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가고싶어 엉덩이가 들썩이기 시작
어제 벌초후에
낮엔 초심님 사위보는데 갔다가
오후엔 또 활터 풀베기. 과녁주위 로타리.
하루에 샤워를 네번씩이나 하고
옷을 두번이나 푹 적시고.
새벽에 동해 어딘가로 가려다가
새벽에 깨어 컨디션이 가지마라해서 참았습니다
일요일 낮이 되니 또 엉덩이 들썩 거리네요
대삼치. 무늬. 두놈이 보고 싶습니다
1글쓴이 추천
역시, 부지런 하시네요
벌초 끝내고 포항으로 나갔습니다
4번째 출조인데 역시나 꽝이었습니다
팁런도 아직은 조금 저조한 것 같습니다^^
벌초 끝내고 포항으로 나갔습니다
4번째 출조인데 역시나 꽝이었습니다
팁런도 아직은 조금 저조한 것 같습니다^^
24.09.09. 11:48
쥔장
goldworm 글쓴이
1
한원식(문천)
도보권도 설만한 자리들은 벌써 꽉꽉 차더라네요.
내일 새벽에라도 경주권 대삼치 함 쌔리고 올까도 싶고...
추석연휴는 태풍여파 있을거 같습니다.
내일 새벽에라도 경주권 대삼치 함 쌔리고 올까도 싶고...
추석연휴는 태풍여파 있을거 같습니다.
24.09.09.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