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계 탐사 댕겨왔습니다.
옥계 탐사 댕겨왔습니다.
니나노님과 함께 즐거운 낚시 하고 왔습니다.
니나노님이 대구에서 오셨는데 조과가 좋질 않아서 많이 아쉬웠네요...
싸이즈가 잘고 제가 스트레이트 웜을 일찍 추천해 드렸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전 니나노님 덕분에 심심하지 않고 즐거운 탐사를 했습니다만
담에 뵈면 제가 꼭 식사 대접하고 싶습니다.
손님이 오셨는데... 계산을 하셔서 너무 죄송했네요
니나노님이 동향 선배님이라 더욱 즐거웠던거 같기도 합니다.
8시까지 자다 일어나 친구와 한잔 하고 지금 글 남기네요
상세한 조행기는 내일 올려 보겟습니다.
조행기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서 빨리 올려주세요~
10.10.14. 07:43
아.... 이거 부끄럽네요... 하하
날씨가 쫌만 더 받쳐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즐거운 조행이었습니다.
낚시를 하다가 그냥 물로 풍덩~~뛰어들고 싶을 정도의 깨끗한 물이 너무 좋더군요.
어렸을때 냇가가서 물놀이하던 생각이 났습니다. 어쨌든~~~ 조행기를 기다리겠습니다.
10.10.14. 08:58
옥계 하류에 좋은 곳 보고 왔습니다~
다녀와서 조행기 저도 올리겠습니다~
10.10.14.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