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얼큰하이시더
해량교아래에서 탑워터로 물속을 뒤집던중 얼큰하이 5짜옵니더 얼큰하이시더
탑워터로 잡으셨나보네요.
멋지십니다.
13.08.30. 15:54
박정훈(두둑)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역시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유속이 세서
있을까나 싶었는데 그 흐름의 가장자리에서
탑워터를 벌컥 한잔 마시네요
있을까나 싶었는데 그 흐름의 가장자리에서
탑워터를 벌컥 한잔 마시네요
13.08.30. 18:19
박정훈(두둑)
해량교 부근
과거에는 뻔질나게 다니던 곳인데
안가본지가 몇년인지 모르겠습니다.
금호강은 여전히 괜찮은 배스터 같습니다.
과거에는 뻔질나게 다니던 곳인데
안가본지가 몇년인지 모르겠습니다.
금호강은 여전히 괜찮은 배스터 같습니다.
13.08.30. 18:28
멋진데요 탑워터!
13.08.30. 15:59
박정훈(두둑)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오늘은 날씨도 다소 덜 더운듯해서 짬낚시를
시도하게되었네요.
역시 여름은 탑워터의 계절입니다
심장이 쿵덕거리는 그맛! 최고죠
시도하게되었네요.
역시 여름은 탑워터의 계절입니다
심장이 쿵덕거리는 그맛! 최고죠
13.08.30. 18:24
무슨 오짜를 그리 쉽게 하시는지..
축하 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13.08.30. 21:32
박정훈(두둑) 글쓴이
김외환(유천)
한지점에서 부채살 캐스팅후 다시 역부채살 캐스팅한뒤에
몇걸음 옮겨서 부채살 역부채살 캐스팅....... 기대와 희망이 누렇게 뜰때쯤
스틱베이트가 누렇게 뜨갈때, 팔이 "이제 고만해라 마이 던졌다 아이가"
할때 겨우 겨우 한방 터트린겁니더 ^^
몇걸음 옮겨서 부채살 역부채살 캐스팅....... 기대와 희망이 누렇게 뜰때쯤
스틱베이트가 누렇게 뜨갈때, 팔이 "이제 고만해라 마이 던졌다 아이가"
할때 겨우 겨우 한방 터트린겁니더 ^^
13.09.02. 20:35
오짜 축하드려요.. 올해는 오짜 못잡는 듯.... 하아... 딴 오짜 잡으러 고고싱!!
13.08.30.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