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인사올립니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황망하게 아버님을 보내 드리게 되는길에
찾아주시고 따뜻하게 위로해주시는 덕분에 애통함을 추스리고
아버님 장례를 무사히 치루었습니다.
한분 한분 찾아뵙고 인사 올리는게 도리이나 이렇게 짧은 글로 먼저 인사드립니다.
골드웜내 식구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하며
박재완(키퍼) 배상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말에 확인을 하지 못하여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헌원삼광님과 같이 근무하는 이입니다.
일전에 낙동강에서 뵌적이 있네요.
어르신 좋은 곳에 편안히 가셨을겁니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11.17. 20:06
저러 사고사 셨군요
함께 하지 못해 미안 하고 안타깝습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마음 추스리시고 밝게 사셨으면 합니다
함께 하지 못해 미안 하고 안타깝습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마음 추스리시고 밝게 사셨으면 합니다
14.11.17. 23:20
키퍼님 죄송합니다 이제사 이글을 보았내요
함께하지못해 미안합니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14.11.18. 00:43
애통한 마음 이루 말할수 없겠지요.
찾아 뵙지 못해 죄송 스럽습니다.
14.11.18. 13:01
오랫만에 들어와 이제야 보았읍니다.
키퍼님 함께하지 못해 미안 합니다.
좋은곳에 가시길 늦게나마 빌어 봅니다.
14.11.18. 20:57
이제사 봤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4.12.08.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