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서.
가족여러분 새로운 한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마실아제 형님동행 간단 출조입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좋습니다.
우선 바이브에 한수!
표정 좋습니다
이후, 스푼과 미노우연습중에 반응.
총5수를 채우고 마감 합니다.
사진배경으로 위치는 대부분 아실듯 하네요.
배스가 우리곁으로 한발 더 다가온듯 합니다.
바이브는 이계절에 참 간편한 루어죠.
밑걸림만 잘 피할수 있다면 좋은듯 합니다.
어제 날씨 참 좋았는데,
오늘부터 다시 꽃샘추위 일주일 시작이라합니다.
3월은 어렵네요.
15.03.09. 09:45
원로
한원식(문천)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비타민D 공급과 아울러 손맛을 볼 수 있어서 좋았읍니다.
15.03.09. 13:18
5마리면 성공적인 출조이십니다^^
15.03.09. 12:40
원로
한원식(문천) 글쓴이
이법기(배조)
마실아제님이 은둔 고수시거던요.
요즘은 하드베이트에 관심이 좀 많으시네요.
요즘은 하드베이트에 관심이 좀 많으시네요.
15.03.09. 13:21
마실아제님 은둔고수라는건 짐작할수있는데 작가님? 배스들고 폼잡은건 언제 보여주실런지요?
15.03.09. 13:35
원로
한원식(문천)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저는 아직 수련이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배스가 루어를 알아 보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기분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마실아제님이 잘 잡기 때문에,
옆에서 비린네는 맡고 있습니다.
배스비린네가 참 좋습니다.
15.03.09. 15:36
마실아제님 전속 사진사 되셨네요
15.03.09. 17:35
원로
한원식(문천) 글쓴이
박재완(키퍼)
잘 계시지요.
제가 잡아야 찍힐긴데, 배스가 외면합니다.
15.03.09. 17:52
아흐,,,
어제 문천지 가려고 핸들까지 돌렸는데,,,
15.03.09. 17:46
원로
한원식(문천) 글쓴이
저원
설밑에, 만나 뵈었을 때 보다
배스들이 앞으로 많이 나와 있는것 같습니다.
보팅도 좀 하던데요.
조과는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았읍니다.
그냥 햇볕만 좀 쬐다가 왔읍니다.
15.03.09.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