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프로 강좌를 꼭 들어야 하는 이유...
1. 동영상이나 인터넷에 글 등 온라인으로만 배우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오래전에 "글로만 요리를 배웠어요" 라는 광고 카피도 있던데,
그처럼 글로만 배워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엉뚱하게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들을 자주 보곤 합니다.
현장강좌를 한번도 들어보지 않았다면 꼭 한번 와보시라고 추천 합니다.
귀와 눈이 뻥 뚤리는 기분이 드실겁니다.
2. 박프로님의 낚시방법을 직접 구경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프로대회에서 상위권 몇손가락에 해마다 들어간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게임을 뛰어본 분이라면 절실히 느끼게 되는 대목이죠.
박프로님 프로대회 초기부터 해마다 빠짐없이 상위권에 랭크 되고 있는 것으로 그 실력이 입증되고 있는 것이죠.
나중가서 더 유명해지면 직접 뵙기 힘들지도 모르니 지금 사인도 받아놓고 실컷 봐두자 뭐 이런 작전입니다.
3. 부담없이 참가할 수 있는 번개모임
골드웜네 번개모임은 참석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이번 모임의 경우는 회원 비회원 가리지도 않구요.
행사진행이나 분위기도 약간 배타적일수 있는 동호회와는 다른 분위기가 있습니다.
낚시라는것이 다소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취미생활일수 있어서 혼자만의 세계에 빠질수도 있는데,
이렇듯 함께해보면 또다른 재미를 느끼게 되고
어쩌면 좋은 낚시친구를 새로이 만들지도 모를 일이랍니다.
4. 일찍 신청해주셔야 밥 그릇 수를 헤아릴수 있습니다.
매 행사 추진때마다 밥그릇수 헤아리는 고달픈 심정을 불쌍히 여기셔서 제발좀 일찍 신청해주세요.
신청하러 가기 : http://goldworm.net/196010
정말 꼭 가보고 싶은데..이번주는 토익시험응시를 해 놓아서 안타깝습니다.
위에 언급하신 조목조목 들어야 하는 이유..마음에 담고 다음을 또 기약해 봅니다.
진짜 모임에 중요한 밥그릇 챙기기..많은 분들 서둘러 도와 주셔야 겠습니다.
골드웜님 수고 많으세요.
토익시험 응시라서 매우 아쉽네요.
저는 다행이도 8월 22일날 토익을 쳐서 이번주에는 시간이 되는데..
매우 아쉽겠습니다.
이번에 참석치 못함이 평생의 한이 될꺼 같습니다...
아무쪼록 잘 끝마치시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고수의 반열에 드시길 기원합니다.
박무석프로님 팬인데 못뵐것 같네요 아쉬워라
작년 김욱 프로님 강좌때도 갔지만
루어 낚시에 관심 혹은 스킬을 향상 시키고 싶으시다면
꼭 참석하는게 좋습니다.
평상시에 궁금증을 주변 지인들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지만
조금 더 전문적인 지식과 프로분들에 노하우 등을 자세히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님한테 직접 캐스팅이나 기타 방법을 직접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런 점뿐만 아니라 맨날 눈팅으로 골드웜 회원님들 보다가 실제로 뵈면
얼굴도 익히고 전화번호 교환도 하고 나중에는 같이 동반 출조도 하고..
단순 강좌가 아니라 꿩 먹고 알 먹고 1석 2조 강좌입니다~
새벽에 마침 박%님 홀리피셔맨 금호강 탐사를 보고 있쟈니
와이프 왈
와이프 왈 " 우와 저분 물수제비 정말 잘뜨시네".............라
라고 하더군요
요번 강좌에 가면 스키핑 꼭 가르쳐 달라고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이글 적는 저는 못갑니다만
다른분들은 꼭 참석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박%님 홀리피셔맨 금호강 탐사를...
저도 오늘 사무실에서 FTV 들어가서 VOD보기로 그거 봤는데... 눈에 익은 장소에서 잡으시는 모습 보니까 작년 생각이 나더라는...
아~~~가고는 싶어 미치겠는데......조용한 틈을 타서 중전마마께 살짝 얘기해 봐야 겠어요...
동영상로만 배운 스키핑을 보고 직접 배울수 있는 기회인데
이거 꼭 가야 하는데....점점 암울해져만 갑니다.
좋은 기회인데...사무실에서 워크샵 잡혀있어서 아쉽네요.
배워야하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오래전에 "글로만 요리를 배웠어요" 라는 광고 카피도 있던데,
그처럼 글로만 배워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엉뚱하게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들을 자주 보곤 합니다.
움찔하는 1인입니다.
나두 가고싶은데....
정말 가고싶은데.....
밥그릇수 헤아리시는 심정 이해 잘합니다만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직장관계로 아직도 갈똥 말똥 인지라
고생 하신는데 조그만 도움조차 못드리니 그저 죄송 하단 말밖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