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웜은 내가 접수했다....으하하하하..
아...일요일 새벽 5시 54분...
골드웜에 아무도 없다...
더이상 읽을 글이나 내용 따위는 남아 있질 않다...
심심하다... 그래서 그냥 게시판에 나라도 글을 올려 본다...
아..심심하다... 나도 낚시 가고 싶다.....
이상 히트의 주말 근무 푸념 이었습니다....
장성 / 안동팀분들은 지금쯤 스타트 해서 피딩 보고 계시겠네요.. 아...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역시 낚시 못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10.06.20. 09:29
육명수(히트) 글쓴이
정진수(배스마루)
이번주가 드디어 주말 휴무라서... 들이댈 계획에 벌써 설레이지만..장마란 소리가.....
우중낚시가 될듯하지만..포기란 없겟죠..
배스마루님도 화이팅 하세용.
10.06.21. 00:37
저는 바다쪽 까페에서 정출중.........하하
10.06.20. 17:43
육명수(히트)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워... 많이 잡으셔서 우럭이나 한마리 던져 주세요
10.06.21. 00:38
더울땐 그냥 쉬는게 남는거에요.
10.06.20. 18:53
육명수(히트)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더울땐 그늘밑에 배스를 포획해야죠
10.06.21. 00:39
비오고, 오후엔 후덥찌근...
덥고 찝찝할 땐, 쉬는게 최고입니다!
10.06.20. 19:59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금토일 강행군하셔놓고 저보곤 쉬라니요..
10.06.21. 00:39
맞습니다..히트님 글쓰실때 팔아프게 땡기고 있었죠...
10.06.21. 10:17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호영(동방)
이런....
주말에 장성가려니 비온다고 합니다
내가 못살아요!!
10.06.22. 05:34
저는 갈곳이 없어 힘들어요....
10.06.21.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