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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할 때 닻을 자주 쓰세요?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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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를 구입하면서 접철식 닻을 하나 구입은 했는데 처음에 몇번 바람불때 말고는 사용치를 않은거 같습니다. emoticon

 

보통 보팅하실 때 닻 내리고 [지지기모드]는 자주 하시나요?

 

그러고보니 저희는 한자리서 [지지기모드]로 낚시를 한적이 몇번 없네요. emoticon

 

댐이나 이런데는 워낙에 넓어서 오전낚시하는 시간 동안 포인트 옮기면서 낚시하는데 주력을 하게 되네요. emoticon

 

G2에는 풋가이드라서 닻을 내리지 않고도 낚시를 하면서 일정한 버티기가 가능하지만,  240보트엔 핸드가이드라... 낚시하면서

 

한자리를 닻없이 버티고서기엔 다소 번거로움이 있지 않나 싶네요. emoticon

 

그래서 공방에 놀고있는 접철식 닻을 이번에는 가져가서 [지지기모드]시 사용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emoticon

 

여러분은 보팅할 때 닻을 자주 쓰세요?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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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가 핸드가이드죠...물론 자작으로 만든 앵카도 가지고 이죠...저수지권에는 앵카를 가지고 다녔었는데...

대형필드에서는 앵카를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바람이 없는 날에는 앵카가 별 쓸모는 없는듯 하고

바람이 분다해도 핸드가이로 조절이 가능합니다...물론 익숙해 졌을때 얘기겠죠...

앵카를 올리고 내리는 일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더군요....차라리 왼손으로 가이드 잡고 오른손으로

낚시를 합니다..물론 불편한 점은 있지만...그럭저럭 쓰고는 있습니다...emoticon

10.08.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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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저수지권 선외기 없이 다닐때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수신킬 동반되어야 합니다.

수신킬 없이 닻내리고 지지기 하다 바람 조금만 불어도 낚시에 집중하기 힘듭니다.

현풍 용연지서 수신킬 없이 지지기하다 똥바람 맞고 포기했던 기억이.... 

10.08.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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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대마왕)

수신킬 없이 닻내리고 지지기 하다 바람 조금만 불어도 낚시에 집중하기 힘듭니다.


북성님 말듣고 달창지서 240으로 보팅할 때 수신킬없이 공구 딩기돌리 내려서 사용합니다. 다만, 아직 바람을 세게 못만나봤습니다. 바람 심할땐 어떨지 궁금합니다. emoticon 

나중에 딩기돌리로 바람이 감당이 안되면 북성님에게 노킬 하나 만들어달라할까요? emoticon

10.08.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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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 출조할때 아주가끔씩 쓰지요.emoticon

올렸다 내렸다 불편함은 정말 짜증나지요.

한 두어번 해보시면 알실겁니다.

바람이 없다면 충분히 지지기 가능 하리라 봅니다.

좁은 보트에 밧줄과 앙카에 걸리적거림을 경험 해보시기 바랍니다.emoticon

마이 잡고 오세요..

10.08.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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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골창 같은데 들어가서 조용히 여기 저기 던지며 낚시할려면 역시나 닻을 가지고 다니는게 현명하겠죠? emoticon

10.08.18. 11:34

앙카.. 2개나 샀는데.. 2번다 끊어 먹고.. 현재는 없이 다닙니다... 모.. 크게 문제 되지는 않습니다..

지지기모드 낚시를 별로 안해서 그런가.. 여튼 그렇습니다...

10.08.1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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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유(여울지기)

아바타사진이 바뀌니 훨씬 더 미남이시네요... emoticon 

 

저도 초창기말고는 닻을 사용해본지가 오랜지라(4월 이후로 안써봤음) 없어도 될 듯 한데... 요즘 하도 고기가 안올라와서

수몰나무 등지에서는 [지지기모드]로 함 해볼까 싶어서요... emoticon

10.08.1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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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도 수신역활을 충분히 합니다.

바람불땐 바람부는 방향에 앵커를 위치하고 바닥까지 내리지 않은 상태(중간에 띄운)로행하면 보트가 회전하는 현상이 많이 감소합니다.

그래서 전 주로 앵커를 바닥에 고정시키지 않고 띄워 사용합니다.

저같이 어탐이 없는 사람도 정확한 수심측정도 가능하고요~emoticon

제 보트엔 이런것이 달려있어 앵커운용이 아주 편안합니다.emoticon

SL372104.jpg

10.08.1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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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진(은빛스푼)

저같이 어탐이 없는 사람도 정확한 수심측정도 가능하고요~emoticon

제 보트엔 이런것이 달려있어 앵커운용이 아주 편안합니다.emoticon


수심 측정이라... emoticon

사진에 보이는 부품은 어디서 구입이 가능한지요? emoticon

10.08.1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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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번개쏘가리님이 제작했던것일겁니다.

 

"번개쏘가리, 앵커, 앵커로프" 등등으로 검색을.....

10.08.1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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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은 필요는 하지만, 걸리적거리는 소품이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 보팅시간들 중 95%는 닻이 없는 상태로 그냥 떠다닙니다.

그럼 계속적으로 가이드모터를 조종해서 보트포지션을 유지해야 하는데요.

핸드가이드에서 풋가이드로 넘어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보팅 초보일수록 닻에 의존도가 높다면

보팅 고수가 될수록 닻에 의존도가 매우 낮아진다 보시면 됩니다.

대신에 가이드모터를 잘 조종해서 보트포지션을 잘 맞추게 되는거죠.

 

대충 시나리오가 이런식입니다.

가이드는 앞에 있고 뒤에는 엔진 혹은 노킬 또는 딩기돌리라도 물속에 잠겨있어야 배가 빙빙 도는것을 방지하게 됩니다.

포인트에 가까이가면 시작위치를 마음속으로 정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시 해야할것이 바람의 방향과 물살의 방향입니다.

 

미풍이 살짝 불거나 아주 느릿하게 물살에 떠내려갈수 있다면 최고라고 볼수 있겠죠.

가이드모터로 포인트와의 거리를 조절하면서 보트 방향을 맞추게 됩니다.

바람이 강하거나 물살이 강하면 이 역시 가이드모터로 버티기를 할것인지 좀 느리게 밀려가겠금 컨트롤 할것인지 생각하게 될겁니다.

 

루어낚시는 고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찾아다니는 낚시입니다.

필요에 따라서 지지기모드가 될때도 있지만,

두루 둘러보는것이 조과면에서 훨씬 유리하다는 것이겠죠.

 

닻이 꼭 필요한 경우는 물살이나 바람이 너무 강할때 입니다.

끝없이 밀려가버리면 돌아올수가 없겠죠.

주로 찬바람이 많이 부는 계절인 북서풍이 부는 계절에는 닻이 필수가 됩니다.

 

 

결론,

닻은 차에는 싣고 다니되 열이면 아홉은 그냥 차에 두고 갑니다.

대신 낙하산로프(옥션검색)등을 10~20미터 정도 태클박스에 넣어둡니다.

닻이 급히 필요하면 돌 등을 매달아서 닻 대용으로 사용하고,

견인 로프로 쓰기도 합니다.

 

그래서 닻 보다는 로프가 필수입니다.

 

 

쓰다보니 이야기가 무진장 길어지네요. emoticon

10.08.1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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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무신 답글이 이리 깁니까? 답글 읽다가 숨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 emoticon

 

지난 달창 보팅시 늦게 바람이 세게 불더군요.

근데 친구와 처음처럼님이 탄 보트는 풋가이드라 처음처럼님이 노련하게 조종을 해서 그리 떠밀려다니는 느낌이 없던데... 저는 뭐 한번 캐스팅하고 조금 있으면  멀찌감시 떠밀려가있더군요... emoticon emoticon

 

10.08.18. 12:57

저도 닻이 있긴한데 써본적은 2번정도 인것 같습니다.

위에서 많은분들이 언급하신것과 같이 올리고 내리고 이게 참 불편합니다.

우리같은 고수들은 바람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낚시를 즐기곤 하죠...

바람에 떠내려갈것을 머리에 넣어두고 처음 포지션을 잡으면 떠내려가면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10.08.18. 12:53
profile image
구도형(지성아빠)

우리같은 고수들은 바람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낚시를 즐기곤 하죠...


지성아빠님이야 고수대열에 드니까 괜찮지만... 저는 뭐... emoticon

 

240에 가이드모터 딱 2번 사용해봤습니다... emoticon 

앞으로 익숙해지면 좀 나아지겠죠? emoticon

10.08.1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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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가이드모터를 잘 조종하면 닻이 필요없다는 이야기가 되는데요.

 

그래서 풋가이드로 넘어가게 되는데...

풋가이드가 문제점이 덩치가 크고 가격도 비싸고 보관도 불편하고 등등

 

핸드가이드 조종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발스위치도 만들어붙이고 하는데....

 

오늘 프로컨트롤이 저에게 도착했습니다.

정상보트 사장님 조르고 졸라서 수입을 했거든요.

 

 

http://www.procontroll.com/index.html

 

내일 새벽에 테스트하러 나가봐야 할거 같아요.

지금 뜯어놓고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덩치가 크네요.

 

 

10.08.1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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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미국 현지인에게 부탁해서 하나 구입할까 했는데... 제품이 다소 불안하다는 리플을 보고 망설였고, 게다가 말씀처럼 덩치가 커서 240보트에 싣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emoticon

 

테스트하시고 후기나 상세하게 잘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emoticon

 

P.S: 보남이 핸드가이드는 만드는데 왜 풋가이는 만들지 않는가요? 조금 더 저렴한 한국산 풋가이드가 나오면 많이 팔리지 싶은데 말입니다...emoticon

10.08.1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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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보팅을 하시다보면 느끼시겠지만...

결국엔 핸드가이드만으로는 버티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시게 될겁니다. emoticon

 

이녀석 수입판매하는 가격이 아마도 26만원입니다. 핸드가이드가격과 더하기를 해도 50만원이 안넘어가죠.

 

풋가이드만큼 혹은 그 비슷한 수준만큼만 되어준다면 충분히 매력이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일단 내구성이 어떨까 궁금하고...

장착했을때 발판이나 가이드 올리고 내리기 등의 사용 편의성이 어떨런지...

엔진을 키고 달릴때는 또 어떨런지....

 

테스트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테스트후기 보신후에 결정하셔도 전혀 바쁠게 없을겁니다.  emoticon

10.08.1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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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결국엔 핸드가이드만으로는 버티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시게 될겁니다. emoticon


맞는 말씀입니다...

실은 240보트를 계속 탈지 어떨지 두고보는 형국이라... 핸드가이드를 구입했구요... 만약에 계속해서 240을 타게 되면 조만간 풋가이드로 바꿀까 합니다. G2에 사용하는 V2 아주 좋더군요. emoticon

10.08.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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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까지 사용하셔서 배스 다 잡아내실려고 그러시는가요?emoticon   전 아령으로 만든 닻을 가지고 다니지만 딱 1번 사용했습니다.

 

성격상 지지기 모드가 맞지않아서 그렇지 싶습니다... 딱 1번도 어탐에 찍히는 포인트가 너무 멎져 1번 사용해 보았습니다...

 

물론 그런곳에서는 효과는 있습니다emoticon... 스쿨링된 배스를 한자리에서 7마리까지 잡아냈었거든요....

 

하지만 내리고 올리기도 귀찮고해서 잘 써지지는 않네요.....

10.08.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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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배스마루)
성격상 지지기 모드가 맞지않아서 그렇지 싶습니다...


저도 성격에 맞지 않더라구요... emoticon

바람이 심한 날 아니면 포기하고 그냥 가볍게 다닐까 합니다... emoticon

10.08.1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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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성격에 맞게.. 스트레스 안받게.... 낚시하는 게 최고아닐까 합니다....emoticon

10.08.18. 20:06

결론은 저수지권에서는 닻이 있으면 좋습니다.

꼭 지지기모드 뿐 아니라... 좀 쉴때도 좋습니다....

정신줄 놓고 둥실둥실 밀리다 보면..어느세..릴낚하시는분이 나와서 소리칩니다..

야~~~~~~~~~~~~~~  또는 어이~~~~~~~~~~~~~~~~~~~~~~~~~~~  네? 하고 처다보면 "절루 가" 하십니다.

10.08.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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