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대호만 출조 잡혔습니다.
오늘 저녁 출발하여 내일 아침부터 지져볼 요량입니다.
출조자는 제 학업을 돌봐주시는 아름스레님,아카데미 후배이시지만 저보다 나이가 살짝 높으신 형님
이렇게 3명이서 출조합니다.
결과는 다녀온 후에 보고드리겠습니다.
뭐 꽝안치게 노력좀 해봐야겠네요 간만에 멀리 출조하는거다 보니..
대호만 " 미친 스쿨링 "을 만나서 대박 나시길 기대해 봅니다..
10.11.05. 19:55
허무진(세리어스) 글쓴이
육명수(히트)
워킹갑니다~
미친 스쿨링 만났으면 합니다~
10.11.05. 21:12
먼 곳 조심해서 가셔서 대박 치시길 바랍니다
10.11.05. 20:05
허무진(세리어스) 글쓴이
김지민(닥스)
감사합니다.
대박내보도록 노력해보겠심다~
10.11.05. 21:13
가시거든 5짜 6짜 잡아서 컬러메일 한장 날리세요~!
설마 그 좋은 포인트엘 가서 꽝치고 오시는건 아니겠죠?
10.11.05. 20:19
허무진(세리어스)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아우 꽝치면 안되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10.11.05. 21:17
허무진(세리어스)
꽝이 어딨어요...6짜 기본이지....못잡으면 돌아오지마셈...
10.11.05. 21:40
이호영(동방)
흐흐... 황금박쥐팀~!
그렇치~! 6짜 못 잡으면 돌아오지 마셈~!
10.11.05.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