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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하는 벽돌깨기게임

박영식(블루) 14년 전 4727

심심할때 한번 해보세요.

벽돌깨기입니다. 마우스로 조정

요기 클릭 벽돌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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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뭡니까 이건....이걸 언제 다 깨 부십니까...

10.11.24. 17:02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20군데 정도 깨알만큼 금 가는거 보고 접었습니다. 벽이 두꺼움에 질려서리...

10.11.24. 17:07

이호영(동방)

아~~~~금방깨는구나....역시 겜은 끝까지 해봐야 하는것이여....

10.11.24. 17:12

박영식(블루) 글쓴이

5분안에 끝나는 게임인데....

처음 조금만 참으시면 금방 됩니다.

10.11.24. 17:40

정진수(배스마루)

와우...

10.11.24. 17:46

안형준(정투낚시)

하나하나 했어요...

머리가 나쁘니 손발이 고생한다는 말 맞구요.

나중에 보니 몇분 안걸리네요!

10.11.24. 19:02

육명수(히트)

벽돌이 한 10억개쯤 있는듯 한데요

10.11.24. 22:10

김도현(도깡)

별똥별이 무수하게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게임이네요

집중해서 몇번 했더니 눈물이 났엇네요....재미있었습니다.

10.11.25. 10:45

이우식

벽돌깨기 입문자인 저에게는 좀 어렵네요.

10.11.26. 09:42

이창석(0.1 ton)

대박입니다요.

10.11.26. 19:33

여환균(오리엔트)

저는 너무 재미있습니다. 별처럼 쏟아질때 기분이 좋네요

10.11.26. 21:44

어제는 간만에.. 집에서 고기를 좀.. 6

최인상(현진아빠) 조회 556010.12.01.20:49

어제는 퇴근 후.. 집에 가는길에 어머니 가게에 들렀습니다.. 뭔가를 열심히 준비하고 계시길래.. 뭔가 했더니... 양념에 재워두었던 오리를 아주 얇게 썰고 계시네요...? 집에가서... 삼겹살 불판에 구워먹자고 하십...
골드웜네 회원여러분 지난 3년동안 정말 고맙습니다 8

배종만(주진휴게소) 조회 320510.11.30.21:10

안녕하세요 주진교에서 매점을 운영하고 있는 배종만 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들락 날락 거리는곳이 이곳 골드웜인데 글재주가 없다 보니 글쓰는게 두려운 한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휴게소를 운영 한...
[ 대청호] 이제 출발합니다. 11

이상훈(공주머슴님) 조회 416810.11.29.08:01

추풍령휴게소에서 칼제비대신 칼국수를 한그릇하고서 대청으로 갑니다. 뭐 그냥. 달리다가 올예정입니다. 한주 시작 즐겁게 하세요.
홍합찜 요리법 29

장인진(재키) 조회 481710.11.29.11:41

홍합은 겨울에 먹어야 제맛이지요. 겨울이면 저희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는 홍합찜을 소개합니다. 간식도 되고, 빵 등을 곁들이면 한끼 식사로도 가능합니다. 먼저 완성된 사진부터.. 이렇게 한냄비 쪄서, 냄비째로 ...
마지막 보팅...? 21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회 644410.11.28.18:38

오늘 문배스님이랑 달창서 금년 마지막? 보팅을 하였습니다. 아침에 저희집까지 오셔서 문배스님 한차에 타고 달창으로 달립니다. 물론 오늘도 문배스님 265에 둘이서 탔습니다. 준비물인 김밥과 담배는 어김없이 준...
큰선물 8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조회 404810.11.27.17:36

안녕 하십니가. 오늘 또 큰선물을 받았읍니다. 오전 8시경 똘똘이 엄근식 프로님을 동대구 아이씨앞에서 맞나 가남지애서 오전 잠간 낚시를 하고 엄프로님 내외분과 골드웜님. 그리고 저 네명이서 칼국수 한그릇 하고...
약산 낚시터 (송어) 18

육명수(히트) 조회 841910.11.26.15:46

안녕하세요 히트 입니다. 지난주 월요일에... 대구 약산낚시터에 송어치러 다녀왔습니다. 구미 인근에는 왜관에 감문이 가장 가까워서 작년부터 다니고 있는데요.. 용가리님의 강력 추천으로 지난주 월요일 다녀왔습...
간만에 어항 청소좀 해봤습니다. 8

최인상(현진아빠) 조회 807710.11.27.14:11

주말인데... 토요일 오전인데... 집사람은 회사에 출근해버리고.. 집에는 저와 3살 아들녀석만 덩그러니 있습니다. 애기 씻기고, 볶음밥 해서 애기랑 같이 먹고... 쌓여있는 빨래까정 다 해놓고보니.. 할일이 없네요....
지난주 해창만 조과.. 14

오진용(오션) 조회 405410.11.27.12:38

전주에 혼자 해창만 다녀왔습니다. 어지간히도 늦게 올립니다. 하하~~ 새벽 출발이라서 퇴근후 폰도 다 진동으로 해 놓고 알람시계만 켜 놓고 자느라서, 늦게 연락을 주셨던 대구에 계신 회원분의 연락을 못드리고 다...
아~~~~조행기 쓰고 싶다.... 26

이호영(동방) 조회 372410.11.24.17:44

이렇게 매일 눈팅만하고...손맛본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고.... 그냥게시판에...푸념을 늘어 놓는군요.... 겨울이 다가오는지라..다들 장비 업글이다..마지막 출조다 부산하신듯한데... 낚시갈 시간은 없고....죽을 ...
어탐기 도착 36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회 577210.11.24.10:33

미국에 주문한 어탐이 도착을 했습니다. tokky님 말처럼 포장이 너무 깔끔하군요. 이제 올해에는 더이상 구매를 하지 말고 마냥 내년 시즌을 기다려야겠습니다. 해외 판매처 중 6군데 메일을 보내고 협조?가 가능한 ...
겨울인데.. 개나리꽃이.. 2

최인상(현진아빠) 조회 447810.11.26.21:50

어제는... 한달에 한번 있는 팀웍데이날이어서.. 오전 근무만 마치고는.. 금산에 있는 만인산 휴양림과... 그 근처 찜질방에 갔었는데요.. 아니 글쎄.. 이 추운 날씨에.. 개나리꽃이 만개를.... 그래서 한장 담아봤습...
심심할때하는 벽돌깨기게임 11

박영식(블루) 조회 472710.11.24.16:54

심심할때 한번 해보세요. 벽돌깨기입니다. 마우스로 조정 요기 클릭 벽돌깨기
타이어매장 옮겼습니다...커피한잔하시러오세요~ 40

손영준(S2러버) 조회 437910.11.21.14:19

주소:대구시 서구 평리6동 530-5번지 전화:053 526 6969 (010 2517 7179) 가격은 두말할 필요없게 맞춰드립니다...단,골드웜네 식구분에 한함 하하하... 취급품목-->미쉐린.던럽.요코하마.한국.금호.넥센...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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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용 메모리 하나가 생겼습니다, 그리 좋은 메모리는 아니고요, 1GB 2R*8 PC2-5300U 입니다, 많이 모아서 한번에 올려 볼까 했는데 요즘 제가 설치를 안하다 보니 그리 많이 나오지가 않습니다, 혹 필요 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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