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만인지..

주재현(가식마스크) 14년 전 3928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몇년만에 다시 인사 드립니다.. ^^

가급적 자주 놀러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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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자주 자주 오세요

10.10.10. 00:52

쥔장 김진충(goldworm)

낚시는 취미생활이고 할일 다해놓고 하는거라서 바쁜일 하다보면 잊어버리게 되는게 낚시더라구요.

그래도 낚시를 하셔야 여유를 찾는다고 생각합니다.

여유가 있어야 삶이 풍요로워 지죠.

복귀 환영합니다.

10.10.10. 03:18

육명수(히트)

김진충(goldworm)

회사는 취미고 낚시가 주업인데요..

10.10.10. 05:20

김지민(닥스)

육명수(히트)

히트님은 낚시를 가는게 아니라 어업을 가는게 확실합니다!!

10.10.10. 19:10

허무진(세리어스)

김지민(닥스)

어업이라 하시면 도도님을 따라나설자가 없을듯 합니다.

10.10.10. 20:08

오랫동안 잠수 후 22

써스 조회 503710.10.13.07:55

안녕하세요 써스 입니더.. 참 오랜만에 글을 올리다 보니 사진 넣는 방법도 모르겠고 맹랑한 연습을 반복하다 어여튼간에 글을 쓰게 됩니더 그동안 닭을 키우는 재미를 갖고 생물을 상대하다보니 끊임없는 생명줄을 ...
16일 갑오징어 번개 그대로 추진합니다. 22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638910.10.13.14:25

이번주 토요일 추진하려는 갑오징어+쭈꾸미 보팅 사냥 번개는 그대로 추진하겠습니다. 바다상황은 잔잔해보이고 바람은 약간은 있어보이는데, 이리 저리 떠밀려다니며 낚시하는데 최적이죠. 준비사항과 참석인원 등은...
뚜벅이 산소 보충합니다 11

김태균(뚜벅이) 조회 386710.10.12.17:11

글 제목 보시고 무슨 말인가 하시는분 계시겠네요...노트북 고장으로 인터넷 접속도 못하고 마눌님 입덧으로 수발(?)하단고낚시도 못가고 계속 잠수中(?)이었다가 오늘에서야 잠시 수면위로 산소 부족으로 부상하였습...
부부배스님의 선물2 10

육명수(히트) 조회 632310.10.12.08:50

안녕하세요 - 히트 - 입니다 전일 골드웜님을 뵙고간 부부배서님이 제게도 선물을 주고 가셨습니다. 오늘 퇴근하는 길에... 단잠을 주무시는 골드웜님을 깨워서 받아왔습니다. 부부배서님 잘 먹겠습니다.. 포도부터 ...
도도는 참돔 낚시중 !! 13

이강수(도도/DoDo) 조회 641210.10.12.22:03

오늘(12일) 홍원항 쪽으로 발키리 내려 놓을겸해서 참돔 낚시 중입니다. 참돔 맞습니다! 맞죠? 뭐 그렇다는 겁니다 !! 전 또 그럼 참돔 잡으러 가야해서 일찍 쿨쿨~~
짬낚시, 단산지.. 11

임성규(임님) 조회 608610.10.11.20:39

일요일 집사람과 아이가 잠깐의 낮잠을 청한 시간... 가까운 단산지로 고고~~ 펜휙 스피닝 한대에 네꼬 채비....이거면 충분하죠 뭐... 주어진 시간은 2시간... 빨리 공원 한바퀴 돌며 한마리라도.... 하는 마음으로 ...
옥계수로 다녀왔습니다.(10/10) 14

김신광(사발우성) 조회 415110.10.11.11:39

어제 야간당직을 마치고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정도 옥계수로 헤메고 댕겼습니다. 역시나 지난주 출조를 못한게 한이되더군요 벌써 옥계수로는 힘든시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웨이더 입고 2주전 장소를 찾아가보았지...
낚시친구가 생겼습니다. 하하하~~ 28

박경민(니나노) 조회 471410.10.11.20:26

토요일 새벽 두시 반에 나온 녀석입니다. 뭐 그리 성격이 급한지 진통한지 세시간도 안되어 세상에 나와버렸습니다. 요놈을 잘 키워 나중에 낚시친구로 만들고자 합니다.(물론 낚시에 대한 열정은 첫째도 만만치 않은...
장성 번개출조 연기 공지.... 27

이호영(동방) 조회 488710.10.11.08:22

안녕하십니까...동방입니다...('초짜'는 이제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아주 열내시는 분이 계셔서....) 다름이 아니오라... 이전주 주말 번개출조인 장성계획이 연기됨을 알려 드립니다.. 이번주 참석못하시는 분들...
부부배스님의 선물 10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799610.10.11.22:05

지난해에도 요맘때쯤 도토리묵을 해서 보내주시더니 오늘 오후 아래 사진의 선물들을 주시러 일부러 구미까지 오셨다 가셨습니다. 한창 수업이 시작될때라서 대접도 변변히 못해드리고 그냥 보내드리니 많이 서운하더...
낚시가고 싶어라.. 18

김성곤(雲門) 조회 554210.10.1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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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조회 457910.10.11.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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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군위위천 복성교 일대 보팅 + 의성 쌍계천 워킹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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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떠서 보고 비오면 자동 취소라고 적어두었는데... 일어나서 밖을 나가보니 비가 오네요... 일찍 일어난 걸음에 집사람 일하는 곳에 태워주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비는 그칠 줄을 모릅니다. 혹시나 지나...
얼마 만인지.. 5

주재현(가식마스크) 조회 392810.10.09.12:19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몇년만에 다시 인사 드립니다.. ^^ 가급적 자주 놀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