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정보 얻는 범죄자들 많다”
인터넷 동아일보를 보니 트위터나 페이스북와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이용자들의 집주소와 현 위치, 휴가계획 등에
관한 정보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SNS 사이트를 통해 범죄자들에게 제공되고 휴가철 집이 털리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조사의 글이 영국에서 발표되었다는 기사가 있네요.
혹시 트위터를 계설하신 분 휴가계획 글 올리는 있는 것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글 한 번 올려봅니다.
맞습니다...
주위에도 보니까 싸이홈피나 등등에서 너무 사생활을 오픈해 두는걸 종종 봅니다.
범죄에 노출될 우려가 상당하다고 보여집니다. 늘 조심해야죠~!
10.07.21. 14:52
트위터 시작할때의 찝찝함(?) 여전히 존재합니다.
10.07.22.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