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충전 71번째.디카 입원

안녕 하십니까.

어제 디카 밧테리 충전이 다된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고 디카가 몸살이 난모양 입니다. 오늘 구급차에 태워서 입원 시켜 놓고

왔읍니다.  그래도 비린내 충전은 해야 할것 같고 해서 당분간 사진없는 조행기를 작성 해야 될것 같읍니다.

오늘은 범안대교 주변을 둘러 보고 왔읍니다.금호강 전체가 그러 하드시 풀들이 너무 자라서 진입하기가 매우 어렵네요.

그래도 바지 장화신고 들어서니 조금은 나은편인가요. 전에 포인트 진입해 보니 수중에는 수초와  함케 청태까지 덥고 있어서

배스가 붙어있을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수중 상황이 버즈나 노씽커 이외는 어려울것 같읍니다. 그래서 오늘은 골드웜표 미니버즈

하나만 들고 숨은 배스를 첮아봄니다. 첫 손님으로 애기배스가 비린내를 맞게 해줌니다. 주변에서 조기급으로 두수 추가 하고

나니 입질이없어 범안대교 하류를 탐색 해보기 위하여  다리바로 아래 주변을 둘러보니 수심은 깊은곳이 1m정도이며 버즈를

운용 하기에는 좋은 곳이기도 하네요. 연호천 합수부까지 탐색해 보았는데 주로 입질을 받은곳은 율하동쪽으로  수중 수초위를

미니버즈로  싸이즈는 조기급이하로 07시 부터 09시까지 총조과 8수 비린내 충전 하고 왔읍니다.

가족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