거움도 인생에서 큰 비중이지요~

다이어트가 안됩니다 당췌~~

13.03.2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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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저원

봄 도다리 출동하면,,,

트라우마,,,

공주머슴님 & 오션님

13.03.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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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저원

봄도다리 잡으러 가자고 락군님이 조르던데... 왠지 바다서 보팅하는게 땡기질 않아서리...

13.03.2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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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저원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전촌항 바로 연안에,,,

봄 도다리가 우글우글,,,,

13.03.2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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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저원

도다리 잡으러 가셔야되는데 이번주에 기룡산에 가셔서 우짜신대요?

13.03.2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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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저원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나는 봄 도다리 잡으러 억수로 가고 싶은데,,,

공주머슴님이랑 오션님이 봄 도도다리 트라우마로 강력하게 출동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13.03.2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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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저원

잘 꼬드겨보세요~ 

연륜이란게 있잖습니꺼??

13.03.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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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저원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안돼요??

더 꼬드이다간 나하고 않 놀아주면 강물처럼님이 같이 놀아 주실라우,,,??

13.03.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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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좋다는건 다 드시고 다니시는군요...

오래 사실 겁니데이~

13.03.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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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육명수(히트)

담배 피고 다이어트는 안해서 오래 살진 못할꺼 같습니다.

13.03.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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