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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고싶은대

임승열(goldhook) 14년 전 5603

?금호2교아래로 나오라는 연락 받고 달려갑니다

가다보니 금호2교 보위에 는 공사가 한 창 입니다 내년에 이곳에서 낚시를 할수있으려나 생각해봅니다

금호2교 도착하니 부부배스님 내외분이랑 흐르는강물님처럼님이 모닦불 피워놓고 입낚시중이내요

반가운 인사 나누고 부부배스님이 준비 해오신 따듯한 커피 한잔씩 합니다

연이어 동방님 문배스님 오셔 모닥불 앞에서 웃고 떠들다 슬슬 채비하여 물가로 내려가는대

나는 볼일 이있어 함께 하지못하고 돌아 올려니. 아쉬워 발길이 떨어지지않내요 나도 하고싶은대................

오기전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

부부배스 님 내외분

사진 141.jpg

동방님 흐르는강물님처럼 문배스님

사진 142.jpg 사진 143.jpg 사진 144.jpg 사진 145.jpg

임승열(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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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와 사랑에 빠저 버렸습니다

물가에서 라인 날아가는 소리만 들어도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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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먼저 오셔서 많이 아시우셨나 봅니다...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많이있을 겁니다..

10.11.20. 14:20

이호영(동방)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함께했음 더없이 좋았을텐데..말이죠..

언제나 반갑게 맞아 주시는 골드훅님...

담에또 물가에서 뵙겠습니다..점심이라도 함께 했음 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10.11.20. 16:51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사진 이쁘게 찍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10.11.20. 18:48

이재덕(tokky)

오늘 다들 워킹을 가셨군요. 어쩐지 달창이 썰렁했습니다. 어제 회식으로 과음했는데도 불구하고 오전에 눈이 떠지길레 전 달창에 다녀왔습니다.

10.11.20. 19:58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재덕(tokky)

10.11.20. 21:47

장현수(또라에몽)

사진을 보니 저도 무척 아쉽습니다!

금호2교는 직장에서 5분거리인데... 제게도 연락 한번 주시지...

지금은 비록 육아 때문에 장비랑 루어들을 대부분 팔아버렸지만 조만간 하나하나 다시 준비해서 내년부터는 두분 어르신들과 많은 조행을 다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0.11.20. 20:58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챙겨주신 루어는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선배님~!

10.11.20. 21:46

이법기(배조)

'부부배스'님~완전 베타랑모드~'동방'님은...'THE HIT'촬영모드~'문배스'님은 열중모드~

10.11.21. 20:19

어제는 간만에.. 집에서 고기를 좀.. 6

최인상(현진아빠) 조회 556010.12.01.20:49

어제는 퇴근 후.. 집에 가는길에 어머니 가게에 들렀습니다.. 뭔가를 열심히 준비하고 계시길래.. 뭔가 했더니... 양념에 재워두었던 오리를 아주 얇게 썰고 계시네요...? 집에가서... 삼겹살 불판에 구워먹자고 하십...
골드웜네 회원여러분 지난 3년동안 정말 고맙습니다 8

배종만(주진휴게소) 조회 320510.11.30.21:10

안녕하세요 주진교에서 매점을 운영하고 있는 배종만 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들락 날락 거리는곳이 이곳 골드웜인데 글재주가 없다 보니 글쓰는게 두려운 한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휴게소를 운영 한...
[ 대청호] 이제 출발합니다. 11

이상훈(공주머슴님) 조회 416810.11.29.08:01

추풍령휴게소에서 칼제비대신 칼국수를 한그릇하고서 대청으로 갑니다. 뭐 그냥. 달리다가 올예정입니다. 한주 시작 즐겁게 하세요.
홍합찜 요리법 29

장인진(재키) 조회 481710.11.29.11:41

홍합은 겨울에 먹어야 제맛이지요. 겨울이면 저희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는 홍합찜을 소개합니다. 간식도 되고, 빵 등을 곁들이면 한끼 식사로도 가능합니다. 먼저 완성된 사진부터.. 이렇게 한냄비 쪄서, 냄비째로 ...
마지막 보팅...? 21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회 644410.11.28.18:38

오늘 문배스님이랑 달창서 금년 마지막? 보팅을 하였습니다. 아침에 저희집까지 오셔서 문배스님 한차에 타고 달창으로 달립니다. 물론 오늘도 문배스님 265에 둘이서 탔습니다. 준비물인 김밥과 담배는 어김없이 준...
큰선물 8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조회 404810.11.27.17:36

안녕 하십니가. 오늘 또 큰선물을 받았읍니다. 오전 8시경 똘똘이 엄근식 프로님을 동대구 아이씨앞에서 맞나 가남지애서 오전 잠간 낚시를 하고 엄프로님 내외분과 골드웜님. 그리고 저 네명이서 칼국수 한그릇 하고...
약산 낚시터 (송어) 18

육명수(히트) 조회 841910.11.26.15:46

안녕하세요 히트 입니다. 지난주 월요일에... 대구 약산낚시터에 송어치러 다녀왔습니다. 구미 인근에는 왜관에 감문이 가장 가까워서 작년부터 다니고 있는데요.. 용가리님의 강력 추천으로 지난주 월요일 다녀왔습...
간만에 어항 청소좀 해봤습니다. 8

최인상(현진아빠) 조회 807710.11.27.14:11

주말인데... 토요일 오전인데... 집사람은 회사에 출근해버리고.. 집에는 저와 3살 아들녀석만 덩그러니 있습니다. 애기 씻기고, 볶음밥 해서 애기랑 같이 먹고... 쌓여있는 빨래까정 다 해놓고보니.. 할일이 없네요....
지난주 해창만 조과.. 14

오진용(오션) 조회 405410.11.27.12:38

전주에 혼자 해창만 다녀왔습니다. 어지간히도 늦게 올립니다. 하하~~ 새벽 출발이라서 퇴근후 폰도 다 진동으로 해 놓고 알람시계만 켜 놓고 자느라서, 늦게 연락을 주셨던 대구에 계신 회원분의 연락을 못드리고 다...
아~~~~조행기 쓰고 싶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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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탐기 도착 36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회 577210.11.24.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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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데.. 개나리꽃이.. 2

최인상(현진아빠) 조회 447810.11.26.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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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 한번 해보세요. 벽돌깨기입니다. 마우스로 조정 요기 클릭 벽돌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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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한(진리는다운샷) 조회 472810.11.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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