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김민우(방랑자) 12907

0

3

안녕하세요~

 

방랑자입니다. 여느때 같았으면 해가 바뀌면 당연하듯 인사도 나누고 그랬을터인데..

자주 들르지도 않고.. 혼자만 너무 못나게 지내고있는것같아서.. 마음이 조금 씁쓸합니다.

지난해에 저에게 특별한일이 참많았었는데.. 올한해 만회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느라

자주 못들렸다고 핑계라도 해야겠습니다..

 

제가 들르지 못한 사이에 홈페이지 리뉴얼도 멋지게 되었네요.

항상 멋지게 이끌어가시는 골드웜님. 좋은 카페에 좋은글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금 많이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올해에는 대물 더 많이 하시고,

행복한일들 왕창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물가에서 뵙겟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인쇄
3
profile image

안동에 한번 같이 가자던 입약속이 엔진 처분하시면서 끝났었죠.

기회는 또 있을겁니다.

 

올해는 한번쯤 뵙게 되길 빕니다.

10.01.26. 13:04
profile image

굴곡이 없으면 사는 재미가 없습니다.

경인년엔 좋은일만 가득하실겁니다 !

10.01.26. 16:52

올해엔 꼭 뵙고싶네요.. 가까운곳에 있는데 왜이리 얼굴한번 뵈는게 힘이든걸까요..

올해에도 福이 가득하시길..

10.01.29. 01:3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날짜 (최신순)
  • 안녕하세요~ 방랑자입니다. 여느때 같았으면 해가 바뀌면 당연하듯 인사도 나누고 그랬을터인데.. 자주 들르지도 않고.. 혼자만 너무 못나게 지내고있는것같아서.. 마음이 조금 씁쓸합니다. 지난해에 저에게 특별한일...
  • 안녕하세요. 현혜사랑입니다. 축하해주세요. 드디어 2010년 마수걸이를 성공했답니다. 올핸 춥기도 하고, 이것저것 패밀리모드로 하다보니 출조횟수도 줄었네요. 그렇다고 해도 조과가 너무 형편없습니다. 강변정비작...
  • OSX 사용자 보고~
    김성래 조회 2233610.01.25.16:45
    먼저 새집 이사 축하드립니다. IBM 노트북에 OS X 설치해서 맥킨토시로 사용중입니다. OS X에서도 별 문제 없이 잘 보여집니다.. 조행기도 년중행사인냥 드믈고 글도 자주 못올리지만... 매일매일 들어와 항상 챙겨보...
  • 날도 춥고 시간도 나고 하다보니 마눌님과 서해로 우럭이나 잡으러 가볼까합니다. 채비야 오징어나 미꾸라지를 쓰는 전용채비가 있는것 같던데 그래도 루어꾼인지라 웜채비를 한번 해볼까합니다. 지그헤드에 3인치웜...
  • 요즘 제맘이 이렇습니다[씨익]
    요즘 제맘이 집사람이 만든 이모빌하고 같습니다.
  • [새] 경북 구미는 귀한 새들이 겨울을 보내고 갑니다.
    구미 낙동강변에는 귀한 겨울 철새들이 많이 와 있습니다. 요즘 사진을 별로 안찍어 몰랐지만, 작년까지만해도 칡부엉이무리도 낙동강에서 겨울을 보냈습니다만, 이제 그 모습을 볼 수가 없네요. 4대강 살리기? 로 인...
  • 도리뱅뱅이
    장인진(재키) 조회 2153810.01.22.10:38
    지난주말에 만들어본 빙어 도리뱅뱅이입니다. 튀김보다 느끼한 맛이 덜하고 소주안주로 딱이더군요. 내일도 빙어만나러 나가볼 생각입니다. 이연님과 아침피딩타임만 노리고 양촌좌대로 갑니다. 금년 겨울은 빙어낚는...
  • 골드웜님의 실체???
    김도훈(까망) 조회 1972410.01.21.22:04
    안녕하세요 까망입니다. 오늘 잠시 장터를 보다가 골드웜님을 판매하고 있길래 깜짝 놀래서 들어가 봤더니... 그 실체가 이렇더군요.. [씨익] 골드웜님을 비롯, 우리 회원님들 잘 지내고 계시죠? 요즘 너무 활동이 뜸...
  • 박태영(不賣香) 조회 1888010.01.21.11:27
    확 달라 졌네요. 새집 냄새가 물씬 나는것 같아요. 무궁 발전을 기원드리며. 모든 가족분들 건강하세요.
  • 제아이 사진 올려 봅니다.
    일단 발사진 부터 올려 봅니다. 아직 얼굴이 쭈글이라 좀 이뻐지면 얼굴 공개 할께요
  • 처음엔 좀 당황을 했는데 또 살펴보고 구석구석 확인해 보니까 제가 사용하기엔 참 좋네요 저에게 안성 맞춤입니다 글꼴과, 형식 ,글 크기 , 줄 간격 등등 너무나 좋게 개정되었습니다 처음엔 이모티콘도 잘 못 찿았...
  • 아.. 목구녕이 포도청이라고.. 모가 이리도 바뿐지 정신없이 연말 연시를 보내고 간만에 들렸더만.. 집이.. 새단장을 했네요 ^^ 축하드립니다. 아무쪼록 2010년 백호년 모두 모두 건승하시고 어복 충만하세용~~~
  • '골드웜'님 엄청나게 고생하셨겠네요.. 한결 멋진집입니다~[굳]
  • 백성조(바람군) 조회 1997410.01.19.20:53
    이사오기전에 누구신지 모르겠지만요 군대에서 먹었던 쇠밥..쇠고기 비빔밥과 버섯비빔밥 싸이트 올려주신분 저한테 그싸이트 쪽지나 댓글로나마 쩜 남겨 주십시요 거기가 저렴하면서 믿고 살수 있을꺼 같아서 이렇게...
  • 행복한 고민....헤헤
    저번주 일요일 제 생일이었습니다나이 한살 더 먹는게 뭐가 자랑이라고 이렇게 글을 올리느냐구요사실은 생일날 딸래미랑 마눌님으로 부터 생일 카드를 받았습니다그런데 카드가 쬐금 특이합니다 쿠폰 카드로 뭘 살까...
  • 요즘 뚜벅이는 이러고 살아요
    안녕하세요~~~!!! 뚜벅이입니다 추운 겨울 날씨에 모두들 잘 지내시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요즘 저수지에 얼음이 꽁꽁 얼어서 낚시를 할 곳이 없네요 그래서 요즘 저는 +1님께 마일리지 적립을 팍!팍! 하고 있습니...
  • 어부사(漁夫辭) - 왕유 저 황화천(黃花川)으로 들어갈 양이면 매번 청계 시냇물을 따라간다. 수만 구비를 돌아 왔건만 내 가는 길은 질러가면 백리도 못된다. 흐르는 물소리는 울퉁불퉁 돌틈새로 요란하고 주변의 경...
  • 요즘
    권헌영(칠천사) 조회 1956810.01.19.11:53
    크랑크 맹글고 있읍니다 왼쪽부터 립 5.5mm * 2 3.5mm * 2 2.5mm * 2 1.5mm * 2 이제 립을 직각으로 된놈 맹글면 크랑크 5형제 됩니다
  • 안녕하십니까 사발우성입니다 지난번 번개 끝나고 15일 오후에 3.14kg으로 이쁜 딸이 태어 났습니다. 예정일 보다 먼저 나와 아빠하고 엄마속을 좀 썩였는데.. 지금은 젖도 잘먹고 잠도 잘자고 너무 이쁘네요 아마도 ...
  • 너무 좋네요...항상 편안한 골드웜네가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