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바람 속 낙동강~
오는 날이 장날인 것인지?
아님...
시즌 오프인 시기에 미친짓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암튼 똥바람 터진 낙동강서 둘이 이러고 있습니다...
신천에서 대꾸리 한넘 나와주네요...
합천 지깅 가고잡았는디.. 거기 바람이나 여기 바람이나 예보가 비슷해서 가까운 선원리로 왔습니다.
시즌 막바지는 런커로 마감하겠군요. ^^
아님...
시즌 오프인 시기에 미친짓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암튼 똥바람 터진 낙동강서 둘이 이러고 있습니다...
신천에서 대꾸리 한넘 나와주네요...
합천 지깅 가고잡았는디.. 거기 바람이나 여기 바람이나 예보가 비슷해서 가까운 선원리로 왔습니다.
시즌 막바지는 런커로 마감하겠군요. ^^
지류에 고기가 올라붙나봐요?
그런데 똥바람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똥바람 잘 피하세요.
13.11.22. 16:26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오늘은 기온도 수온도 떨어져 입을 잘 열지않네요...
이제 철수~
이제 철수~
13.11.22. 16:47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수온 몇도던가요??
13.11.22. 17:07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10도가 안됩니더...
13.11.22. 17:42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헉... 거의 겨울같은 수온이군요.
13.11.22. 17:43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똥바람에 물 다 뒤집어쓰고 달리니 버프에 묻은 물 땜시 볼떼기 얼뻔 했시유~~
13.11.22. 18:02
오오,,,
오짜,,,,,축하합니다.
13.11.22. 16:32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저원
감사합니더~
이젠 바람 많은 날은 아예 출조를 말어야겠습니다.
따뜻하게 입었어도 꾸준하게 찬바람 맞으니 좀 으실으실하니 춥네요...
이젠 바람 많은 날은 아예 출조를 말어야겠습니다.
따뜻하게 입었어도 꾸준하게 찬바람 맞으니 좀 으실으실하니 춥네요...
13.11.22. 16:49
배스 씨알 좋아요
얼굴좀 보고 살아요 ^^
얼굴좀 보고 살아요 ^^
13.11.22. 16:47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동규(조조만세)
형님이 얼굴 안보여주는겁니데이~~흐흐
13.11.22. 16:50
통닭 당첨 축하 드립니다.
13.11.22. 18:47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오승욱(스타)
헐~~
대구는 통닭 아닙니다..
짬뽕과 탕슉~~흐흐
대구는 통닭 아닙니다..
짬뽕과 탕슉~~흐흐
13.11.22. 19:19
아따..진짜로 보여주넹..
절대부러운거아닙니더..
지는 낼 낙동강..
모래 번개갑니다..출똥!!
절대부러운거아닙니더..
지는 낼 낙동강..
모래 번개갑니다..출똥!!
13.11.22. 21:1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락현(락군)
오늘은 고기 정말 안나왔다는...
있는데 바람이 불어 진득한 데드워밍이 어려웠음...
기온이 저녁에 포근한거보니 오늘보단 상황이 나이질꺼라 생각은 드네요~
대꾸리 하셈~^^
있는데 바람이 불어 진득한 데드워밍이 어려웠음...
기온이 저녁에 포근한거보니 오늘보단 상황이 나이질꺼라 생각은 드네요~
대꾸리 하셈~^^
13.11.22. 21:28
여전히 푸짐 합니다
13.11.22. 23:14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외환(유천)
흐흐
13.11.23. 09:24
오랜만인것 같내요 반가워요
대꾸리손맛 축하해요
13.11.22. 23:32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임승열(goldhook)
칼국수 한그릇 같이 한다는게 이리 시간이 잘 안나네요.
동구와 달서구 끝은 넘 멀어요~~
동구와 달서구 끝은 넘 멀어요~~
13.11.23.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