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퐁!!
아흐,,,
매번 이렇게,,,
얻어 먹어도 되는 건지??
공주머슴님 감사합미데이!!!
사과!!
배!!
감!!
직접 키운것들이군요.
13.12.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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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직접 키운건 맞는데,,,
저장고에서 훔쳐 왔다는 것이,,,
13.12.09. 12:02
과일 참 안먹는 일인입니다
그런데 입맛이 변했는지 올해는 이상하게 과일이
만이 땡기는군요
그러다보니 사과 배 감 무척 맛나 보입니다
쩝. . . 쩝 . . . ^^
그런데 입맛이 변했는지 올해는 이상하게 과일이
만이 땡기는군요
그러다보니 사과 배 감 무척 맛나 보입니다
쩝. . . 쩝 . . . ^^
13.12.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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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천병철(오향바날)
저도 원래 과일을 엄청 싫어 했는데,,,
갑자기 땡기 더라구요,,,
13.12.09. 15:44
과일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1인이 여기 있습니다...
올해는 뜸했지만 내년엔 처가에서 자두를.... 병원 직원댁에서 청송사과를.... 친구에게서 청도 홍시를 스퐁~~~~!! 받을거같아서 하나도 안 부럽습니다....
근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13.12.0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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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장현수(또라에몽)
흐흐,,,
청도 반시 요거이 진짜 맛이 있더군요.
13.12.09. 15:46
돈 주고 사먹는 일인 입니더 !
아이고 배야 ~~
아이고 배야 ~~
13.12.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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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이강수(도도/DoDo)
광어랑 바꿔어 묵읍시다,,,
13.12.09. 15:46
처가집에서 배과수원을 하고, 과수원 주위로 단감나무를 심어놓아서 배와 감은 실컷 먹는 일인입니다~
근데 사과는 부럽네요~ 먹고 싶어라..
13.12.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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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오세원(런커파)
흐흐,,,
그럼 공주머슴님 처럼,,,
좀 훔쳐서 스폰해주셔요,,,
13.12.10. 09:07
저원
넵. 내년에는 그렇게 하도록하겠습니다. 그리고 누가 그러데요 본가에서 가져오면 훔치는거고 처가집에서 가져오는건 부인몫을 가져오는거라 괜찮다네요..하하하
13.12.1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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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오세원(런커파)
아아,,,
그렇군요?
다음에 처갓집 갈때 트럭 끌고 가야 것심다.
13.12.10.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