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창지에 두고온 의자를 찾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배미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9월 1일 일요일 오후에 달창지에서 보팅을 마친 후 철수하고 집에 오니 보팅시 앉았던 의자가 없습니다...
다름아닌 달창지 슬로프에 두고 그냥 온 것 같습니다...
의자는 흰색에 나무받침이 된 접이식 의자입니다...
혹시나 의자를 습득하신 분 계시다면 01-3368-1392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찿으시길 . . .
13.09.02. 06:56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글쓴이
천병철(오향바날)
말씀 감사합니다! 허나 이튿날 가보았지만 역시 없었습니다...
13.09.05. 20:44
전 얼마전에 주머니에 자동차키 넣어두고 한참 찾았습니다.
13.09.02. 08:51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글쓴이
최남식
학원에서 볼펜을 손에 쥐고도 볼펜 찾곤 했습니다...
13.09.05. 20:46
달창... 누군가 가지고 있으시겠죠?? 배스는 좀 잡으셨나요?
13.09.02. 09:01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
역시 없었습니다... 상류보다는 중류권 채널이나 험프를 중심으로 간간히 나와주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한번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번주 일요일 한번 들어갈 예정입니다!
13.09.05. 20:46
어제 저희도 깡통 타고 오후2시경 철수했을때 못밧어요
배미남씨 꼭 찾기바래요
배미남씨 꼭 찾기바래요
13.09.02. 10:03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글쓴이
여여환(네꼬리그)
달창 물 위에 함께 계셨는데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혹시 보트 제작하셨지 않으신가요?
혹시 보트 제작하셨지 않으신가요?
13.09.05. 20:47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네..깡통14피트 데크작업했죠
저희는 크랑크로 재미좀 밧어요
담번에 꼭인사해요
저희는 크랑크로 재미좀 밧어요
담번에 꼭인사해요
13.09.06. 00:55
에구...
아깝겠습니다.
꼭 찾으시길 바래요.
아깝겠습니다.
꼭 찾으시길 바래요.
13.09.02. 11:48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말씀 감사합니다! 100회 기념일날이 시험 일주일 전이라 뵙지도 연락도 못 드렸습니다...
항상 주최해주시고 신경 써주시느라 대단히 고생 많으십니다!
끝내 둥근 의자를 새로 영입했습니다...
항상 주최해주시고 신경 써주시느라 대단히 고생 많으십니다!
끝내 둥근 의자를 새로 영입했습니다...
13.09.05. 20:48
시험끝나셨어요??
일부러 연락도 안드렸는데... 낚시함가시죠~
일부러 연락도 안드렸는데... 낚시함가시죠~
13.09.02. 19:41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글쓴이
금성현(늑돌이)
시험이 끝났습니다! 결과는 아직입니다...
심장이 마구마구 죄여오네요!
이제 널럴하니 가을도 오고 물가로 달려야지요!
심장이 마구마구 죄여오네요!
이제 널럴하니 가을도 오고 물가로 달려야지요!
13.09.05.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