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달님 보세요.
보라달님 죄송합니다.
어제 저가 볼일이 있어 붙이지 못하고 오늘 부처 드렸습니다.
개중에는 쓸만한 놈도 좀 있을 것입니다.
내일쯤 받아 보실수 있겠네요.
좋은작품 기대 할께요.도움이 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구요 어복도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자작루어에 쓸 용품을 보내셨나 보네요.
저어번에 공산명월님께서 보내주신 납봉돌과 도래는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오천에 갑오징어 채비에 만들어쓰니 딱이더라구요.
10.06.17. 18:20
저도 슬슬~ 자리에서 벅차고 일어나 자작의 세계로 들어가야겠습니다.
10.06.17. 20:22
감솨합니다.
아들넘이 신나할듯 합니다.
아들넘 사진은 지난글에 댓글로 올렸읍니다.
베미남님(죄송합니다. 아침에 작성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하대가 되었군요 회사에 와서 수정합니다)도 자작세계로 오실듯...
가장쉬운 펜슬로 펜슬베이트 만들기부터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10.06.18. 07:15
박종길(공산명월) 글쓴이
맹찬수(보라달)
아드님 사진은 전번에 봤습니다. 참 잘 생겼드군요.
보라달님 아마 오늘 들어갈 것입니다. 사용 하실수 있는것이 얼마나 될런지 모르오나 골라서 써시구요.
좋은작품 기대를 할께요.괜히 저가 일거리를 만들어 드린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10.06.18. 16:31
박종길(공산명월)
너무 많이 보내주신거 같읍니다.
그중 솔트웜으로 그럽웜을 들고 퇴근후 한수한후 글 다시 올리갰읍니다.
집사람이 보고 지렁이가 너무 진짜같아 놀랐나봅니다.
10.06.19. 05:52
박종길(공산명월) 글쓴이
맹찬수(보라달)
네! 오늘 받아 보신것 같네요.
뭐 많지도 않습니다. 개중에 보시고 사용할수 있는것은 사용 하시고 좋은 작품 나오길 바랍니다.
택배비를 저가 내고 보냈으면 좋았는데 그렇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10.06.19.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