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카오에서 찍은 허머를 개조한 리무진 차량 같습니다.
손님들 모셔오는데 사용되는 카지노운영 차량으로 보입니다.
홍콩5달러 5분여만에 하늘로 날리고, 옆자리 일행은 150만원 따고.
건너편 관광온 우리나라부부는
남편은 눈돌아가서 카드깡해서 질르고 부인은 말리고..
좌우간 차량은 길긴 길대요.
저의 드림카인 람보르기니가 한대 지나가던데, 카메라 꺼내는 사이에 소리만 남기고 사라져서 아쉬움이.
서부시대 건맨처럼 사진기를 빨리 꺼내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추운날씨와 연말 술자리에 건강조심하시고요.
내년 시즌을 위해서 체력비축좀 해볼까 합니다.
역시 저정도는 되야지 탈만하죠
저희 회사 앞에도 허머가 한대 보이던데 대구에서는 첨본것 같습니다.
제가 원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로또만 되면 바로 구입할껀데 말이죠,.
꿈만 꾸고 있습니다.
저는 짚 루비콘 롱바디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만....
저는 추워도 (혹은 더워도) 좋으니, 미군용 험비 한대만...... 요즘엔 그래도 차문짝처럼 보이지만, 십수년전엔 천막처리된 문짝이었으니 얼마나 춥고, 또 더웠을까요.....
험비는 이미 타보셨지 않나요?
저는 기름값 감당이 ......
신혼여행 갔을때 타봤는데 좋긴 정말 좋더만요...
아...마카오...tv에서 이름만 들어본
낚시 용품점 있으면 소개도 해주세요..
내년에 일본 널러가면...딴데 구경 하지말고 낚시용품점 젤루 큰데서 하루종일 놀아야지~~~
왜그러세요~~~ 겨우 저런 차 집에 한두대도 없는 분들처럼~~~~