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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고 싶어라..

김성곤(雲門) 김성곤(雲門) 5542

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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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con~~~~emoticon

하하 겨울에 저랑 동양자동차 학원앞에서 낚시하시면 되겠는데요..

요즘 강변 공원화 공사중이라 깔끔히 밀어 버렸더군요..그덕에 배스가 다 어데 갔는지...없어요..emoticon

겨울되면 돌아 오겠죠뭐...emoticon

10.10.11. 15:24

운문님도 저원님도 아직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

아시다시피 제 셋째는 학교 들어 갑니다. 하하

언제 다 키우실꼬  ?

10.10.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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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

  장금이는 미각을 잃고  운문님은 감각을 잃으시것는데요.

10.10.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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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부상하시는군요.

 

셋째 잘 크고 있을텐데 보고싶네요.

애 다 키워놓고 낚시하라 카면 혼나겠죠? emoticon

10.10.1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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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이시네요emoticon

그래도 아이보고 있으면 낚시생각은 안나실텐데...

육아에 거드름을 피우시니 낚시생각이 나시는듯합니다.

더욱~열심히 하시면 머리가 맑아지실듯합니다emoticon

10.10.1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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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님은 자주 낚시 다니시는것 같던데요 아닌가요?

뭐 낚시를 오셔도 분유 먹이러 빨리 들어 가시기는 하시던데...emoticon

10.10.11. 21:04

셋째 다키우고 낚시하시려면...기력이 딸리시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얼른 물가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10.10.12. 01:42

걍 애나 키우세요~

운문 싸이즈는 잡아서 뭐하실라꼬? 

10.10.1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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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2%)

하하하하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얘기군요....예전엔 유행어 였었는데....emoticon

10.10.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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