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못..아쉽네요..
오늘 오랜만에 일찍일어나서 서리못으로 갑니다.
혹시나 썬글도 찾을겸해서요.
로드셋팅하고 있는데 동네분인듯 보이는분이 운동을 나오셔서 낚시왔냐고 물으시네요.
그렇다고 했더니 여기 고기없답니다.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여기 고기 많아요~
했더니,물채운지 보름정도밖에 안되었는데 무슨고기가 있냐고합니다
물을 완전히 뺐었다네요...
좋은놀이터하나 날라갔네요
그나저나 광복절에는 고기없는데서 허우적댄것도 억울한데..썬글까지...더 억울하고 아쉽네요
혹시나 썬글도 찾을겸해서요.
로드셋팅하고 있는데 동네분인듯 보이는분이 운동을 나오셔서 낚시왔냐고 물으시네요.
그렇다고 했더니 여기 고기없답니다.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여기 고기 많아요~
했더니,물채운지 보름정도밖에 안되었는데 무슨고기가 있냐고합니다
물을 완전히 뺐었다네요...
좋은놀이터하나 날라갔네요
그나저나 광복절에는 고기없는데서 허우적댄것도 억울한데..썬글까지...더 억울하고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