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의지 빙어

박재완(키퍼)

전 오늘 밤이나 낼 새벽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14.01.1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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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박재완(키퍼)

저희도 내일 일찍 갔다가 일찍 철수할 예정입니다~~

14.01.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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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얼음두께가 될만할 정도일까요?

어의지로 가봐야하려나... -_-

14.01.1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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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얼음 두께는 괜찮아보이더군요. 15~20cm 정도?
오늘도 사람들은 많이 왔는데 버티는걸보니까... 흐흐

역시 막채비로는 많이 못잡는듯 보이고, 요령있는 이들은 마릿수로~

내일 봐요~~^^

14.01.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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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전 한번더 명고지 ^^

14.01.1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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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저원

80마리면,,,

8마리만 쫌 주시지,,,

14.01.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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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저원

오후까지 잡고 집에와서 바로 뒤김을 했는데, 대충 세어보니 둘이서 잡은게 200마리는 되어보이더군요. 흐흐

담에 연락드리면 빙어 좀 받아가실래요??

14.01.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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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저원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그라마,,,

8마리 까는 안되죠,,,

20마리,,,

14.01.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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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저원

다음에 잡아올때 연락 함 드리죠~
어디 고속도로 아이씨에서 만나서 가져가서 막둥어 빙어튀김 함 해주세요~~

14.01.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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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저원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괜히 셈나서 해본 소리입니다.

신경 쓰지 마셔요,,,

14.01.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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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저원

담에 좀 넉넉히 잡으믄 냉동실에 잘 보관했다 드리죠
먹는거말고 우럭 생미끼용으로도 좋다던데
말도 출동때 함 써보심이...^^

14.01.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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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저원

박재완(키퍼)

헙!!

그래요?
그럼 주셔요.

14.01.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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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빙어 씨를 말리고 계시누만요

 

역시 텐트가 따땃하고 좋지예?  

 

손맛 입맛 축하드립니당~

14.01.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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