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대청호 방아실에서의 행복했던 순간...
어제 잠시
아들녀석과 대청호 방아실 굿당 앞에 다녀왔습니다.
녀석이...
낚시대를 달라고 하더니..
제법.. 흉내를 내주네요..
얼마나 귀엽던지...
이제 한 일년만 더 있음 같이 다닐만 하겠네요..
볼륨 up!!!
아들과 낚시 좋기는한데,
상전한분 모신것과 같은 상황이 생기기도 하더군요.
아들과 낚시
저도 연중행사로 한번씩 해보는데, 즐거운 추억입니다.
13.07.15.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