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명절 잘 보내 셨습니까?
이번 추석은 비 피해로 인해서 걱정이 많네요
공산 명월님도 아직 소식이 안 계시고요
경남도 이제 막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김해는 방금 엄청나게 와 버렸습니다
이런한 일기 가운데서도 골드웜 가족님들 다 들건강시고 즐겁고 평온한 추석을 보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오늘 다시 삶의 현장으로 돌아오고 계신 분들은 다른 때 보다도 더 조심 조심 하시기를 바람니다
내년 설을 기대하면서 긴장이 풀어진 마음을 다시 정리정돈 하시어서 귀경 잘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네 이번 추석은 안좋은 소식만 전해 지네요.
빨리 곰산명월님께서 돌아오셨으면 좋켓읍니다.
고향 가셨던분들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라겠읍니다.
10.09.22. 14:48
양맹철(무드셀라)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빨리 돌아오셨으면 가족들과 웜가족들이 걱저이 다 사라질것인데
공산명월님 빨리 오십시요
10.09.22. 20:00
저야 가족들과 함께 잘 보냈지만
추석에도 돌아오지 않는 공산명월님 생각하니
안타깝습니다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 왓으면 합니다
10.09.22. 19:15
양맹철(무드셀라) 글쓴이
강석원(블랙아이)
어디에 계신지 계속 주무시고 계시는지 어디서 친구분들과 즐겁게 놀으시면서 가족도 잊고 계신지
많은 생각이 교차하고 있네요
신속하게 오셨으면 합니다 이마음은 다 같은 마음입니다
10.09.22. 20:03
저는 명절다운 교통정체를 체감하였습니다.
평소 2:30 걸리는 처가가는 길을 5시간 만에 갔습니다.
덕문에 명절분위기 좀 났습니다.
10.09.24. 16:21
양맹철(무드셀라) 글쓴이
장인진(재키)
저는 부산과 김해라서 자동차로 고향가는 기분을 잘 모릅니다
처가도 부산이서 그런 즐거움을 잘 모르네요
재키님의 고향 방문과 처가 가는 길을 보면서 머나먼 고향의 길을 느껴 봅니다
이번에 정말 고생많이 하셨네요
10.09.24.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