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노래 한곡 올려 봅니다.
S.E.N.S 의 wind of tomorrow 란 곡입니다.
가끔 연주하는 곡인데 요런 비오는날 들음 더 좋지 않을까 해서 올려 봅니다.
곡 제목이 피아노 연주곡은 like wind네요... 플룻 버전의 곡명이 wind of tommorow입니다
같은 노랠 2가지 버전으로 불렀더라구요
제가 피아노 연주곡을 좋아해서 그런지 피아노 소리가 듣기가 편안하네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보듬어 주는 연주곡인 것 같습니다
음악은 대해 잘 모르지만 참 듣기 좋네요
다음에 오카리나도 한곡 부탁 드려요
10.07.18. 00:55
요즘 오카리나 연주는 안하시나요.
나는 늘 그자리에 머물고 있습니다.
혼자 할려니 늘 그자리에 있습니다.
10.07.18. 23:46
김신광(사발우성) 글쓴이
정문현(훅크선장)
언제 모임에 한번 참석해보셔요
http://cafe.daum.net/DGocarinaclub 제가 가입한 오카리나 클럽 대구 모임 입니다.
제가 1998년부터 오카리나를 시작 했었지만 혼자 하니 늘질 않더군요
2000년에 모임 가고 나서부터 점점 실력이 늘었던거 같습니다.
언제 한번 모임에 참석해 보셔요
10.07.19.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