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생존 신고...
정경진입니다... ..
어찌어찌하다보니, 지.속.적.인. 잠수 항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 초부터는 성남에 와 있구요... 주말에만 짬내서 춘천 올라갑니다.
전화통화야 가끔 합니다만... 우리 춘천계원들 얼굴 본지도 꽤 되어가네요...
늘 마음은 여기 있는 거... 아시지요 ?
낚시대에 거미줄 막 쳐져있고,
그 거미줄에 먼지 막 앉아있고 그렇지요?
낚시대 거미줄 좀 걷어내시고 물가로 고고싱~
13.06.05. 14:34
안녕하세요...
간만에 게시판에서 이름을 봅니다...
춘천소풍때가 갑자기 생각나네요...늘 건강하세요...
13.06.05.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