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보고) 조기 교육이 중요해...
안녕하세요. 에어복 입니다.
생존보고 올립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낚시를 못한지가 너무 오래 되었네요.
요즘 캠핑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청도로 캠핑갔다가 바로 옆에 동창천이 있어 간만에 물가에 서 보았습니다.
옛 생각도 많이 나고 가족과 같이 낚시하니 너무 좋네요..
4살 배기 아들녀석이 낚시를 좋아해서 다행입니다..하하하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에어복님글 오랜만에 보네요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군요 아드님과 같이 낚시하는모습 보기좋습니다
저도 결혼하고 아들태어난지 70일이 좀 지났습니다
낚시는 꿈도 못꾸내요 ㅎ 부럽습니다
흘렀군요 아드님과 같이 낚시하는모습 보기좋습니다
저도 결혼하고 아들태어난지 70일이 좀 지났습니다
낚시는 꿈도 못꾸내요 ㅎ 부럽습니다
13.11.29. 11:02
변종복(에어복) 글쓴이
이현우(hungryartist)
헝그리님 진짜 오랜만입니다..
진짜 시간이 빠르네요.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리고 득남 축하드립니다..
70일이라.. 밤에 힘드시겠습니다..
그래도 보면 좋잖아요.....
진짜 시간이 빠르네요.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리고 득남 축하드립니다..
70일이라.. 밤에 힘드시겠습니다..
그래도 보면 좋잖아요.....
13.11.29. 17:09
정환아,,,
우핸으로 바꿔라,,,
13.11.29. 11:05
변종복(에어복) 글쓴이
저원
행님 왜 이러세요..
허나 전 우핸 딸기는 좌핸
다 준비 되어 있습니다..
허나 전 우핸 딸기는 좌핸
다 준비 되어 있습니다..
13.11.29. 17:10
오랫만이네요.
아드님이 많이 컷네요.
13.11.29. 12:07
변종복(에어복)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넵 뵙지는 못하지만 조행기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도 함께 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많이 컸죠. 요즘은 말을 안들어서요..
저희 가족도 함께 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많이 컸죠. 요즘은 말을 안들어서요..
13.11.29. 17:12
이제 함께 출조가도 되겠습니다.
내년부터는 출동!
13.11.29. 14:26
변종복(에어복)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올 여름에 정환이는 첫수를 했습니다.
내년부턴 함께 할수 있기를..
내년부턴 함께 할수 있기를..
13.11.29. 17:07
아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 입문을 베이트로 시키실려고 하십니까? 하하
저는 오늘부로 80일된 남매둥이가 있는데 언제 키워서 저렇게 낚시대를 잡을런지... 멀기만 하군요 ^^;;
13.11.30. 19:41
변종복(에어복) 글쓴이
감사합니다.
꼬맹이가 보기엔 베이트가 멋져 보였나 봅니다.
80일이라. 금방입니다. 저도 언제 같이 한번 가보겠노 했는데
애들은 금방 크더라구요..하하
13.12.02.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