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포인트가 되았군요.
일천포인트가 되았네요.
그닥 활동도 제대로 못했는데, 아름아름 포인트가 쌓여서 일천포인트가 되았습니다.
예전 온라인게임 경험치 쌓느라고, 날밤새던일 마님한테 쫓겨나던일 등등이 겹쳐서 생각나네요.
포인트로 낚시도구로 바꿀수 있을까, 현금거래가 가능할까 하는 못난 생각을 해보면서 빙그레 헛웃음을 지으며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스위스 공군 f - 18 호넷이 알프스 축하비행을 해주네요.
우하하하하..
포인트가 쌓이면 나중에 기력 주문력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근접 혹은 주문력에 극대치 치명타도 동반상승하게 되어 낚시를 나갔을때 큰녀석을 잡을 확률이 올라갑니다.
운영자 평판도 동반 상승되어 그에 따른 보상도 받을수 있고 기타등등.....
10.11.03. 11:54
축하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최남식님 글들을 좋아했습니다. 하하
꾸밈이 없는 댓글이나 소소한 일상의 에세이 같은 글들을 보면 그렇게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댓글달때는 힘듭니다.
저보다 연배가 많이 높으신걸로 아는데..
아이디라도 있으면 좀 나을텐데..줄여적기도 뭐하고..다 적으니 영 거슥합니다.
남식형님이라고 해야 할 듯한데..한번도 제대로 인사드린적이 없으니
언제 제대로 인사드릴 기회가 있겠지요?
10.11.03. 11:55
그림 좋고 설명 좋고 늘 즐겁고 반가운 글입니다
10.11.03. 22:21
히히히... 축하드립니다!!! 일만 포인트를 향해 달리세요~!
10.11.04. 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