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 대물 학꽁치
골드웜님이 오천앞바다에서 먹물뿜는 녀석과 한바탕 접전을 벌일때
이연님과 재키는 천리포 방파제에서 뾰족턱돌이들과 전투중이었습니다.
이정도는 되야 진정한 형광등 사이즈가 아닐런지요.
루어낚시가 아니라서 기념사진 한장만 올려드립니다.
조행기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저도 학꽁치 한마리만..구이로 해먹기에 딱일거 같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10.10.23. 19:46
장인진(재키) 글쓴이
허무진(세리어스)
학꽁치는 구이보다 회가 맛있습니다.
지금 서해안에는 학꽁치들이 바글바글 하답니다.
10.10.24. 08:34
학 꽁치도 저정도면 괜찬을거 같읍니다. 축하드립니다.
10.10.23. 19:52
장인진(재키)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2.7간짜리 민장대로 낚았더니 손맛도 좋았습니다.
10.10.24. 08:34
학꽁치 사이즈가 아주 좋습니다.
10.10.23. 20:54
장인진(재키) 글쓴이
박재완(키퍼)
저의 최대어이지요.
사실은 학꽁치 낚시를 몇번 해보지 않았답니다.
10.10.24. 08:35
학꽁치 회.... 정말 맛있습니다.....
10.10.23. 21:41
장인진(재키) 글쓴이
정진수(배스마루)
예, 맞아요.
특히 바닷가에서 갓잡아서 먹는 학꽁치는
10.10.24. 08:36
에궁..카메라가 좀 이상해져서 이제서야 사진 올려 드려요~~
역시나 이번주도 토요일은 서해 다녀오셨네요.
학꽁치의 회맛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10.10.24. 12:03
장인진(재키) 글쓴이
오진용(오션)
사진 멋지게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10.10.24. 20:55
핫꽁치 참맛있죠 겨울이 가달려 집니다
10.10.24.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