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중요성
반복적 교육은 위대합니다
교육이 없는 국민은 망한다는 말이 실감남니다
우수한 교육의 질은 그만큼 우리 인생들에게 편리한 삶과 부유한 행복을 창출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집사람 운전교육을 통해서 경험한 애기 입니다
제 집사람은 겁이 많아서 운전대 근처에는 손을 대지 않습니다 나이가 60 -4살 모자랍니다
보통1종 학과 시험 두번째 코스도 두번째 장거리 운전도 두번째로 합격을 했습니다 [2+2+2]
홀로 서기위해서
영광스러운 면허로 주행 연습을 하는데 처음에는 학원에서 배운거 다 잊어버리고 신호가 필요없습니다
부조건 전진입니다
속도 감각을 느끼지 못합니다 무조건 100 까지 달림니다
운전을 배우기 전에는 겁이 많았는데 겁이 전혀 없어졌습니다 무조건 끼어 들어버림니다
밤에도 라이트를 밝히지 않고도 잘 갑니다 길이 잘 보입답니다
좌 우 깜박이가 필요없습니다 가고 싶은대로 가버립니다
1단 2단 3단 4단 5단도 필요 없습니다 무조건 밟아버림니다 아하 큰일 낫군 그래서 클러치 첫번째 태워먹었습니다
위험하다 싶어서 운전에 관한 보험을 여러개 가입을 했습니다
정말 엉망 입니다 순한 양이 야수로 변해서 도전합니다 많이 싸웠습니다 한마터면 이혼 할뻔 했습니다
부부끼리 운전연습하다가 이혼한답니다 정말 이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여러분은 절대로 운전을 가르치지 마십시요 경험입니다
싸우면서도 한가지 한가지 설명과 끊임없는 반복적 교육 후진 연습만 6개월정도 했습니다 두번째 클러치 태웠습니다
인생의 교육은 반복적 교육이 시정이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사투벌이면서 일동안 교육한 결과 보람이 있었습니다
일년 반이 지난 오늘은 정말 차분하게 합니다 물론 저에 비하면 아직도 멀었지만 초보때 운전을 생각하면 잘 합니다
오늘도 부산에 무사히 잘 다녀 왔습니다
반복적 교육은 우리의 습관 을 고칠수 있다는 것도 알앗습니다 반복적교육으로 잘못된 습관을 시정합시다
저가 그래서 반복적교육은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도 반복적 교육이 참 좋다라고 합니다
꿈인지 현실인지 어떤때는 구분이 잘 안간답니다 지금은 운전이 너무나 좋답니다 이제 제가 편함니다
교육에 종사하시는 가족여러분! 지도 할때는피교육자들에게 미운소리와 고운소리를 들어도 희망과 소망을 가지시고 교육을 통하여 새로운 발전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용기를 가지고 잘 지도 합시다 나중에는 선생님께 영광을 돌려줍니다
전... 잘 가르쳤습니다만?? 면허는 원래 장농면허였는데.. 얼마전 카렌스1 중고를 하나 사주고
도로주행은.. 고속도로로 올려서 신나게 130정도로 밟게 했더니?? 그리곤 뭐 주차할 때나 후진할 때
몇번 박고 이젠 겁없이 잘 몰고 다닙니다. 1달쯤 된거 같군요!!
아주 운동신경이 아주 좋네요
그러면 참 좋죠 그런데 나이가 있으니까 잘하고 싶은데 잘안되는가 봐요
오른발 들라고 하면 왼발 들고 왼발 들라고 하면 오른발 듭니다 아마도 이것이 뇌세포가 죽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이럴때 아주 고통스럽죠
원래 가까울수록 \자동차연수는 안하는거라고 합니다.
초보가 운전하면 답답할테고.. 운전 좀 한사람 입장에선 이해 안되는 행동을 보이면..
싸움이 되곤 한답니다.
전 마마님들의 운전 반대하는 편입니다..
제 거래처 사모님들이 사고를 많이 낸 탓에.. 길거리 애들의 건강을 위해서 절대 반대 하고 있습니다!
도도님 운전 가르쳐 놓으면 도도님이 아주 편한니다
파리 무서우면 된장 못 담죠
도도님 가르쳐 보세요 아주 다른세상에 사는것 같은 기분이 듬니다
혈압이 150정도는 올라 갈것입니다
젊은니까 한번 도전해 보세요
전 보트운전이나 가르치려는 중입니다 !!
잘함
골치아픔
저는 집사람이 운동신경이 좋아서 그런지 연수시켜보니까 곧잘 하더군요.
연수를 했던 그해에 혼자서 친구랑 남해 해변에 놀러보냈는데 가르쳐준대로 잘 찾아서 다녀왔습니다. 얼마나 신기하던지...
지금은 가끔 술마시고 전화하면 대리운전하러 오는데... 집으로 가는내내 옆에서 편하게 쉴수 있어 좋은거 같습니다.
아주 행운입니다
제 집사람은 초등학교 다닐때 운동회날 꼭 4-5등 했답니다
뭐 그러니 운동신경 ㅇ점에 가깝죠 이러한 사람을 운전을 배우게 한다는것은 교육이란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머리가 좋은 사람 운동신경이 발달한 사람 인격이 올바른사람은 교육이란 단어에 별로 흥미가 없죠
이와 반대로 되는 사람은 반복적 교육이 꼭 필요 하다고 하는생각입니다
행운 축하합니다
저도 집사람과 연애할때 운전가르쳐 볼까? 하다가.. 주위사람들의 적극적인 만류로 인해 결혼하고 애기도 둘이나 낳고 가르쳤습니다.
정말 두번 할 일은 못되는것 같아요.. 사천 공단주변 수백바퀴는 돌았던것 같아요..
역시나 안심하면 안되는게 가만히 있는 전봇대와 시비가 붙기도 하더군요.. 견적 30만.. 헐...
이래나 저래나 가르쳐 놓고나니 참 편할때가 많아서 지금은 만족하며 삽니다.
데이트할때 가르첬으면 아마 결혼이 안될수고 있습니다
연애할때 안 가르치기를 정말 잘했습니다 박수를 보냄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 심정 잘 압니다
전 클러치 두번 태웟씁니다 60만원입니다
지금은 잘 하신다니 늦게나마 축하를 드림니다
흠~저도 결혼한지 10년이 되어가지만
아직 와이프가 면허가 없습니다.
주변에 와이프가 운전하는거 보면
부러운 시선으로 쳐다볼때가 많지요~
아직도 면허따로 간다고 말만할뿐
실행을 안하니~
계속 제가 김기사가 되어야 할것같습니다.
김기사 머해 어여 운전해~~~~(사모님버젼)
분명히 배우면 좋기는 좋죠 또 배워놓으면 여자 분들의 주가가 올라 갑니다
그리고 정환이 아빠님이 아주 편리 합니다
헌데 많이 생각해 보셔야 해요
우선 운동신경이 어느정도인가 테스트 해보아야 합니다 신경이 둔하면 상당한 시간이 걸림니다
우짜튼 각오를 하시고 해보심이 좋습니다 싸움을 엄청나게 하는 각오입니다 남자분이 다 받아주시고 못해도 잘한다고
칭찬해 주셔야 해요 그러면 빨리 자랍니다 칭찬하면 고래도 춤을 춘다고 합니다
아내분이 나이가 더 들기 전에 빨리 배워야 합니다 [배우실려면 미루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