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동방님에 이어 배미남도 레벨업!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3271

0

24

안녕하세요. 배스에미친남자입니다.

동방님의 5레벨업에 이어 배미남도 4레벨에 입성하였습니다.

1439점에서 1점을 어떻게 올리나 하던 찰나 일정이 새로이 올라와서 댓글을 달아드렸더니 4레벨로 업을 했습니다.

얼른 다른 분들도 레벨업! 하세요! 이거 조행기쓰는 재미~ 댓글 달아드리는 재미~ 로 경험치를 쌓으며 레벨업!

재미가 쏠쏠합니다.emoticon

신고공유스크랩인쇄
24
profile image

레벨이 업되면서 어깨에 책임감도 함께 따라 업됩니다~!emoticon

나부터 시작합시다! 등 여러가지 많은 부분을 레벨이 높으신 분들이 많이 주도하고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emoticon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 바닥이라서... 부담이 별로 없다는... emoticon

10.06.04. 23:31
profile image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어깨가 상당히 무겁습니다............

이거 이래서 레벨업 당분간 쉬엄쉬엄 해야겠습니다.emoticon

벌써부터 쑤시니................뭐 선장님은 어깨에 배식이 700마리는 얹고 다니시겠지요?emoticon

동방님은 500마리~ 전 400마리...........뭐 그렇다는 겁니다....

이왕 레벨업 한거 솔선수범! 확실히 보여드리겠습니다.

10.06.05. 21:13

1439 점 대단 하시네요.... 전 아직 렙1 입니다.

골드웜은 파티 맺어서 랩업 하는 기능 없나요emoticon

10.06.04. 23:59
profile image
김신광(사발우성)

저도 파티 맺어서 레벨업 좀 후딱 했으면 좋겠습니다.emoticon

동행 출조시 포인트 두배! 이런 제도 없나요?

10.06.05. 21:13
profile image

저는 조금전에 7레벨로 업 되었네요.

 

2등인 동방님과 격차가 너무 커서 뭐 시시하고 그렇습니다.

 

다들 포인트에 관심이 많으시니 일정확률로 포인트 로또 대박을 맞는

"포인트팡팡" 애드온으로 깔아볼까도 싶고... emoticon

10.06.05. 01:44
profile image
김진충(goldworm)

뜨하............7레벨............높고도 높으신 경지에 오르셨네요!

이거 슬슬~ 스피드하게 선장님 한번 따라가볼까 억지생각해봤습니다만....역시.....emoticon

동방님을 라이벌로 생각해야겠습니다. emoticon

"포인트 팡팡!" 상당히 재미있겠는데요? 한번 추진해 보심이.......

설마 캐쉬는 아니겠죠?

10.06.05. 21:15
profile image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아~~~전 골선장님을 못따라 가지만 전 추월당할듯 한데요....emoticon

요즘 기름이 떨어졌는지...영 속력이 붙질 않아요....이거 고마력 달아야 할것 같네요...emoticon

5일 연짝 조행을 올려버리면 씽 달아날텐데 말이죠....emoticon

10.06.07. 19:09
profile image

레벨업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레벨 올라가면 낚시 내공도 같이 올라 갑니까?

10.06.05. 03:02
profile image
김태균(뚜벅이)

그런건 아니더라구요.....그냥 입낚시 내공만 쑥쑥 올라갑니다...emoticon

10.06.05. 08:28
profile image
김태균(뚜벅이)

내공이 올라갈 줄 알았는데....동방님 말씀대로 그건 아니더군요....

포인트, 레벨과 낚시내공은 무관합니다. emoticon

10.06.05. 21:15
profile image

이제 골선장님과 레벨이 2단계나 차이나네요...점수도 거의 저의 2배나 됩니다...emoticon

이건 좀 불공평한듯 싶어요...왜 자꾸 차이가 벌어지는거죠...emoticon

댓글로는 따라 갈수 없어요...댓글 1개 2점.......어느세월에...................골드웜 포인트로또 만들어 주세요...emoticon

10.06.05. 08:27
profile image
이호영(동방)

포인트 로또를 추진하자에 한표 투표해봅니다.emoticon

동방님께서 선장님 뒤를 바짝 추격하시나 했더니....선장님께서 쭉쭉! 치고 올라가시네요.

혹시! 선장님만 몰래 "포인트로또"하고 계시는건 아닐까요?

10.06.05. 21:17

아니...어느새 다들 레벨이 ... 좀더 노력해야겠습니다....emoticon

10.06.05. 10:45
profile image
임성규(임님)

은근 레벨업 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임님께서야 실력으로 치시면 레벨이 무한정 아니겠습니까? emoticon

10.06.05. 21:17

오    포인트들이 대단하시네요~    아직 1랩 인데 포인트업 작전 들어가야하는건가요~ emoticon

10.06.05. 12:03
profile image
김용식(눈탱장군)

포인트업 작전! 좋습니다!

은근히 재미도 있습니다. 낚시도 좋지만 가끔 집안에서 입낚시로 포인트 낚시하는 것도 좋습니다.emoticon

10.06.05. 21:18

전 이 댓글달면아마...1레벨로 되지않을까 싶네요


조행이라도 부지런히 다녀야 레벨업이 빠를텐데 시간이영 없으니 

10.06.05. 15:26
profile image
이학돈(싸비)

선장님과 동방님과 저 때문에 포인트와 레벨업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레벨 업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쭉쭉쭉~ 치고 올라오세요! 함께 선장님을 추월해봅시다.

10.06.05. 21:19
profile image
박종길(공산명월)

감사합니다.

레벨업을 하면 할수록 더욱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더 멋진 조행기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모범이 되겠습니다.emoticon

10.06.05. 21:20
profile image
조규복(부부배스)

감사합니다.

어르신을 뵙기 위해 새벽녘 눈을 뜰 때면 단산지를 가보곤 합니다만...

아직 인연이 닿지 않나 봅니다...얼른 찾아 뵙고 인사드려야 할텐데요...emoticon

10.06.05. 21:20

4레벨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벌써 저와 같은 레벨 이십니다 그려

10.06.06. 18:15
profile image
육명수(히트)

앗! 벌써 히트님과 동레벨이?!

언제 한번 히트님 보트도 태워주세요!

제가 보트를 영입하기 전에 시간이 되신다면 말이죠.emoticon

아니다! 제가 보트를 영입하더라도 히트님 보트 한번 꼭 타보고 싶습니다!

10.06.06. 22:59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추천 수 (높은순)
  • 꽃샘추위속 보팅
    금일 문천지서 보트 띄웠는데 생각보다 날이 엄청 춥네요. 보트도 많이 떴는데 고기 잡는 모습은 보이질 않네요. 그저 얼굴이나 보고 갑니다. 철수~~
  • 겨울 동남아 여행.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제 주위 분들이 모두 그렇데요 저 역시 여행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낚시 그자체가 여행을 겸하고(?) 있기 때문이죠 제주도,우도,추자도,거문도,연도...
  • 이철프로님 부친상 빈소 :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 3월 8일 오전 7시 30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집앞에서.
    원로 한원식(문천) 조회 309215.03.09.09:33
    가족여러분 새로운 한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마실아제 형님동행 간단 출조입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좋습니다. 우선 바이브에 한수! 표정 좋습니다 이후, 스푼과 미노우연습중에 반응. 총5수를 채우고 마감 합니다....
  • 보트창고를 짓다
    1년여 시간을 지나고 드디어 실행에 옮기네요. 하기야 작년엔 새 일에 적응하니라 보팅할 시간도 마땅치 않았을듯... 이제 이전 사무실서 보트 엔진 가져와야겠네요. 베란다서 낚시용품 빼고나면 헐빈할듯 하네요~~ ...
  • 5000원의 행복?
    보트 창고는 지었고, 차에서 창고까지 보트랑 엔진을 옮길 대차가 필요하네요. 대차도 검색해보니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오늘 일도 빨리 끝난데다가 사무실에 무소음 바퀴가 그것도 스토퍼가 달린게 4개가 있어서 ...
  • 원로 저원 조회 266915.03.11.12:09
    ? 안녕하십니까? 저원입니다. 총각이 좋다고 맨날 낚시가자고,,, gogo와 사나이 직진입니더 라고 외치더니,,, 어느듯 애기 첫돌이라고 하네요!! 어렵게 장가를 간 "헌원삼광님의 강보미양" 첫 생일에 여러분을 초대합...
  • '준비하는 과정도 낚시다' 라고 누가 이야기했습니다. 루어를 자작 혹은 튜닝해보거나 하는 것 태클들을 닦고 기름칠 해두는것, 보트정비해두는 것 등등 요즘은 거기에 하나가 더 늘어서 회칼갈아두는것이 일종에 취...
  • 합천호 태풍속 한방
    어제 11일 지인들과 한달전부터 한 약속이라 태풍이 불어도 출조했습니다 바람에 서있기도 힘든상황... 프리리그나 웜채비는 라인관리도 안되고 입질와도 못느낄정도네요 조과는 셋이서 딱 한수.. 쉘로우 2미터권에서...
  • 얼마전부턴가 갑자기 고래회충 이야기가 자주 나오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공중파방송에서 고래회충 이야길 자극적으로 다룬모양입니다. 회 뜨는것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회를 떠보면서 고래회충을 실제로 보기도 했고 ...
  • (원서비이벤트) 성적발표
    지난 3월 1일에 치뤘던 시험 결과가 오늘 나왔네요. 아깝게 B 맞은 애들이 많아서 속상하고... C 받은 두녀석은 좀 혼내야겠고... 많은 성원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이런 결과가 있는듯 합니다. 선물준비는 거의 ...
  • 집앞에서.
    원로 한원식(문천) 조회 245915.03.22.19:51
    3월 22일 일요일 날이 좋습니다. 게으름으로 인해 해가 나고, 나서야 물가에 섭니다. 살랑살랑 봄바람이 낚시의 충동을 더욱 자극 합니다. 물 반 고기 반이 아니라, 물 반 낚시인 반 입니다. 아마추어 대회 하는것 같...
  • 뭐~  이쯤 되면 낚시를 접어야 할때가 된거 같습니다.  으~
    일요일 오전 9시 조금 안되는 시간에 갑천 으로 어슬렁 나가 봤습니다. 플라이할까 하다 스피닝 장비에 스푼 달랑거리며 들고 갑니다. 바닥에 걸리던 말던 긁다 튕기다 본류대로 접어드니 며칠전 비 영향인지 물살이 ...
  • 가물치세트팝니다.
    하린 조회 9920.04.23.10:59
    상태 최상급 로드: 아부 월드몬스터 릴: 다이와 루나300L 32만 (네고 가능합니다.) 대구 구미 칠곡 직거래도 가능하구요. 택배비는 제가 부담합니다. 010 9064 0684 연락주세요.
  • 처남네 참외밭 일손 거들기
    참외밭 일꾼들이 또 말썽을 일으켜서 도와주러 며칠째 오고 있습니다. 마침 바람도 거세니 낚시 못가는 억울함은 없네요.
  • 추운데 모두들 잘계시는지요?(생존신고)
    겨울시즌에 송어낚시를 해보리라.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못하고 넘어가나 봅니다. 간만에 들어와보니 빙어낚시 소식이 많으네요. 장례식장 포인트 간만에 나가... 한수 낚고, 한마리는 털리고 워낙 조행을 안나간대다...
  • 안녕 하십니까. 부부배스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어제 오후에 골드웜님으로 부터 전화가 오네요. 제가 너무 무심 했던거 같습니다. 지난 조행기 이후 한달이 넘도록 소식이 없으니까 궁금 하였던 모양 입니다. 대단...
  • 15년 첫 배스
    원로 한원식(문천) 조회 335215.02.15.16:37
    골드웜 가족분들 잘 계시지요. 느지막히 인사드립니다. 며칠뒤면, 설이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마실아제 형님하고, 오랫만에 한작대기 하자고 일찍 만납니다. 포근하니 좋습니다. 우선, 노피쉬를 대비해서 미리 준비 ...
  • 비산나루
    박성진(둥이파파) 조회 349615.01.17.20:50
    초강풍부는 오늘 비산나루가서 찐한손맛과 함께 찐한추위도 만나고왔습니다. 채비는 오로지 호그웜프리리그였고 입질은 텅하고 시원하게오는놈과 입질도없이 라인을 쭈욱땡겨가는놈도 있네요. 입질은 마니받았지만 바...
  • 반칙 또는  불법적  내지  무례함.
    간만에 루어 장비를 들고 나섰습니다.. 짧막한 입질에 은근히 달아 오릅니다. 한시간을 넘기자 드디어 이성을 버립니다. 12그램짜리 스푼을 꺼내들었습니다. 이쯤 되면 낚시대의 허용기준, 낚시줄의 허용 무게 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