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녁주위로 모이는 화살들...
입문 세달째
삼순(5발씩 세번) 발시동안
과녁 좌우 30센티 이내로 들어오네요.
참고로 과녁까지 거리 145미터.
화살 주으러 다녀오면 운동됩니다 ^^
별명이 '옆과녁' 될뻔했는데 대단한 발전입니다.
혼자 뿌듯 ^^
.
삼순(5발씩 세번) 발시동안
과녁 좌우 30센티 이내로 들어오네요.
참고로 과녁까지 거리 145미터.
화살 주으러 다녀오면 운동됩니다 ^^
별명이 '옆과녁' 될뻔했는데 대단한 발전입니다.
혼자 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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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m
대단한 거리네요.
그리고 실력도 금방 일취월장하셨네요.
운동에 소질이 있으신 모양입니다.
16.04.13. 19:28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조수상(이뭐꼬)
소질리나 재능은 없지만 열심히 하는편입니다 ^^
145미터 과녁을 초심자가 보면
왜 저걸 못맞춰? 싶은데
해보면 쉽지않아요. ^^
145미터 과녁을 초심자가 보면
왜 저걸 못맞춰? 싶은데
해보면 쉽지않아요. ^^
16.04.14. 08:07
어떤 취미든 열심히 하신다에 박수...
저도 운동해야하는디 배만 나오고 쉽지가 않네요.
16.04.14. 16:56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권준규(범서빠더)
시간적 여유도 필요하지만,
열정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열정이 필요하기 위해서는 또 재미있어야겠고... ^^
열정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열정이 필요하기 위해서는 또 재미있어야겠고... ^^
16.04.14. 17:58
골드웜님 최종병기가 되시는겁니까?
늘 열정적인 모습 멎집니다...
늘 열정적인 모습 멎집니다...
16.04.25. 09:24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박천용(코스모스)
무엇보다도 재미있다는거... ^^
낚시도 요즘 좀 덜하게 만든느 궁도 입니다.
낚시도 요즘 좀 덜하게 만든느 궁도 입니다.
16.04.26.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