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입니다.
대충만든 칠레산 로드입니다. 오래전부터 준비해오던 로드빌딩에 도전해 봤습니다.
5.8피트 에 헤비대 조금은 재미있는 스펙의 재료를 구했습니다.
와인 코르크입니다 조금식 준비해온 빌딩용 재료입니다.
부서진 로드를 조금씩 모아두었습다
가이드와 그립들 그까이꺼 대충 재활용 로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립은 팔뚝에 조금만 걸치도록 짧게 그리고 무게 발란스를 위해 블랭크속에 작은 드라이버를 한개 삽입 시켰습니다.
추운 겨울이 오면 그까이꺼 대충 로드빌딩을 본격적으로 할까합니다.
..게시판에 글을 어찌올리는지 정말 어럽네요..
본문삽입을 안하셨길래 해드렸어요~
10.09.29. 21:06
김진충(goldworm)
0.1초 빠르셨습니다 !!
10.09.29. 21:15
로드 빌딩을 하기 위해 와인을 폭식~~
그렇다면 .. 컵라면 그릇이라도 모아서 보트나 한대 만들어 볼까요!
10.09.29. 21:19
송병욱(갈마귀) 글쓴이
이강수(도도/DoDo)
요즘 문명과 친하지 않아서 글쓰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컵라면 그릇영 약하고 나무젓가락 보트나 만들어 볼까요?
10.09.29. 21:21
송병욱(갈마귀)
사진 사이에 글자 넣으려면 사진클릭하고 좌우 화살표 후 엔터 해주면 됩니다. 흐흐흐
10.09.29. 23:19
손재주 좋으십니다...
가이드 작업은 어떻게 하신거에요..? 살포시 궁금해집니다.
10.09.29. 23:42
와인코르크를 ...
대단한 실력이십니다.
10.09.30. 01:51
재주가 좋으세요.
낚시하고 나면 손에서 비린내와 함께 와인향이..
10.09.30.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