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탐기 도착
미국에 주문한 어탐이 도착을 했습니다.
tokky님 말처럼 포장이 너무 깔끔하군요.
이제 올해에는 더이상 구매를 하지 말고 마냥 내년 시즌을 기다려야겠습니다.
해외 판매처 중 6군데 메일을 보내고 협조?가 가능한 곳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어탐은 소중히 다루는 물품중 하나라서 개인적으로 크게 고장이 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트랜듀서와 같이 노출된 것이 고장이 날 경우는 국내에서 부품을 구입할 생각으로 그냥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고자
해외에 직접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예상대로 아주 착하게 구입했네요.
이제 시간이 나는대로 소나를 설치할 스텐 브라켓을 여기 저기 쫓아다니면 만들어야겠습니다.
현재 처음처럼님과 타는 G2에는 아래 링크에서 보는 바와 같이 어탐 센서를 설치하여 사용중 입니다.
가이드모터로 움직일 때는 내리고, 엔진으로 달릴 때는 들어서 묶어놓고...
http://goldworm.net/bbs/zboard.php?id=gj&no=7542
오디오맨님 보트 어탐 센서브라켓 참조.
P.S: 임님은 쪽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흠.....강물님 뒤만 따라다니면 되는건가요..
저번에도 안동서 우리 뒤를 바짝 따라와서 얼마나 조바심이 나던지.. 낚시가 제대로 안되던데...
대꾸리는 뒤에서 다잡고...
하나 사세요... 앞으로 바다도 나가신다면서...?
동방님은 상위 기종인 컬러 어탐으로 지르세요~! 그게 좋다는데...
총알 없구만요...
앞으로도 뒤에서 떨어진 넘들....부지런히 설거지 해 드릴께요..
설거지하는 사람이 더 큰거 잡고, 또 많이 잡으면... 앞서 가는 사람 김빠진단 말이에욧~!
물속의 눈, 장비 마련하심에 축하드립니다.
저는 보트를 언제나 가져볼까... 그저 부러워만지네요.
강물처럼님께 궁굼한게 있는데요~
어탐 주문할때 본체따로 센서따로 주문하는건가요?
여기저기 살펴 봐도 구성품에 대한 내용이 없는거 같아서 질문 드려봅니다~
판매되는 어탐은 모두 센서가 기본 포함되어 판매됩니다.
어탐기와 센서(쏘나)가 구성품입니다. 기타 내장되어 있지 않는 기능에 따른 부품은 옵션으로 분류합니다.
음~~!
난 물안경이나 하나 싸야것 구먼,,,
저원님은 어탐없이도 잘 잡으시는 출중한 실력을 지니고 계신줄 압니다.
이번주는 어탐 테스트하로 가야겠습니다요.. 그럼 이번주는 제가 G2 얻어타야겠네요... 어탐 영입 축하드립니다..
주중에 어탐 센서브라켓을 만들 시간이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잘 하면 내년에나 어탐을 켜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말은 문중행사가 있고..
토/일 양일간 무서운 바람이 예보되고 있습니다.
안동/대청/달창지/문천지/신제지 등 보팅이 불가할 것 같습니다.
바람아 불어라~~~~~
뭐 제가 낚시를 못가니...괜히 억하심정 생기는데요...
이번주와 다음주 김장 담그러 다니다고 낚시 못갑니다...
이번주와 다음주 김장 담그러 다니다고 낚시 못갑니다...
김장은 여자들이 담궈야지..? 엄연히 남자와 여자가 할 일이 틀리거늘...
동방님이 무신 김장 담그는데 할일이 있다고..?
낚시나 갑시당~! 보팅이 안되면 워킹하면 되고~!
...
그러고 싶은데...처가집 김장 담그는 날이라...장모님 와서 김치냉장고 옮겨 달라시네요..
너무 부러워요~ 사용후기 올려주세요~
제것도 나중에 주문좀해주시고요
내년에는 가격이 더 싸지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모델이 많이 나온다니까...
저도 올해 초 오디오맨님의 작품을 보고 마음에 들어 그대로 따라 만들었습니다.
2개 만들어서 하나는 스타님 드리고 하나는 제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탐기를 사용해 보면, 센서 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리저리 설치해 보다가 괜히 밟히고 씹히고 그래서 예상 못하게 피복이 손상되는 경우가 있으니
이 부분을 주의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좋은 어탐 구입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이리저리 설치해 보다가 괜히 밟히고 씹히고 그래서 예상 못하게 피복이 손상되는 경우가 있으니
이 부분을 주의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오션님은 늘 친절하세요~!
먼저 허밍버드 728을 설치해 본 경험이 있어, 물론 처음처럼님이 혼자서 설치하셨지만, 아무래도 두번째인지라 좀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건을 구입할 때 저역시 Feedback(구매후기)를 살펴보지만, 배스프로샵에 마크5X 프로에 달린 리플을 보면 가격대비 좋다고 추천하는 사람 2명에 A/S가 너무 X판이라고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이 7명 입니다.
국내든 해외든 어디서나 물건을 팔고 A/S를 잘 해주지 않아서 평판이 나쁘군요. 로렌스 제품에 대한 불만이 많아 보입니다. 물론, 9명으로 판단할 문제는 아니겠지만, 9명 중 7명이 불평을 한다면...
구매하는 사람이 어느 정도에 만족을 하느냐 하는 문제겠지요?
저는 3년 동안 이 제품이 말썽없이 잘 작동되었으면 합니다. 1년에 10만원 썼다 생각하면 되니까...
어차피 보트도 수명이란게 있고...
저한테 얘기 하시지 그랬어요...인간 어탐기잖아요..
그러게...?
그 넓은 장성에서 직벽 앞에 스쿨링 된 놈들을 어째 찾았을까...?
....어탐기라니까요...
어탐기있으면서 꽝치는 나는.....................
난 내일 평촌갑니다......뭐하로?..................낚시하러
어탐 테스트 해드릴까요?
어라???
어탐 있으셨어요...................근데......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총알을 충전해야겠습니다.
센서 브라켓...제작시 저를 잊지마세요...
어탐 구입 축하드립니다..이제...딥에 고기들 긴장좀 타야겟는걸요.,.
상기 링크된 어탐 브라켓을 제작하기가 여간 곤란한게 아니네요...
첫번째는 시간이고, 두번째는 업체에 가서 가공할려니 수량 몇개 안되는데... 돈만 많이 들꺼 같습니다.
그냥 저냥 만들어서 쓸까 싶기도 하고, 깔끔하게 만들어서 달고 다니고 싶은 마음도 들고... 뭐 그렇다는 겁니다.
센서브라켓 저도 관심이 가는 물품입니다. 저런건 공구한번 안하나요...
스텐 관련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이라면 시간날 때 잠시 작업을 하면 되지만, 그렇치 않은 경우는 재료구입(스텐파이프, 스텐볼트/너트/와샤), 벤딩하기, 용접하기, 배송 등등 너무 번거로워서... 누가 총대를 메고 공구를 할까요?
스텐파이프,스텐볼트/너트/와샤 .....주위에 많고....
용접.....내가하면 되고.....
근데 배가 엄어 밴딩을 얼마나 해야할지 몰라서......몬만들것네...
음... 운을 띄워주시니... 시간날 때 한번 연락드리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인 도면을 준비해서... 가면 바로 작업이 되도록 준비를 미리 해두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들이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강물님 가시면 물속 배스들이 벌벌 떨겠습니다
뭐 그리 대단한 물건을 영입한건 아니구요... 그저 보급형 정도 됩니다...
내년엔 보트가 준비되어 간간히 필드에서 얼굴 뵐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